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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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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04 09:57 조회86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갈라디아서 5: 16-26
설교일자 : 2022.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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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

                                                                           갈라디아서 5:16-26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이 말 자체가 평생을 새김질 해도 부족.....

      타락과 구원....에수님은 누구? 십자가와 부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할 때 

마음과 생각과 사람됨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인간들의 모습이 원숭이가 진화하고 발전해서 

이렇게 고등한방법으로 사악한 동물이 되었습니까?

아니면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 타락하여 

이렇게 질이 떨어지는 동물같은 인간이 되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회복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

그것을 구원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사람들도 아니고

                           이 시간과 물질의 세계도 아닙니다.....주제넘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받으면

     나타나는 열매들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5:22-23 

고전 12장에 보면 성령의 은사들

그것은 방언과 예언과 신유의 은사와 같은 초자연적인 능력. 재능들

성령의 열매는사람 됨과 연관이 있고, 성령의 은사는 사람의 능력과 연관이 있다

우리 사람들은 능력을 좋아합니다. 물론 능력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됨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열매들을 잘 살펴보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을 말씀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거듭남의 구체적인 모습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연인의 경우도 

재능이 덕을 앞서면 그 재능은 그 사람에게 독이 됩니다

 

. 세상에 통하는 사람과 하나님 나라에 통하는 사람

    ㉠. 만명을 먹여살릴 수 있는 한 사람 유능한 인재?

    ㉡. 얻어먹을 재주라도 있으면 다행인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 .

            거지 나사로. 소경 바디매오.

하나님 앞에서는 바로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인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구원 받은 사람들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신분과 직위와 재물의 소유가 달라집니다.

사람의 외모란 것도 무시 못할 그 사람의 능력이요 재산이요 경쟁력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서 높은 신분과 안정된 미래를 보장받는다고 해서

그래서 내가 무엇이 된 것은 아닙니다. 내 자신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외모나 능력은 그 사람의 껍데기를 가꾸는 액세서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천재가 되고 황제가 된다고 해서 

내 자신이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인격적 성품은 그 사람의 외모나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것이 결코 사소한 것이라거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은

덕스럽지도 못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 됨입니다. 德勝才

사람이 되지 못한 사람이 능력을 갖추게 되면 

만 명을 벌어 먹일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만 명을 잡아먹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능에 비해 덕이 받쳐주지 못하면 그 재능이 독이 됨..... 2

 

. 교회는 성령의 열매를 귀히 여길까요 성령의 은사를 귀하게 여길까요

     목사님들은우리 목사님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 그게 행복이고 생명?

잘 나가는 목사. 유명한 목사. 큰 교회 훌륭한 목사.....성도들은?

목사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하나님을 닮아가는 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교회성장에 열심을 부리다보면 

능력있는 사람 재능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들이 필요하지....성품?

그게 따라와주고 받쳐주면 고맙지만 누가 어떻게 그것을 말할 수가 있는가?

가정에서 자녀 양육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입니까?

되고 안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옳고 그름입니다..하나님의 의......見利 思義

유리 불리. 이해관계보다는 옳고그름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몸에 베어 있어야 잘 배운 것안되면 자기 맘에 안맞으면 자기 체면 구기면

성질부터 부리는 인간들...본인들이 먼저 힘듭니다.

옳고 그름을 생각할 줄 아는 것을 먼저 배운 아이들........아주 잘 살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는가?.......

근본이 잘못된 교회에서 잘못배운 신앙.

예수는 믿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혹은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그 말은 이렇게 바뀌어 져야만 합니다.

"예배당은 다녀도 좀처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예배당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제도나 조직이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습니다.

제도나 조직의 어떤 누구 사람 목사라는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건물도 중요하고 제도나 조직도 중요합니다. 교회 분위기는 너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은 실체가 아닙니다. 실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마른 뼈들이 살아남...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을 바꾸는 힘이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힘, 사람을 하나님 닮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구원의 능력이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나 혼자 일방적으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내 안에 거하시는 증거를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들이 구원 받은 증거? 천국간다는 보장?

. 신비한 체험? 초자연적인 능력.......

     무당도 잘 하는 무당들이 있다. 날선 작두 위에서 춤을?

. 좋은 일 선한 일 많이 했다고.......자선사업가가 더 많이 할 수도 있다.

      우리들 자신이 무슨 재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든 그것이 많든 적든.....

      중요한 것은 .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주고 받는 것......내가 무엇을 주었으면......당연히 그 댓가를 생각한다.....

자기에게 있으면 다 퍼주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받기는 싫어하는 사람들.....

빚내서 해주든 못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해주든 못해........

그러나 나한테 있는 것은 줄 수가 있다. 쌓아 놓지 않는다. 꼼춰두지 않는다.

자신을 속까지 다 보여주면서......

다른 사람의 속은 계산적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를까......

바보들....바보소리 들으면 성공 장기려....예수님은 바보.

사람마다 천차 만별입니다.......그러나 사람은 본인 자신은 자신을 알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다.......

.그것이 진짜 우리들의 행복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손대고 계신 것 같아서 행복해지는 사람들. 가만히 안놔둬....

꺽으시고 부숴뜨리시고 연단하시고 씻어내서 깨끗하게 부드럽게.....

이런 말들이 얼마나 낯설고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으로만 들리는 것인데....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말이 보통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감동적인가요

기독교 서적들을 살펴보아도 이런 말을 하는 책들은 저말 희귀합니다.

세상이라는 마법에서 풀려야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거꾸로

하나님 말씀이 들려야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오는 것입니다

목사 설교를 들으려고 하지마시고 들으시면서 

                     생각하시고 하나님의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 그런데 참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것은 성령의 은사는 받았는데 ??????????

성령의 열매는 맺지 못한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기도도 열심히 하여서 방언의 은사도 받고 

신유의 은사도 받았습니다그런데 성령의 열매는 맺지 못하여 

여전히 그에게서 그리스도 예수의 향기가 나지 아니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있는데 성령의 열매는 없습니다그것은 결국 

성령의 은사는 있는데 정작 중요한 성령은 없다는 말과도 같은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이 전부인 줄 알고

 거기서 그침으로 정말 중요한 성령의 열매는 생각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경계 . 거짓 선지자들..이들은 하나같이 능력있는 사람들......

성령의 은사가 곧 성령의 인치심이라고 성령 받은 증거라고 생각?...

사람들은 은사를 행하는 것을 보고 그를 성령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은사는 있는데 열매는 없는 것을 보고는 

성령님도 예수님도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무당들하고 비슷한 종교인정도..............

50년 넘는 신앙생활. 목사까지 하면서 알게 되는 일이....

많은 사람들이 겉돌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사랑 즉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만 있고 열매가 없다면 그와 같은 은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없는 것이 나을 뻔한 경우.

종교 그 자체에 빠져서 자기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에서 빗나간 경우

. 사람은 말 힐 수 없이 좋은데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첫 번 째와는 반대로 성령의 능력을 

인간의 윤리 도덕 수준으로 인간의 이성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 정도 밖에 아닌 것처럼 해서 

예수님 믿는 것을 그야말로 세상 재미만도 못하고 

잠 오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기가 하나도 없는 창백한 기독교?

예수님 믿고 성령님을 체험하는 것을 

그저 하나의 종교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종교인

그저 착하고 얌전하고 시키면 시킨대로 순종 잘하면

그런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의 모범이 되는 것은 참으로 황당한 일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죄를 이기고 죄를 끊어내고 죄에서 해방되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 자신을 우리들 속 사람을 하늘의 보석처럼 빛나게

만들어줄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병을 고치시고 때로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고, 하늘이 열리는 계시적인

사건을 경험하도록 성령님의 강권적인 개입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 성경을 읽으면서 제가 참으로 은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의 매력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과 정신과 삶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나시고 은혜를 주시고 구원하실 때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순간의 기적이나 신비한 능력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 사람의 믿음과 인격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 말씀에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날 수 있다는 것.

. 조카 롯에게 먼저 땅을 양보함으로 

                          모든 사람과 평화하려고 하였던 아브라함을 보며

그와 같은 큰 아버지 아브라함을 남처럼 대하고 땅부터 욕심내다가 

결국은 전쟁 통에 포로로 잡혀 가는 롯을 구해 내기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싸우는 아브라함을 보면...말이 안 나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 때문에 

     100살에 얻은 독자 이삭을 포기 할 수 있는

     그의 두렵고 떨리는 믿음을 보면 경이롭습니다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삭

     하나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 부자 관계가 부럽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너무도 경이롭고 두렵고 떨리는 계시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에 인생을 거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일이 끝이 없는 이야기지만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영화롭게하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8:18 하나님의 아들 그 완성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내 속에 있는 추악한 죄의 흔적조차도 없이 지워버리시고 씻어주셔서

햇빛보다 7배나 더 밝은 영화로운 사람이되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8:21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8:23

 

마음과 말과 생각과 행동과 삶이 하나님을 닮아 감으로 

우리의 표정과 외모까지도 하나님을 닮아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느끼며, 보며, 읽으며, 향기를

맡을 수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한 순간일지라도 종종 그런 사람을 볼 때는 정말 천사라도 만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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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부르시는 말씀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헤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벧후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9: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11: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3: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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