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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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2-25 16:28 조회21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신명기 1: 28-33
설교일자 : 2024. 02. 25

본문

 

          아버지 하나님 

                                    신명기 1: 28-33

 . 행복하신가요?

     정말로 놀라운 일? 정말 행복하고 기쁜 일?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렇겠냐고?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존중해주고

나한테 잘하고 나를 칭찬하고 나를 업어주고 안아주고...

그래도 그렇지 

자기 자신을 수신하고 살 줄은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자식들 잘 되었다??????? 못 된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

남편이나 아내가 아주 잘 되었다........

내가 잘 되었다....내가 잘 되면 뭐가 얼마나 잘 될까.......

소원성취 만사형통. 성공....................그러면 천국?

.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 어디?

      아버지 안에. 아버지와 하나인 그 관계. 만남.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어디?

      성도들이 오매 불망 기다리는 데가 거기? 거기가 천국?

창조주와 피조물 인간과의 관계를

왕과 백성. 목자와 양. 신랑과 신부. 아버지와 아들

나무와 가지. 머리와 몸........공통 분모는 생명적인 관계.

그 관계와 만남을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다....절대행복이다.

조건적인 행복이 아니다......

조건적인 행복들은 

절대행복 안에서 그마저도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이다.

저의 진짜 행복은 저 영원의 미래에 있다.......

17:21-23 ........................ⓑ.............................................

. 그 영생. 하나가되는 그 관계 만남. 천국

        하나님 나라를 아는 만큼 죄를 이길 힘

. 그 구원의 완성. 끝에 서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영원을 살아갈까?

. 부활의 영광. 햇빛보다 7배나 더 밝은 빛으로 지은 몸은 어떤 몸?..

      이걸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야지.. 스스로 자신에 물어 보세요.

     무엇으로 정말 행복하시기를 원하는가?

      정말 하나님으로?

     그 말을 알아듣기가 그렇게도 뻔한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 모세의 하나님은?

오늘 예배는 아버지 하나님.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사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아픔이나 상처 어두운 기억들이 있으신 분들도 

이 예배 시간을 통해서 말씀으로 대화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시고 털어버릴 것 털어버리고 

용서와 화해. 자유와 해방 그리고 진짜 아버지

참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한 번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가 네 하나님이다 두려워 말라.

15:1 ...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야곱의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있어.....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48:15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48: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

모세의 하나님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표현한 첫 번째 사람

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1: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1: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32: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32: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33: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구약성경에서 신명기에만 두번 나오는 단어 - 행복 

. 창조주 하나님이

       ㉠. 아버지요. . 우리 처소= 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행복

출애굽과 그 여정의 모든 것

시내산의 율법까지도 아버지가 아들의 행복을 위한 것으로 이해.

. 광야...물 양식....만나가 전부. 단조로운 식단.

      분쟁이 그치질 않고 순식간에 폭도로 변하는 백성들...

      재미라고는 하나도 없고 모래씹는 것같은 광야 생활.

      광야는 행복이라는 단어하고는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들

       모세에게는 광야가 광야로 안보이는가?

. 젖먹이 아이에게 최고의 재미는 엄마...

       출애굽과 광야 40년 생활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

11: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만 

        자신은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는 것.

32: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 독수리 새끼의 생각

.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반복해서 명하십니다

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 이삭아 너는 절대 망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 3:7

                 도토리 키재기 하면서 주눅들지마 

                 너는 나를 바라보아야 된다.

.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 가난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보고대회 때에도...

     철기문명을 가진 저 거인들하고 어떻게 전쟁을 하라고 그러냐....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보고나무를  쳐서무너뜨리라고 ......

. 광야 생활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의 한결 같으신 명령은

        내가 너희 하나남이다 두려워 말라

3: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8:37 39.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좋은 직장에 못들어가서................

큰 돈을 못 벌 것 같아서 ...

가난하게 평생을 살까봐서........... 

멋진 결혼을 못할까봐서.....

먼저 하나님을 구하는 인생을 살아가기로 선언한다면.......

그 다음은..............그대 걱정하지 말아요.....28: 15.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62: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인생이란 걷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산책길. 오솔길이 아니다

       광야. 사막같은 인생

       미처 준비가 안된 채로 달려야하는 마라톤이다....

      체력이 받쳐준다면 뭐가 문제겠어요.

42km는 고사하고 

12km만 뛰어도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이 다반사인데......

성경은 인생 자체가 하나의 용광로라고 말합니다.....

은과 금을 연단하는 도가니 풀무.

여호와는 ? 사람의 영혼을 연단........

보는 관점. 가치 기준만 바꾸시면 신세계가 열리는 것.

인생의 진짜 목적. 방향. 진짜 기쁨

진짜 재미가 무엇인가를 아는 지각만 생긴다면.....샘물만 터지면..

. 앞서 행하신 하나님을 눈을 들어 바라보라....

         . 나를 앞세우시는 것이 아니다. 친히 앞서 가시는.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13:22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14:19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10: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1: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1:33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10: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 앞서 진행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 열조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내려오는 이스라엘 신앙의 전승.

아브라함 때에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 = 모세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이미 모세 때부터 내려오는 신앙의 전승. 

.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아버지 하나님

. 사도신경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주님의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지막 제자들과 저녘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하시는 첫 성찬의 자리에서

          – 가시 고기 아버지 사랑.

. 대제사장의 기도를 드리시면서 요 17장에서만 39이나 아버지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너희 아버지........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 복음서에만 70번이 넘게 나온다.

예수님은 우리 아버지를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정작 우리는 잘 모른체 우리 아버지 이게 무슨 말이야.....

우리 아버지?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 죄인들을 기다리시는 분은? 우리 아버지.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20:17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Abba의 특별성

   ㉮. 모세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이해하는 것과

             예수님께서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다이렉트로 

                               Abba..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 차이는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로서 설명하는 내용....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당사자

           신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 실제로는 없는 하나님을 있는 하나님으로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신을 만들어서 

      감성적인 이미지 덮어씌우기 한 것인가?

멀쩡하게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마치 전혀 존재한 적이 없는

고대 신화적인 유물정도로 하나님을 지워버린 것이 정상?

마치 이 우주. 이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라도 되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게 정상?

그러면서도 무슨 외계인 찾는다고 

우주를 향해서 수신 안테나를 설치하고..... 아브라함 모세

. 무슬림들에게도 알라는 아버지 하나님? ✘✘✘ 

       신성모독. 절대초월자일뿐.....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성육신.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의 유일한 언어적 특징 Abba

석가 ? 공자께서 하늘을 가리켜 아버지하고 부릅니까?

크라테스. 마호메트가. 사이비이단 교주들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가?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도 

      자기 자신에게 아무 변화가 없다그럴 수가 없느니라

. Hug Theraphy   .....

아이들 업어주고 안아주고 얼굴을 비벼주고 스킨쉽이 충분한 아이들

젖병 물고 가짜 실리콘 젖꼭지 물고 크는 것이 아니다.

. 누가 강한 아이들로 자라는가? - 보대기에 업어서 키운 아이들.

. 누가 심장이 강하고 뒷심이 짱짱한 아이들로 자라는가?

     받아주고 들어주고 눈을 맞춰주고 인정받고 존중받고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워주고.....

        ....................기다려주고.

. 어떤 아이들이 

        면역성 탄력성이 좋은 아들로 강하게 자랄 수가 있는가?

왠만큼 두들겨 맞아도 금방 자기 자리로 돌아와버린다.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고 다 털고 일어나버린다.

어떻게 아프지 않고 상처 없이 사는 세상이 어디가 있는가?....

다른 사람의 말. 세상 평판?....

. 생명을 나누는 Hug Theraphy 

쌍둥이 자매가 인큐베이터에서....

한 아이가 심장에 결함이 있어 보이고 죽어갑니다

한 간호사가 제안을 했습니다.

하나의 인큐베이터 안에다 둘을 같이 넣자고......병원의 규칙

그럼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의사 선생님이 결정을 했습니다.... . 안아 주세요

한 아이가 손을 뻗어 아픈 동생을 안아보듬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아직 말도 못하면서....

.지 앞가림도 못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이 때부터 기적이 일어납니다.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카이리브리엘 이 자매님들이 벌써 20대중반.........

세상에는 이런 멋진 일들도 있다.....

. 수 천 수 만번 

          아버지 하나님의 팔에 안기셔야 합니다. 어떻게?

. 성경 말씀들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을 묵상

     아버지 하나님이 뼈 속으로 피에 녹아들어 오기까지

     말씀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 

     아버지가 있는 아들이 될 것입니다.

. 묵상과 기도. 찬양의 방을 가지세요....적절한 환경

. 실제로 아버지의 자녀로 행동하세요. 돈키호테....

      기사가 되고 싶으면 기사같이 행동하세요.

      자기 선언. 자기 선포를 자주 하세요.

. 진짜 하나님의 아들은 아들로서 자기 자신이 없습니다

    아버지만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가 있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만 있습니다

     나를 허물고 예수님을 세우는 사람

     두 주인이 아닙니다 한 주인만....

     주어가 하나 인 사람

    십자가에 달려 죽어도 아버지의 뜻만 잇습니다.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성악가 연주가. 운동 선수.....반복 연습의 중요성.

          무명시절 그 절박함으로 끝까지.... 

 

.목사의 경건 연습

Arthur Rubinstein 폴란드 출신 유대인 천재 피아니스트....40세까지...95.

호프만의 연주를 들은 후에......반복적인 연습이 중요.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친구들 -비평가들이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 청중들이 다 안다.

믿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지속적인 연습,

운동 선수들도 나이도 나이이지만 

돈을 벌만큼 벌고 나면 절박함이 없어지는 것이 사람이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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