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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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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6-19 05:21 조회96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51: 5-10. 17
설교일자 : 2022.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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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시편 51: 5-10. 17

입만 열면 거짓말. 자기 이름하고 숨쉬는 것 빼고는 사실이 아니다

진실은 더더욱 아니다.

거짓말이 일상이 된 세상. 거짓말과 진실이 구분이 안되고 될 필요도 없는 세상. 

진실마저도 진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할 뿐이다.

세뇌. 중독...그리고 내편 네편만 있는 세상 

취재를 하는 사람도 거짓말. 답변하는 사람도 거짓말.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도 거짓말......언론이 거짓말하는 형태도 아주 다양합니다.

잘 모르면서도 다 아는 척...일단 기사가 나오면 옳고 그름은 아무 상관이 없다.

처음부터 악의적인 거짓말도 있다...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진실로 둔갑한다.

소리가 크면 진실로 둔갑.  그 영향력 무소불위. 

거짓말을 수사하는 수사기관도 거짓말....어처구니도 없는 집단이익 덩어리

수사를 받는 사람도 거짓말.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도 거짓말

그리고 듣는 사람들 백성들도 어차피 거짓말. 듣고 싶은 말이 정해져 있다

다른 말은 듣지 않습니다. 자기들 이익에 반하는 이야기는 거짓말?

한 때는 미국 육사에서는 거짓말 한 번. 그걸로 퇴학.....

귀대 시간이 15분 늦어..정시에 했다고 거짓말을 부탁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는 집단 시험 부정하는- 컨닝하고 있다

 교회나 신학교. 목사. 성도들은 다를까?

. 찬송가에 정직이라는 단어?진실은? 몇번....너무 가난...

    그만큼 진실과 정직에 대한 개념이 부족

    너무도 중요한 문제인데도 잘 들으시고 

     신앙생활의 방향 설정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운전대 꽉 잡고.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실. 정직.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믿음의 영웅. 믿음의 위인. 대단한 전쟁의 영웅

나라와 민족을 강대국으로 만들어주고

유대인의 자존심이 되어준 백성들의 아버지같은 존재.....

역사에 남는 이름? ✘✘✘....... 자기 챙기기

23: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이런 말듣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정직해질 수가 있겠는가? 자기 챙기기

 

2. 거짓말의 뿌리         . 성경이 말하는 거짓말? 이게 무슨 말이야?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죽지 않는다고?......이미 생명이 떠나버렸는데도 자기가 살아 있다고? 착각.

     숨쉬는 것도 거짓말.....죽음 송장들이 마치 살아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 눈이 밝아 하나님 같이 되어?...자기가 우상이 되어 있다. 자기 숭배. 자기 과시

    굉장히 똑똑하고 영리하고 누구에게도 무시당하거나 열등하다거나 ...

     용납할 수가 없다.  그게 자신이 감당도 안되는 무거운 짐이 되어 있다....

     다른 사람 이김질하려는 것이 무거운 짐. .쓸데 없는 자존감지킴 거짓말 

. 하나님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알아

      선악을 내가 알아서 판단한다고...건방진 것들

    내 안에 나보다 먼저 영원한 하나님의 법정이 있습니다

    내 양심이 내 양심이 아니다. 양심은 내 판단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동의 여부와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법은 그대로가 영원히 옳은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순종과 불순종이 있을 뿐

   스스로 자기가 세상의 법정이 되어서 만사를 다 재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거짓말!   구원은 자신의 진실을 찾아가는 것인데 

    무슨 엉뚱한 천하만국의 영광을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 정직을 찾아가는 것인데

그 시작이 내가 거짓말 덩어리. 숨쉬는 것조차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아는데서 출발하는 것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그게 진짜 지혜...너무 깊고 신비해서 잘 몰라

51:10.....정한 마음 깨끗한 마음......

            교만이 더러운 것. 두 마음을 품는 것이 간음. 음녀

           정직한 새 영을 넣어주십시요....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성결? = 한 마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타락한 인간들이 무엇과 같다...

육체가 됨이라??.....인간 벌레....

자기 자신의 진실. 주제 파악도 못하면

무슨 정직을 말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죄덩어리이고 거짓말 덩어리인데도 

자기는 정직하다고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성경이 말하는 정직이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알고 나니까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를 알게되었을때

 그 사람의 멘탈 정신상태. 자세. 태도를 정직....

하나님을 향해서 두 마음? 다른 마음?

하나님을 알아가는 만큼 정직해지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 앞에서 정직이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

윤리도덕적으로 우리들끼리 말하는 정직은 개무시? 그럴 수가 없느니라. 

햇빛보다 7배나 더 밝은 7 눈을 가진 그 분 앞에서 무엇을 숨긴다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이라는 개념이 생긴다.

천국은 정직한 사람들의 모임 ...111:1

111: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신명기에 4............. 열왕기 역대기에 19 

   역대 왕들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아합왕은?거짓 선지자 400

3. 선지자들의 거짓말 

     여호사밧아합.........   미가야 / 시드기야 거짓 선지자 400

. 아람을 치는 전쟁에 나가면서......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 아합이 선지자 400명을 모으고 물어....

                               전쟁에 나가시라.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

우리가 물을 만한 다른 여호와의 선지자는 여기 없습니까?...여호사밧

. 한 사람 있기는 있는데.....항상 안 좋은 이야기만 합니다....미가야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을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왕상22:8

. 시드기야.....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왕상22:12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왕상22: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 어쩌면 이렇게도 세상이 눈꼽만큼도 변한 것이 없을까?

. 아합 왕의 선지자들에게 거짓의 영이들어가서 역사하고 있다.

     왕상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유혹이란 언제나 유혹받는 자에게 전제된 탐심과 욕망이 전제되는 것이다

          아합을 하필 전쟁터로 끌어 내어죽게 하는 유혹이 닥친 것은

          그의 내면에 군사적 세력 확장의 탐욕이 충만해 있는 것이다.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 오늘날 이 대한 민국 땅에서 목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늘 고민이 됩니다.

     거짓말이란 본인 스스로도 거짓말하는지도 모르고 

                    듣는 사람도 거짓말인지를 잘 모릅니다....

                    집단체면 -마법에 걸려드는 것이다.

                          말이란 것이 그렇게 요망교활

.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 아합 왕은 변장을 하고 전쟁터러 들어갑니다

     왕상22:34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포장지는 예수님 하나님 십자가 부활 천국 영인데.....

내용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 긍정의 힘. 4차원의 영성. 3박자오중축복....Secret...

마음에 원하는 것을 그림을 그리고 간절하고 절박하게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원하고 또 원하고 부르짖고 기도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

그 말을 하려고 하나님 성경 예수님을 갖다 붙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짐승의 피와 사람의 피는 다르다.

빨갛다고 다 피지만 그러나 섞여지면 죽는 피입니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은 주의하라고 경고.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인기있는 유명인사???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4. 입으로는 하나님..... 발로는 마귀따라 간다

     성경에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 타락한 선지자가 발람.....

    민수기에서 시작된 그 이름이 계시록까지  모세 때.........사도 요한

22: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발락이 

         그 집에 은금을 가득히 채워서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어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22: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24:5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24:9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아니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했는데.......이만한 선지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발람은

자신의 사악한 꾀로 이스라엘을 범죄케 하였으며.....

민수기25 모압 여인들을 따라 음행 - 전염병

. 25: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이 때문에 발람은 

    결국 모세에 의해 미디안 다섯 방백과 함께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벧후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물질적인 이해관계만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믿음을 포기하는 사람들은 다 발람들이다.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5 아니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자신의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에게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대단하게 보이려고 거짓말하지 마세요

자기 욕심에 끌려서 스스로 거짓말의 덫에 걸려들어가지 마세요.

아무 것도 안해도 되요...... 아무 것도 아니어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오직 예수님의 피값으로 그 은혜로 차고 넘치도록 충분한 자격이 되는 것.

. 충성에대한 오해 

2:10.....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여기 충성이란 단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충성이 아니다.....

        충신과 간신의 차이는? 진실과 거짓의 차이.

        충성이 나쁜 말도 아니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번역한 것도 아닐 것이다.

        충신이라는 좋은 뜻으로? 그러나 언어는 시간이지나면서 달라진다.

신실한 pisto;" 자신의 믿음에 목숨을 걸고 신실하다 

                  정직하고 거짓말하지 않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

1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으니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 326

2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려 하오니 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

3 내 모든 정성 드려 주 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따라 잘 섬기리로다

4 주님의 능력 크사 날 도와주시니 내 본분 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

5 내 직분 감당하고 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길이길이 잘 섬기리로다 truth

후렴 나 어디 가든지 무엇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진실하리라. Lord I would be true.

예전의 통일 찬송가는 진실.... 지금 사용하는 개정 찬송가는 충성으로 바꿨다.왜????

. 주님 뜻대로 잘 섬기는 것이 진실하고는 별 상관이 없고 

                                                    충성해야 잘 섬기는 것? 착각. 오해

우리말로 충성된이라고 번역된 대부분은 영어로는 faithful 믿음직스럽다는 말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달란트. 청지기비유에서도 pisto;" 

신실함 정직함 믿음직스러운이라는 신뢰관계라는 뜻과 충성스러운 같은가

왜 이렇게? ..........................결과는?

진실과 정직이 없어도 충성만? 하늘의 상급?......거짓말하게 만든다.

자신들하고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데 충성한다? 동기부여가 된다?

사람이 그렇게 안되어 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참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림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해관계가 아니다 사람의 열심이 정직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 지옥가는 사람들 단골 메뉴...거짓말...

      계시록에 5..전부 다 천국과 지옥의 기준으로 적용.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이 사람들 밖에는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의 노래를 능히 배울 자가 없더라

     정직한 사람들만이 십자가를 십자가로 바르게 알아먹더라는 것입니다.

 

. 사명. 미션. 비젼.....열심과 충성 헌신....

     자기 욕심인지 진짜 사명. 미션인지....

하나님보다 자기 사명이 더 중요해 보인다....

그러나 말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합니다.

사명에 붙들려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목숨을 걸고 충성....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들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보다 그 사명이 더 중요해진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대단하게 사용하신다고 생각

문제는 그랗게도 중요한 사명을 전 세계적으로 감당하는 자기 자신이 

아주 중요한 사람이 되버립니다.

결국은 수 많은 종교인들이 빠져들어버리는 자기 착각. 

겉으로는 아주 대단한 훌륭한 인물

하나님인가? 일인가? 종이 한 장 차이도 못된다. 눈 깜박할 차이도 안 된다.

 정직과 거짓말의 차이가 그렇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사명이나 일이 아닙니다. 명예나 이름도 아닙니다....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정직.

하나님 앞에 자신은 먼지 티끌만도 못한 아무 것도 아닌 자라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자기 자존심의 티끌 만한 것이라도 다 버리세요........

다 없어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무섭고 정말 무서운 것이 마귀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저의 마지막 기도는 저도 세상도 안보이고 오직 주님만 보이는 그런 상태.....

구체적으로 무엇? 나도 몰라.

우리들의 업적이나 공로. 우리들의 이름이나 명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영혼

하나님이 무슨 능력이 부족해서 우리 능력이 필요하고 

                                                 우리 충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영혼은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자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다른 말들은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입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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