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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왜 하나님 사랑이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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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7-23 16:05 조회426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호세아 14: 4-9
설교일자 : 2023.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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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의 사랑을

       왜 하나님 사랑이라고 하는가

          비교할 수도 대체할 수도. 헤아릴 수도 없는 사랑    호세아 14:4-7 

. 하나님의 말씀

.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이 그런 내용이 있는가?

        유교의 경전. 불경. 코란

성경은 특별하다 남다르다 그런 표현정도로 그냥 넘어갈 성질이 아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이 이르시되....이런 표현들이 구약에만 1400여회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 주어 성경은 아주 특별한 책... 

          무슨 설명이나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

. 내용 인간의 보편적인 이성과 양심을 따라서 할 수 있는 말이 있다.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말도 있다. 짐승들 수준의 막말.

          사람의 경계를 넘어서는 말. 미치광이나 할 수 있는 말........그런데

성경 전체를 통해서 그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내용.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그런 내용이 있다.....예수님 = 하나님? 

                         예수님의 일 = 하나님의 일. 예수님의 사랑 = 하나님의 사랑?

. 그런 내용들이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 그 진실성을 판단할 문제......

      그래야 믿든지 말든지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종교를 만들려고 온 것이 아니다

어떤 가르침이나 깨달을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들끼리 하는 어떤 사랑. 윤리도덕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전하러 오셨다.

창조주의 눈으로 하나님의 진실을 말하러 오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진실외에 어떤 것도 자신의 권위를 삼지 않셨다

이 진실 하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 하나님은 빼버리고 인간들이 자기들만의 생각을 

      주저없이 떠들어대는 내용들이 있다.

공산당 선언. 유물론. 진화론. 성의 자유.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권리.....

별의 별 학문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가설들.....

마치 그런 것들이 사실이라도 되는 것 처럼.

죄인들에게 무슨 존엄성? 행복할 권리?......

보통 사람들은 이런 소리하면 발끈합니다.

엄연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예 개무시해 버리고 살아가는 자체가 거짓말.....

. 나는 진실을 알려고 하는 의지 자체가 있는가? 진리에 대한 갈망.

      그 진실을 따라갈 의지와 열정이 있는가?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누가 하라 하지마라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작업을 거시면 

     나에게 어떤 반응 응답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최소한 여기까지는 와야 

    무슨 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이신가?

. 사람이셨는데 어떻게 하나님으로 예배를?

       모세에게 말씀해 주신 하나님 여호와. 

       창세 전부터 계시는 하나님 I am.

구약신앙에서 보면 예배의 대상은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는데.....

그 결정적인 무엇이 무엇일까? 부활? 맞다..그런데 그것이 전부일까?

제자들도 다 겉돌고 있었는데.....부활을 기점으로 달라지기 시작.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보았을 때 

나사로의 부활 같은 것을 보았을까당연 그와는 다른 부활이다.

그러면 무엇이었을까?  그러나 그 부활이 전부일까? 아니다

씨앗처럼 뿌려져 있는 또 다른 무엇이 있다.

     ➜. 말씀.....영생을 주신다. 죄를 사하시는 권세.......

예수님이 3년 동안 보여주신 삶의 내용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예수님 사랑이 왜 하나님 사랑?

.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 136편 그 인하심이 영원하도다 26 우주적인 대 합창

                                                                = 계시록 합창 4. 6. 7장

.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사랑.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무엇을 어떻게 사랑? 그 내용은?

    십자가라는 산꼭대기만 보지 말고 산 전체를 말씀과 삶 전체....

    베들레헴에서 골고다까지

   사람들이 재판장이 되어서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런 문제실험실?

   주관적이라서 제멋대로일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진위를 떠나 개개인 단독자의 안목이 열리는 것.

. 예수님의 사랑은

. 로마의 식민지 국가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500년 넘게 식민지로 살아가는 민족들

           자기들 유대인 정부로 바뀌면 독립?

. 그 중에서도 로마에 달라붙어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 그런 와중에서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백성들 무시하고 자신들은 특권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특별한 재능도 없이 날품팔이로 살아가는 사람들. 농부들

. 인생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

     쥐구멍에도 볕이 뜨는 날이 있다는데....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회칠한 무덤같은 인간들이

     종교 지도자로 철밥통 차고 있는 세상에서

이런 시대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시대에 여자들은 

                남자들의 소유물정도 밖에 안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 하나님의 눈에는 다 똑같은 죄인들.

       현대인으로 눈으로 보면... 종말. 파국. 마지막 때....

황제가 되든 거지가 되든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에는 이미 다 끝났다. 아무 소망이 없다.

죄인. 죽음의 종노릇. 사람 자체가 썩은 거름덩어리 좀비.........

신양석경. 복음서 가장 중요한 동사중의 하나 불쌍히여기심......

                                                                      끝없는 연민과 동정..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사건들을 들여다보면 그중에 

                                                       이 동사가 거의 빠짐없이 나온다.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푼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시하신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 원수도 사랑 같은 맥락에 말씀하신 것이다.

.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은 무엇인가?

       그냥 우리들끼리 말하는 정의. 윤리 도덕이 아니다.

. 우리는 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믿는가?

     자신의 말.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말과 일로 말씀하신다......

       돈. 권력. -폭력. 종교적인 자기 의....성공. 부귀영화.....

       이런 것들로 나와 하나됨을 가로 막지 말라.

       자신과 하나 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 가난하고 병든자들의 친구? ......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 포도원에 오후 5시에 들어와 일 한 사람............ 이것이 정와 공정인가?

. 새벽 6시에 온 사람이 뭐라고..........그래도 사람이 염치라도 있어야지...

20: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20: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20: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20: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20: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탕자와 아버지의 뜻................... 큰 아들이 뭐라고하지요?

      벼락맞아서 죽어도 싼 인간. 차라리 어디가서 죽어버려도 괜찮을 인간.....

      저게 왜 기어들어왔어..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15: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15: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 성전에 올라간 세리..............

        바리새인이 보면......

        저 세리를 인정하는 것은 사회근간을 부정하는 것이다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어떤 기준 . 정의. 질서같은 것이 있어야지

     누가 아침 6시부터 일하러 오고...

     누가 큰 아들이나 바리새인들같이 하려고 하겠느가

형식적으로 라도..그마저도 없으면 어떻게 사회질서가 유지되겠는가?...

가면으로라도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정의. 윤리도덕이 있어야지....

.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자기가 누구?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 끝은

가치? 의미? 그런 것 필요 없다잘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끝.......

죽을 때까지 날마다 잔치하면서 사는 어리석은 부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인간들 

무슨 지식. 무슨 돈이 있으면 뭐하는가?

바리새인 율법학자. 제사장. . 총독...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사람들은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이 

무리 중에서 떨어져서 혼자 되는 것이다...그런데 떨어져 혼자 남겨진 것이다.

. 거지 나사로....

      예수님의 이야기들 중에 가장 황당한 이야기.

     거지 나사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설교

     아무리 빌어먹어도 이렇게 빌어먹는 거지가 있을까?

오후 5시에 들어온 품군......탕자. 성전에 올라간 세리. 길 잃은 양 한마리 .

거지 나사로같은 인간들.

대표적인 이 사람들을 구약성경의 인물로 표현하면 바로 음녀 고멜이다.

도대체가 이 인간들이 칭찬받아야 할 일이 무엇이죠

이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인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들하고 예수님이 하나가 되어야할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런 인간들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 나 하나 밖에 없는 것 처럼 

. 내가 전부인 것처럼......자신의 거룩한 신부로 삼으시겠단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일에 돈. 권력 위신威信이나 체면 

     욕심이나 야망이런 것들이 방해가 되게

    .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랑해본 일이 없는 사람처럼 

            가난한 인간이 또 있을까?

. 내게로 오라!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자선사업이나 구제사업으로 

사람들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때로는 찾아다니면서까지라도... 자원봉사. 기부나 후원.......

복지국가.복지사회에서 다 하는 일

생활 필수품이나 음식. . 나아가서 주거환경을 챙겨드릴 수가 있다....

그러나 내게로 오라고?....이게 무슨 말

누가 누구를 자신에게로 부르시는 말씀?

우리 집에 가자고 나하고 같이 살자고.....

이미 자기 생활로 안정되고 평안하게 풍족하게 다 Setting되어 있다.

자기 영역이 있는 것이다.

자기 집. 자기 가정. 자기 나라....불법체류자....

영역을 표시하는 경계선이 있다.

. 부모. 가족. . 주민등록도 없는 아이들 데려다가 같이 먹고 같이 자고...

     박보영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내게로 오라.고 하면.......... 무슨 말?

이마저도 보통 사람들로서는 생각도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남녀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이야기? 내게로 오라.

. 하나님의 구원을 결혼으로 비유하시는 참 뜻

      지치고 피곤한 인생들에게

      단순히 종교적으로 위로하는 종교적인 사탕발림의 말인가요?

.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를 가지라는 말?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초대 17:21-23

. 하나님 자신으로 구원하신다.- 1:7

     군대와 말과 병거. 금은 보화. 옷과 음식과 집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신다 6:53-57

. 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됨으로 초대 15:5 예수님이 포도 나무

       ➜. 결혼을 해도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삶이 아주 익숙한 사람들에게...이해 되는가?

. 내게로 오라 11:28. 14:6. 10:28-29. 14:27. 15:11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내 기쁨이 너희에게 충만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내가 길. 진리. 생명...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은 신랑으로 소개. 우리는 그의 신부....

예수님은 자신을 목자. 신랑

30년의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셨던 정확한 의도......

                                                                       하나님의 뜻....3:16

.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심판...그럼으로 회개.......

                  타작마당. 나무를 찍어내는 도끼.

                 예수님의 공식적인 첫번 째 선택 세례 요한

. 예수님은 하나님의 심판을 전제로 회개....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

          그 사랑을 전하시려는 것이 3년의 사역 중심. 

.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어요 성육신... 

    뒤집어서 읽으면 어떻게 읽는다고?

     사람을 하나님같이 끌어 올리시겠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나님하고 하나가 된다.

     내가 너의 안식- 안식일. 내가 너의 의. 거룩함. 생명이 되는 것

     내가 너의 구원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안식과 평안

누구에게?

오후 5시에 온 품군. 세리. 탕자. 길 잃은 양. 거지 나사로 같은 인간들에게

바로 이 부르심을 알리시는 예수님의 존재가 말씀 자체...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2:15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사랑을 무슨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가? ?

. 호세아와 고멜

       ㉠.. 구약성경의 최고의 보석같은 메시지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오후 5시에 들어온 품군. 탕자. 성전에 올라간 세리. 길 잃은 양 한마리

거지 나사로 같은 인간들 = 고멜 ...................

.제사장 호세아한테 고멜?....

                 솔로몬에게 술람미는?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사람취급을 받을 수 없는 존재 썩은 거름 덩어리.

하나님은 음녀. 고멜에게 다가가서

끝없는 사랑으로 나하고 하나가 되자고 하시는 것.

그 인하심이 영원하도다.... =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냐고?

그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신 그 분이 하나님 아니고 누구

   성인군자?   천사장?

목자는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누가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린다.

14: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14: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14: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14: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낸 이야기

      죽은 사람 살렸다는 기적 이야기✘ 

       생명이 없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이야기.

       쓰러진 고목에 새 순이 날 리가 없지만 고멜에게도

      백합화 백향목 감람나무 잣나무

      잘 익은 포도원을 약속하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욕하고 도망간 베드로에게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 고멜을 데려오신 호세아 = 예수아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 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썩은 고름 덩어리같은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나를 사랑하실 이유가 없다.

바퀴벌레를 사랑? 쐐기를 사랑? 통통하고 때깔나는 애벌레를 사랑?

하나님 사랑이 우리들끼리 윤리도덕? 에로틱한 사랑?......

. 솔로몬과 술람미

    솔로몬 궁전의 왕이 

    세상에 여자가 없어서 게달의 장막같은 여자를 보고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너 하나밖에 없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는 네게 속하였고 너는 내게 속하였구나

왕의 모든 영광을 술람미에게 그대로 다 입혀주는 이야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여호와의 불과 같아서

바다 물을 다 끌어다 끄려고 해도 끌 수 없는 사랑............

세상으 모든 보화를 다 주고 그 사랑을 사려고????? 

부끄러움만 당하고 말 것이다.

예루살렘에 가면 궁궐에 얼마나 고급스럽고 귀티가 나고 

                   품격 있는 여자들이 1000명도 더 있는데....

왜 하필이면 술람미인가?술람미. 고멜. 탕자. 세리

길잃은 양 한 마리인 우리는 평생을 Why me?

왜 나 밖에 없는 것처럼?

왜 내가 하나님에게 전부라도 되는 것처럼 사랑...

왜 나를 보시고 너는 내 것이다...내 보물이라고 하십니까?

그 사랑을 무슨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가?

. 하나님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

   우리들끼리 연애하면서 써먹으라고 있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신

    ㉮. 내 뼈중의 뼈 내 살중의 살

  ㉯. 우리들끼리 하나되라고?

  ㉰. 우리들끼리 발가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하나님하고 우리와의 관계.

  ㉱.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구원의 근거. 생명의 근거가 하나님 자신.

         성육신과 십자가로 구원하시고

        바로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밑그림.

  ㉲. 아버지께서 아들을 이끌어 여자에게 데려가신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 6:44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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