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자라가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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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17 08:28 조회86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살후 1: 3-4
설교일자 : 2022.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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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가는 신앙 

                                                                                         살후 1:3-4

. 생명도 빛도 없는 세상에서......

2000년 초반만 해도 한국 교회의 상당히 밝은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 10:10 

 자신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바로 생명없음. 어둠 그 자체라는 것을 모른다.

한국 교회는 70-80년대 보다 더 많이 세련되어졌습니다.

목회자들의 교육수준이나

교회 시스템의 선진화나 세미나의 수준 등은 상당하지요

외형은 성장하였는데

교회의 모습은 점점 더 내면적인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왜 더 많이 배운 목회자와 많이 배운 장로님들이 리더가 되어가는데,

왜 교회는 더 힘을 잃어가고 있을까 

그것은 단순히 교회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76년도 신학교에 들어가서 채플시간에 3-4학년 선배들 설교를 들으면.....

지금 잘나가시는 목사님들 설교를 들어도 그런 힘을 못느껴요....

시대가 바뀌면서 우리 모두는 다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도 예배당도 더 넓어지고 풍요해지고 세련되고 화려해졌는데

돈도 많아졌는데........사람들 생각은 너무 가난합니다....비참합니다.

성경책 종류도 어찌 그리 많은지 

그러나 우리가 더 성경을 읽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자신의 뼈근육피 신경이 되어야............. 

우리시대의 역설 Paradox of our time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왜소하고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얼마나 많은 도로들이 뚤려 있고 얼마나 좋은 통신수단들이 

사람마다 손에 다들고 다니는데도 마음과 마음이 연결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엄청나게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스마트 폰 중독이 상식이 되었다. 

TV보고도 바보 상자라고 했는데.....그런 말마저도 이제는 안하는 세상이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번개불에 콩볶듯이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무슨 헤세가 그렇게도 많은지....측은지심인데..........자랑스럽게 허세를........

돈을 버는 법은 배우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념조차 없다....

삶의 방향성이 없다.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창조하며 보람과 만족을 누리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어느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내면의 세계 - 영혼은 잃어버렸다.

. 어떤 손해를 감수해도 이것만은 내가 지키고 산다...

       그런 원칙. 인생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다..

공기 청정기까지 필수가 되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과 고집을 부수지는 못한다

세뇌와 중독된 인간들은 차고 넘치지만.......참다운 지성은

핵융합 기술은 선진국 수준이지만

몇 명되지도 않는 가족들과 하나되는 것도 왜 이렇게 아둔하고 어려운지....

조금만 마음을 편하게 하고 너그럽게하면 다 풀릴 수있는 문제를...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진보. 세계화. 자유를 외치는 인간들은 좀비들이 되어간다...참 이상하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삶의 보람과 가치 만족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물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과 상식

쾌락을 자극하는 것들은 차고 넘쳐도 

어떻게 된 것인지 행복은 더 느끼기 어려워지고 멀어져 가.............

우리는 지금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건국이래 최대의 풍요를 만끽하며 살고있습니다.

60년 전만 해도 보릿고개를 지나야했습니다

저도 무시 밥을 많이 해먹은 기억이 납니다

몇 일을 밥 구경을 못하고 국수로 때운 기억도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도 배고픈 것은 커녕

어찌하면 적게 먹을 궁리를 하며 삽니다. 

배고플 땐 차라리 생각이 올바르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지금은 배부르니 

어디 누울 때 없나, 더 편안한 것 없나, 더 재미난 것 없나,

땀흘려 돈벌기도 힘든데 그냥 한탕해서 큰 돈 벌 일 없나 

 . 루오의 예수 그리스도 얼굴

사람이 편안할 때 사탄은 마치 날강도 도적처럼 다가옵니다.

이기적. 자기 중심적. 볼썽사납다. 역겹다. 이중적이다. 머리굴린다.......

. 마귀 종노릇 

70,80년대 교회는 가난했습니다. 목회자도 가난했습니다

80년대에 30만원 넘는 생활비?

하지만 지금은 부자도 너무 부자입니다

옛말에 중이 고기 맛을 보면 하산한다고 했습니다...

세상 맛에 쩔어있는 사람들이 그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주인 노릇한다

한 때는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요즘 잘 되는 건 교회밖에 없어" 좋은 말? 나쁜 말?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스스로 힘에 부쳐서 탈진하게 됩니다.

 

 

. 생명은 자라가는 것이다

1. 목표가 분명할 수록 길은 선명하게 보입니다.

       영혼의 칼날. 예민한 감각을 갈아야 한다.

삶의 초점이 하나로 걸러지고 모아질 때 힘과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목표의식이 분명하면 분명할수록 인생은 선명해집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있고 목표비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현재만 보고 지금만 보는" 사람들이다

내일이 없고 영원이 없는 사람이 인생을 성공할 수는 없다.

 30대에 백만장자가 된 어떤 분은

자신에게 성공 원인의 75%가 바로 목표 설정에 있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어느 날 자기 회사 사원들에게 종이를 나누어주고

가장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가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부 사원들은 소원을 종이에 쓴다고 무엇이 이루어지느냐고 

비웃으며 자기의 소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소원을 종이에다 쓴 사원들은

그 종이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날마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몇 년 후 조사를 해보니까

종이에 목표를 써놓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간 사람들 중 80% 이상이 

그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막연한 생각만 갖고는 이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목표는 선명하고 분명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목표. 욕심이나 야망으로 세운 목표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가 설정되면 그것을 이루겠다는 담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할 때 목표를 준 후에는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2.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적을 바르게 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이유가 잘못되면 만사가 다 바람잡는 것이 되고 맙니다.

깊이 성공하는 사람들은 사람. 사람 자신에게 목적을 두지만

실패 하는 사람은 사람 아닌 것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합니다

회사의 크기나 규모, , 사업확장, 계급장이나 모자 집, 자동차, 학벌 외모....

그러나 영원히 성공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것을 바라봅니다.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12:13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이 있지만 존경받는 사람은 더욱 적습니다.

많이 알려진 사람들은 차고 넘치지만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평생에 하나도 어렵다.

사람들은 세상을 정복하고자 합니다 .

사람들은 세상을 다 가지고 싶어하고 우주를 정복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우리를 聖殿성전 삼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居處거처가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표현들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알아야 사람이 속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품 집. 거처가 되시지 않는다면 . 14: 1-3

아무리 큰 집이라도 그것은 건물, 담벼락 일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16:32

 

어떤 사람들은 지금 몸담아 살고 있는 집을 자기 왕국인 양 여깁니다..

마음 속으로는 언제고 죽어 떠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이 땅에 영원히 머물것으로 착각을 하지요

그들은 비싼 재목으로 지은 큰 집을 자랑으로 삼습니다.

밝은 색으로 집을 단장하고 

최고급 가구들로 방안을 가득채우는데서 즐거움을 맛봅니다

수백년쯤은 끄떡없을 자재로 집을 짓고 살면 

평화와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우리는 자신이 잠시 땅에 머물다 가는 나그네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몸담아 살고 있는 집이 

영생으로 가는 길목의 여관일 뿐이라는 것도 압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벽이나 지붕에서 평화와 안전을 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스러운 은총의 벽에 둘러싸이고 하늘을 지붕 삼고자 합니다...

하늘 문이 열려 있는 골방을 즐겨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 집이상 더 좋은 집이 없는 것을 압니다

사랑으로 이루는 선한 행실이야말로 우리들의 살림살이 가구들입니다......

- 요한 크리소스톰

 

혁명가의 기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이것이 모두였습니다

 주여 내게 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

혁명의 대열에서 한번도 이탈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년이 되기까지 한 사람의 영혼도 고쳐 놓지 못한 채

나의 반생이 이미 흘러버렸음을 깨달았을 때 나의 기도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주여, 나와 접촉하고 있는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은총을 주소서.

그저 가족들과 친지들만 변화시켜도 족하겠나이다.

이제 노인이 되어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나는 나의 어리석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나의 유일한 기도는 이렇습니다. 

주여, 나 자신을 고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처음부터 이 사실을 깨달았던들 세상은 벌써 몇 번이나 바뀌었을 것을! -아 멘

사람들은 세상을 정복하고자 합니다 .

사람들은 세상을 다 가지고 싶어하고 우주를 정복하고자 합니다

그 대단한 학자들 위인. 영웅들도

 자기 옆에 한 사람의 친구. 한 사람의 제자 두기가 어렵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자전거 타는 것에 비유.

자전거 탄 사람은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지

그 자리에 멈추면 자전거는 넘어집니다.

후진하는 자전거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전거 타는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추거나 

뒤로 물러서려면 넘어지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자전거 타기와 신앙생활이 통하는 점입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12:35 Keep On Running!

생명이있는 자들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라가야 합니다. 더 알아가야 합니다

단순히 많은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알아가야 내가 성장하고 성숙하고 자라갑니다. 

진실. 진리. 생명 빛을 알아가야.....

히브리서 10, 11, 12장을 믿음 장이라고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란 영혼의 생명이 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바로 우리 앞에 앞장서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은 생명의 길로 달려가는 달음박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9:62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25:13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10:38-39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딱 맞는 것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 때로는 극한 상황에서 감사가 터져버리면 

        바로 그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이 자라면 생활에 행실에 변화가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이로 인해 성화되고 다시 믿음 안에서 사랑이 풍성해집니다.

믿음이 자란다는 말은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해서 이 땅에서 주님 나라에 옮겨갈 때까지

계속해서 자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신앙 생활이 되겠습니다.

 

대하20: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대하20: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일이 안풀리고 힘들 때에도....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오병이어를 놓고도 감사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죽은 자의 무덤 앞에서도

 

감옥? 극악무도한 자들 가운데로? 재산을 몰수?

가족과 친구를 만날 수 없게 유배를 보낸다고? 죽인다고? 그래도 감사?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2:7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3:15 .........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6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세상에서 형통한 삶을 위한 처세술. 노하우. 방법을 가르치는 것

      생명없는 자들이 생명을 얻었으니 무조건 절대 감사를 하라는 것이다

      어둠에서 방황하던 자들이 빛을 발견하고 어디로 다른데로 간다고????

     음식 문제만이 아니라 무슨 일을 만나고 어떤 인간 관계에서도

      악을 선으로 만들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바보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 의사 장기려....

      주님을 섬기다 가신 분이 여기에 잠들다........그게 감사할 일이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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