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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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7-16 10:17 조회20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여호수아 14: 6-15
설교일자 : 2024.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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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여호수아 14: 6-15       찬송가 521

. 갈렙의 갈렙되는 모든 것은 어디에서 나온다?

. 내 마음의 성실한대로 답하였고.......

. 14:7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 개역

     나는 마음에 믿어지는 바를 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 공동

     내가 확신하는 바를 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 새번역

                                      according to my convictions,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말씀하시는대로..... 

                                                   as it was in mine heart.

             I brought him word again as it was in my heart.

.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라 - 개정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 개역

      he wholly followed the LORD God of Israel. -  Kjb

    ➜. 14:8절 같은 단어이지만 다르게 번역. 충성 = 온전히 쫓음

. 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의 기준이? 산지? 평지?

           ⓐ. 여호와께서 내 영혼에 말씀하시면.......

          ⓑ.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 인간적인 성실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전혀 다르다.

. 예수님의 존재 양식과 일하시는 방식

      ✎. 예수님의 별칭

         계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성도들의 만족은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전부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4:8 마귀가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일의 성공과 실패. 형통과 역경이 아니요. 가난과 부요함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필요충분.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의 참 뜻..............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참 나는 누구? 어떤 모습?

  . 자신의 능력이 곧 자기 자신?....

          각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세계적인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능력이 곧 자기라고 착각

 ㉡. 자신의 업적이나 공로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신의 때에 자신의 이름으로 서명해서 되어진 일.....

말하자면 모세. 다윗이나 솔로몬 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을 이야기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네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달라고 하십니다

진짜 너는 누구야?

내 마음에 성실한대로라는 말은 

갈렙 자신의 능력도. 업적이나 공로도 아닙니다.

그 사람 됨됨이가 어떻게 작동이 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언어.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 밧세바와의 일을 겪고나서 다윗은?    사람도 아니다.

자기 자신에 먼저 정직!.....

정직이나 성실이라는 말은 그릇 = Form..... Content가 아니다

정직이나 성실의 내용은 내 영혼에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 대로 순종

너 누구냐고 묻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 말의 엄중함을 아는 자들이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마저도 순종이 생명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무엇이 되려고 하는 거짓말 좀 그만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이 사람이 할 일의 전부.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일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에게 정직한 자기 모습. 자세부터 추스립니다.

 

. 사도들은 자신의 무엇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도라는 직분이 벼슬?

      예수 그리스도의 . 보내심을 받은 심부름꾼.....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564

     주를 사랑하는 아이 이 세상에 살 때

       주의 말씀 순종하면 참 보배로다.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521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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