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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인생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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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08 08:34 조회1,15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사무엘 8:1-9
설교일자 : 2022.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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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엘의 인생 노년 

                                              삼상 8:1-9

1. 사무엘 여호와를 청종하다. 하나님께 구하다...기도하는 어린 사무엘 

   렘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삼상2:18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삼상2:26 아이 사무엘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삼상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삼상12: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삼상12: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삼상12: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사람.

     ➁. 말씀의 종 

         삼상3:10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➂. 온 마음을 다해 이스라엘을 돌아봄.

      ➃. 깨끗함.....모세의 장례식? 사무엘?

2. 사무엘의 두 아들을 소개하면서 사무엘의 쓸슬한 노년이 시작됩니다.

삼상8: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삼상8: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삼상8: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 사소한 것이 아니라 치명적 결격사유.

3. 두 아들들의 비행을 구실로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장로들...

       ➜. 신정국가에서 왕정국가로 이동

삼상8:5 .....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삼상8: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 아버지가 맘에 안든다고 바꿔?

삼상8: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삼상8: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삼상12: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4. 사울을 아들처럼..............처음 만나는 과정과 담화....9-10

    ㉠.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삼상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10: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 영적인 은사들에 대한 분별력...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사울이 왕으로 뽑히다......제비뽑기? - 삼상10: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 절차와 과정에 문제가 없어야겠지만......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 사울이 암몬을 치다...11.....왕으로 데뷔하는 처음 전쟁

. 사무엘의 기대

삼상11: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삼상11: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삼상12:13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 사무엘의 마지막 권면 신정국가인가? 왕정 국가인가? ....

    사사제도-신정인가? 왕정제도인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좋다...백성들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왕되심을 기뻐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은 빗나가는 것이다.

    아무리 외치고 전하고 권면해도 

    백성들이나 왕의 마음은 하나님에게 없습니다.

. 하나님이 왕이 되신 다는 말과 

                    어떤 대단한 영웅적인 인물이 왕이 된다는 말

    여호와가 목자이시기를 원하십니까

                    돈과 성공이 목자이시기를 원하십니까?

    든든한 줄이 될 사람이 보여서 그 사람 밑으로 줄을 잘 서야하는 일과

     날마다 무를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심으로 산다는 것

     어느 것이 더 마음에 끌리십니까? 매력?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이 있는 교회 교인되는 것이 더 편하고 좋지요........

사람이나 제도 뒤에 숨지 마세요 

재물이나 권력. 쾌락이 주는 평안과 행복? 진짜?

. 하나님이 복이라는 말과

      돈과 성공이 복이라는 말. 어떤 것이 실제로 더 마음에 와 닿습니까?

        이치 사리판단 분별력 생각과 양심 인간의 본성과 덕....

      이런 문제는 떠들어서 될 일도강요

     이런 말들보다는 돈 있고 힘 있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정적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 여호와께서 나를 지키시는 자....

그런 말들보다는 내가 천재 영웅 위인이되는 것이 더 좋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죄성.... 그래서 가정 교육이 중요.. 

엄마 이상의 학교는 없다. 아빠가 어떤 사람?

. 사무엘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것이다......

                                                        너무 마음 상하지 마라....

. 가만히 서 있으라

12:7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에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삼상12: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5. 두 번씩이나 기대를 저버린 사울 왕

     ㉮.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삼상13: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삼상13: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삼상13: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도망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삼상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삼상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

. 사무엘이 정한 기간대로 사무엘이 오지 않았다고?..

       순종과 불순종 믿음과 불은 한 끝 차이................

       사람들과 적들을 두려워 불안해하거나..사람을 의지하거나 자신이 나서는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승승장구하고 아말렉과의 전재도 승리하게 된다.

삼상14:47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뿐만아니라

삼상14:48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 아말렉을 진멸하지 아니하고.................순종이 제보다 낫고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 블레셋이면 블레셋. 아밀렉이면 아말렉 누구를 상대하든 

       전쟁마다 다 이겼는데 무엇이 문제?

. 버려진 사울 왕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 눈 앞에 보이는 좋은 것을 취하기에 급급하고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기본이 안 된 사람

    ➜. 사울 왕의 실패 원인...말씀의 기초가 없는데다.....책사도 없다...

. 조그만 위협이나 어려움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

. 자기 전적비나 세울줄 알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능력이 없는

     ➜. 사무엘이 그렇게도 사람보는 안목이 없었나??????

. 사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무엘....하나님의 책망까지 듣는다.

삼상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6. 다윗을 왕으로

     삼상16: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7. 사울 왕과의 갈등........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이 이스라엘 역사 전면에 등장

삼상18: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삼상18: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

삼상18: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삼상18: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사무엘과 이스라엘 장로들 그리고 백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사울이 다윗의 등장에 미친 개가 되어 버린다..

    ➜. 사울과 다윗의 갈등을 보면서 격어야 했던 사무엘의 아픔. 씁쓸함.

8. 사무엘의 죽음................다윗의 망명 생활중에

  삼상25:1 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애곡하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삼상28:12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당신이 사울이시니이다

사무엘이 평생을 사사로 있었던 이스라엘에서 

왕이 변장하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묻고 있다.

사무엘이 두 아들과 양 아들같은 사울 왕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 삼풍백화점 붕괴...1995629일 서울 영락교회 안수집사...한경직 목사....

      두 아들을 보나 사울 왕을 보나 참담해진다 

 9. 사무엘의 손자들

. 그러나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사무엘은 이미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을 기름부어 왕으로 세웠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다윗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에.....

. 손자 헤만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을 것 같다.

대상6: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대상25:5 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 증손자들 14

대상25:6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손자 헤만은 다윗 왕의 책사. 노래하는 자들의 감독.

증손자 14아들들은 여러 악기들을 연주하는 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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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들의 실패........아버지를 경험한 일이 없는 사무엘....

     아버지 역할을 해주지 못한 사무엘.....결국 자식농사 실패

. 부모의 성공과 자녀의 겸손

부모가 사업으로, 고위 공직으로, 큰 목회사역으로 성공을 하면

자녀들은 자칫 자신들도 부모님과 같지 않을까 하고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아빠 찬스 엄마 찬스..........부모들도 자식들도 스스로 바보가 되는 일

2013년 월화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아버지가 거대한 그룹총수를 하니까

장남은 자신도 카드 사업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큰 딸은 호텔사업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초대형교회 목사님 아들인데 자신들이만든 신문사 사장도 하고

자신들이 세운 대학 총장도 하고....

대통령의 아들이 대선에 출마하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모두 착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부모들도 자식들도 그러한 덫에 걸리면 자폭하는 것................

. 태생적인 한계 같은 것이 있다.

. 죄인이라는 보편적인 한계

. 저마다 자신이 처해진 자리에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태생적인 한계

. 무슨 인물. 위인. 영웅 훌륭한 사람......잘 하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사람.

    자기 본분과 주제를 잘 알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자기는 자기 답게 살면...성공.

. 자식에게 상처받는 것은 당연하다.

목사가 교인들에게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상처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휼과 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버지 자리입니다.

 

. 자녀들이 부모를 필요로하는 때가 있다.

     어느 정도 성인이 될 때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

     부모는 유명한데 그 유명한 부모의 자식들에는 아버지가 없다.....

     .자식들이 느끼기에..............

. 아버지는 아버지고 나는 나이다. 딸은 딸이고 엄마는 엄마다..

     .혼동하지 말라.

부모 덕보고 살려고 하지도 말고 자식 덕보고 살려고도 하지마라.

서로 자유로운 관계에서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부모나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는 마라......

하나님 중심으로​ 자기 몫의 인생 자기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 가족관계는 어떤 경우이든 멀리 내다보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야한다.

인생은 관계요 만남이다. 재능에 집착하지 마라.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

일이나 업적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줄 알고

다른 사람도 사람을 사람으로 알아볼 줄 알면 성공.

. 인생은 짧지만 그러나 긴 여행입니다.

      길목 길목에서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원칙과 질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평안한 마음으로 멀리 끝까지 지치지 말고 

      잘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牛步 虎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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