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요 10:26-30

인간의 모든 비극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지금은 기억이 지워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어져버렸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들어서................ 

말의 엄중함. 

말의 깊이와 무게.....

친구 말과 부모님 말씀? 

가정의 질서라는 것이 있다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친구 말과 선생님 말씀?.....

우리 사회가 선생님도 부모님도 희미해진지가 오래 된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이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아예 안드로메다 저쪽으로 보내버렀다.

전문가나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지면 

하나님 말씀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명 자체인데도 그런 개념조차도 없다.

인간 세상이란 것이 웃기지도 않고 웃픈 것도 아니고 

좀비스럽다는 말이 그래도 적당한 것 같다.

마치 자신들이 정말로 살아있기라도 한 것처럼 

밤이면 나와서 헛짓거리 하고 다니다가

아침이 오기전에 사라지는 좀비들.....그게 인간 세상의 현실. 실제...

그걸 알아차리기 시작해야.....

마법이 하나씩 풀리는 것이고 사슬과 결박이 끊어지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한 번 듣고 지나가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그 다음은? 

살아 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목숨이 살아있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왕관을 쓰면 뭐하나. 연봉이 몇십억이 되면 뭐하나?

시141: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같이 

우리의 해골이 지옥 입구에 흩어졌도다. 썩은 거름덩어리

과자 부스러기처럼 지옥 문앞에 널부러져 있는 해골들....

해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 같은 우리들.

시141: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빈궁한대로? 가난하고 거지같다는 정도의 이야기가✘ 

               비참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이 안되는 내용이다

인간들의 진실은 

사람의 말이나 글자로 다 표현이 안되는 지경의 내용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 모리아산에 올라가는 아브라함 이야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이야기입니다..

         .그 모리아 산 = 골고다 언덕?

윤리.도덕. 이성이나 양심보다 더 근원적인 질서가 있다.

윤리.도덕. 이성이나 양심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생명의 질서가 있다..

법. 율법 이상의 법이 있다. 인간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질서입니다. 

기억조차 없어진 생명의 질서입니다....

그것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는 이야기가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입니다.

정직. 진실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엄연한 실재 안에서 

     비로소 그 내용이 밝혀지는 것. 하나님이 없는데 무슨 정직? 진실? 

     마치 하나님이 없기라도 한 것처럼 

      하나님빼고 생각하는 인간의 모든 것이 다 거짓말

시116: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비로소 생명이. 진실이 시작됩니다...

신호가 잡혀야 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생명을 붙들고 생명을 살아가는 신앙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와가 하나님 말씀 우습게 여기고.....선악과를 따먹습니다. 죽음

마찬가지로 노아가 하나님 말씀 안 들으면......

                       나는 더 이상 방주 못짓겠다.     누구위해서 짓는 것?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 안 들으면......]

             본토 친척 아비의 집? 이삭을 번제로? 

                 혈과 육의 부모 자식은 이어가지만 God’ Family는 없다

모세가 자기는 못한다고 삐져 나가면..인간의 자유가 무엇? 사람의 생명은?

내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 자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져야 생명. 빛이 들어 오는 것....

인간은 생물학적인 프로그램 기계.✘ Animal ✘ 고기덩어리 ✘ 똑똑한 AI ✘

전기가 안들어오는 전구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전기가 없는데 전선?.

성경은 인간의 윤리도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자기 수행하는 책도 아니다.

윤리도덕이나 자기 수행을 생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적인 욕구가 강하신 분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선악과는 일종의 지식나무입니다. 자기도 하나님 같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완전한 사람되고 싶은 성인군자형이나 

지적인 욕구가 강한 지식인형이나 세속적인 명예나 재물이나 쾌락이나 

다 형태만 다를뿐 자기 중심적인 모습들이다.

지식인이나 성인군자형은 

인격적으로 훌륭해보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속기 쉬운 것이다...

고매하고 고상하면 뭐가 다른 줄로 착각. 

속물적이든 천박하든 고상하든 생명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가면 똑같이 마귀적입니다. 

 거역하고 불손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데도 무슨 신의 음성을 듣는 것처럼 거짓말 합니다...

➜. 신비주의자들. 

    다른 종교에도 많지만 교회안에도 이런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을 기뻐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고 감탄하면서 하나님을 보고는? 

개념조차 없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고 전혀 이상하지도✘

정말로 하나님이 없는 것인가? 없다고 증명이 된 것인가? 

증명이 될 수 있기나 한 것인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면 

하나님말고 다른 행복. 다른 만족은 없는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내 오른 손이 말라버릴 것이다.

예루살렘아 너 보다 더 즐거워하는 것이 있다면......

내 혀가 입 천장에 달라붙어버릴 것이다.

시137: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 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 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너를 생각함이 희미해지거나 너보다 더 즐거워하는 것이 있는 인간이라면

맛이 간 쉬어버린 인간이지 그런 인생을 살아가지고 뭐 하겠냐........

하나님 앞에 우리들끼리의 윤리도덕이나 

               자기 수행이라는 것을 들고 와서 저 잘 했지요? .....바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영적인 지각이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모리아 산. 십자가

예수님을 알아보는 지각이 생기고 눈이 열려야 천국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

㉠.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셨다...요1:14. 히1:1-4 

㉡. 무슨 말씀? 무슨 일?

㉢. 그 내용을 알아듣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 한다.

성경읽는다고.....

목사님 설교 듣는다고.....목사 설교에 중독 ✘ 이것을 하나님 말씀 들음? ✘

사람들의 말로 위로 받으려고✘ 

세상적인 성공이나 형통으로 만족하고 배부르려고✘

사람이나 세상으로 행복? 거짓말. 

하나님도 아닌 것들을 가지고 자랑질하면 바보들 – 비참한 것.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져야 우리는 비로서

                  안심. 평안. 복. 진짜 행복. 영생하는 샘물이 터지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자면 

인간들의 모든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나는 것이다...그런 눈이열리는 것

✎. 성경을 몸이라고 한다면 성경에다 귀를 대고 들어보시라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출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출23:22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수24: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소. 양잡아가지고 우리들끼리의 거창한 종교행사?✘ 

      제사가 목적이 아니라 말씀과 만남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 聽從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55: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나니

렘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사40: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shall stand forever!

✎. 사람 목숨이 생명✘ 하나님 말씀이 생명......

       사람은 그냥 풀. 흙. 먼지. 티끌. 마른 뼈.

신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죽은 송장에게?                  마른 뼈들에게?

렘22:29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겔36: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가나 혼인잔치 요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마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사51:1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사51:4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삼하23: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다윗....선지자들 빙자하여.

호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에덴 동산에 나라. 국가. 민족이 있는가? 외국어? 직장?

              선악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이것이 인간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리고 자기만 있으면 죽음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생각하는 목숨이 살아 있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문명 문화 지성과 양심 성인군자 부자 위인 영웅 

별소리를 다 해도 그것은 생명없음 이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나무 열매 따먹고 안먹고 이야기가 아니다.

✎. 요8: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나 누구냐고? 생명나무 너희는 그 가지가 되면 생명을 얻는 것.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8: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요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누구이고

예수님의 죽음이 어떻게 왜 영원한 생명이 되는 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냥 성경 많이 읽으면...... 그냥 열심히 믿으면.....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담벼락이 치워지면....문이 열리면 보이잖아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daily bread...

내일의 양식. 영생의 양식 = 예수님. 살과 피

점 하나가 움직이입니다.......사람? 짐승?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아부지는 압니다 내 아들이구나.........

그 목자의 그 양은 압니다...

저 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구나....저 분이 나의 목자. 나의 하나님.

성경읽기. 목사의 설교가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예수님이 생명 양식

예배? 

예수님이 생명이신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

예수님의 생명과 자유. 에수님의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예배

기도 생활......

그 분을 원하는 갈급하고 주리고 가난한 마음으로 그 분을 원하고 원해서

그냥 할 일 없는 사람처럼 그 분을 원해서 뭉게고 앉아있는 것...

정말로 그 분을 원하세요..

이것을 잘해야 연애도 하는 것이고. 사랑도 받는 것이고 

                 사람 자체가 건겅해집니다.

진짜 행복한 신앙생활이 시작되고 지속되는 것입니다...

.뭘 달라고 해서 받으면 기도응답?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신비한 체험? 헛소리. 환청 환시 ✘ 

계시 환상 꿈 예언은................. 예수님.

예수님이 누구이신데 왜 그 분의 죽음이 내 생명이 되는가?

그분의 부활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

내 가슴을 뛰게하고 기다려지는 것이 부활 말고 뭐가 있는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의 생명이고 힘. 기쁨. 행복.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