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라는 선물을 잉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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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2-04 10:08 조회5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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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경이라는 선물을 잉태한 공동체
누가복음 24:44-48 찬송가 202장
Ⓙ. 요셉과 유다가 하나가 되다...........
12지파의 연합 = 하나님 나라 백성들 완성체
겔37: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겔37: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겔37:19 ..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라
슥10:6 ......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슥10: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요셉과 에브라임도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 사실이
당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들렸을까?
오늘 나에게 요셉과 에브라임은 없는가? 누구일까?
두 동강 난 저 북쪽은?
그 백성들은 잊어버리고 내버리고....
식민지 백성으로 끌려가 흩어져 있는
남태평양. 하와이 쿠바. 만주. 일본. 옛 소련에 사는 한인들. 고려인들은?
K는 한류는 대한민국 안에 가두지 마라.
세계를 빨아들이는 핵인자로 열려 있어야 한다.
나만이라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
내가 최고라는 자존감...열등감의 한 표현에 불과
나무는 새 잎이 나오면 제일 위로 올라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닥에서 받쳐줍니다.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한 버팀목.
봄이 되면 새 에너지를 꼭대기 위로 새 잎으로 올려줍니다.
이 System이 작동되어야
나무가 나무로 생명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생명이 작동 되는 순리입니다.
역천자逆天者는 망하는 것이다.
유다야 너희는 선발대. 거룩한 씨앗 그루터기이다.
㉱.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으로 12지파를 놓쳐본 일이 없다.
출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 시내산에서 모세가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출39:14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인을 새김같이 그 열두 지파의 각 이름을 새겼으며......
ⓑ. 제사장 흉패에 새겨진 12지파 이름
✎. ⓒ. 12 정탐꾼.
ⓓ. 인구 조사......각 지파별로 계수하고.....
신1:23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민1:46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수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수4:20 여호수아가 ⓔ.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왕상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
왕상18: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쌓은 제단의 12 돌단
눅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약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 신약성경 야고보서
ⓘ. 행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 없으면 없는대로????
99마리 있어도 1마리를 찾는 그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계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계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이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12문이 아니라
11개밖에 없었더라???? 11개 문만 있어도 되요????????
나하나. 내 가족들 천국에 가면 되지...다른 사람까지?
✎. 송길영 박사 - 빅데이타 전문가
지금은 핵가족 시대도 지난 지가 오래.
핵개인의 시대. 각자도생하는 시대.
철저한 1인시대. 1인 가구.
자동차도 죄석이 4개가 있어야할 필요가 없다.
4인가구가 기본✘. 이렇게 변하는 세상에서
성경적인 가치를 고민하면서 설득력 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내가 필요하니까....
그래서 너. 이웃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존재의 근거. 존재의 생명이 사랑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죽을께 네가 살아야 한다.....
왜? 유다에게는 요셉. 에브라임이 필요할까?
㉲. 성경이라는 선물
시편을 공부하면서 이 바벨론 포로기를 전후한 시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이 스가랴서를 읽어가면서 그 중요한 이유가 아주 명확해졌습니다.
바벨론 포로들의 귀환은 - 유대인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민족의 등불이 꺼져가는 것을 살려 놓은 것......
그 중심에 에스라 – 제 2의 모세.
불씨정도라도 살려 놓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3가지 선물. 양심. 성경. 예수님
그 세 가지 선물 중의 하나가 성경.
아브라함의 씨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은 큰 틀에서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으면 잘 안보입니다.
그냥 고대 이스라엘 역사에 불과 합니다.
장정만 60만이 넘는 한 민족의 천년 역사 경영의 결론..........절대불가능.
거기서 남겨진 사람들 the Remnant 거룩한 씨앗들 그 중심에 에스라.
이들을 통해서 포로기 전후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들과
✝ 모세 때부터 쓰여지고 남겨진 하나님의 말씀들을
하나님께서는 그 포로기의 하나님 사람들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구약성경을 정리해서
모닥거려 놓은 것입니다.
시편119편. 136편. 아가서를
성전에서 노래로 부를 수가 있다는 정도가 장난이 아니다.
교회는 이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기성화된 상품으로 잘 포장된 기독교에 익숙해지지 말고
특별히 이 포로기 전후에 쓰여진 말씀들을 통해서
㉳. 하나님의 구원을 생생하게 들으시면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 슥10장을 영어로 읽으면
계속해서 반복되는 주어가 I will.....They will....
『봄 비가 올 때에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그래야 비를 주신답니다.
I will.......They will....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일?
Or 암탉이 알을 부화시킨 것?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겔37: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겔36: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겔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18: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눅18: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유다만이 아니라
요셉. 에브라임 12지파가 『내 안에서 하나가 되리라』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으로 12지파를 놓쳐본 일이 없다.
드라빔. 복술자. 숫염소들....이런 것들에게 낚이지 말고
영생의 문을 열고 들어가실 수 있기 바랍니다.
✎. 아무리 한국 교회가 반조각이 났네.
한국 교회 미래가 있네 없네...
인구증가율이 0.6. 0.7
유럽에 흑사병이 돌때 보다 더 심각한 상황....
바벨론 포로 귀환 공동체는 4만명도 못된다.
우리 대한 민국이 아무리 타락했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씨앗으로 남겨진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 5만명은 넘을 것입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신 거룩한 씨앗들이 있습니다
㉠. 노아 8식구들.
㉡. 엘리야 7천명 – 왕상19:18
㉢. 포로기를 전후한 선지자들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해골 골짜기에 세워진
생명 나무. 생명의 문으로 살아가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로 살아가는 일에
그 과부의 원한을 가지고
밤낮으로 기도하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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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요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 복음서에만 성경이라는 단어가 23번
예수님의 입으로 언급 6번. 모세와 선지자의 글...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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