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큰 일내셨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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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2-28 09:35 조회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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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큰 일내셨습니다. 3
요 6:26-37 찬송가 125장
✎.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참고
기독교 신앙의 전개과정에서 어지럽게 넘나드는
아류나 사이비를 틀어막고 물꼬를 틀어서 그 흐름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본류에 맞춰주었던
10명의 사람을 선정해서 논점을 명확하게 말해준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신학자들.
정말 깊이 있고 바른 성경공부를 위한 연장으로서
신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다......................역자 서문.
이책은 당신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부분들에대하여 알고자 할 때에
훌륭한 벗들이 있는 곳으로 당신을 초대할 목적으로 쓰인 것이다...
어떤 신앙 문제가 있을 때
내가 이런 문제들로 씨름한 최초의 사람은 아닐텐데.....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저자 서문
그 첫번째 사람이 Athanasius.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이 되셨다』
Athanasius 논증
➀. 하나님 말고 누가 구원자 일 수 있는가?
➁. 예수님은 구원자. 그리스도. 메시야
➂. 예수님은 바로 예배의 대상이요 목적
➃. 창조주 하나님 말고 피조물에게 예배를 하면 이는 우상숭배
➀. 하나님 말고 누가 구원자 일 수 있는가?
천사. 예언자. 모세? 엘리야?
세상의 왕. 군대. 세상의 성인군자들? 지혜자나 현자?
누가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는가?
누가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는가?
누가 인간의 죄를 사하고 인간을 거룩하게 할 수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이스라엘의 창조자.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구원자 구속자
✎. 구원자 = 여호와 하나님 = 출애굽. 십계명의 하나님 = 창조주
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21-22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 왕. 선한 목자는 누구? 하나님 자신
사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43: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➁. 예수님은 구원자. 그리스도. 메시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눅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아니라면 설명이 안 된다.
➂. 예수님은 바로 예배의 대상이요 목적
부활 이후 아주 짧은 시간에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계5:13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➃. 하나님 말고 피조물에게 예배를 하면 이는 우상숭배.
성경은 구분이 아주 명확하고 명쾌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천사는 천사이고.
해와 달과 별들. 자연은 자연이다
사람은 사람이고 귀신은 귀신이다 여기에 어떤 혼동이 없다.
그러면 에수님은 누구이신가?
그런데도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
십계명의 1계명. 빌2장 히브리서 1장. 요일 1장......
그리고 베들레헴의 예수
3년동안 하셨던 말씀과 일들......Crosscheck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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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경험 현실하고 객관적인 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험이 전부인 것처럼 살면.....영혼은 헛개비가 됩니다.
➜.그림자를 실재로 착각......
순간을 쪼개면 영원이 보인다. 번개처럼 지나가지만...
글자도 없이 겨우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식인종들
무슨 옷이랄 것도 없고 겨우 거기만 가리고 살고,
부엌과 화장실이 잘 구분도 안 되는
그런 환경에서 거의 짐승들 수준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온갖 고급스러운 속옷과 겉옷과 액서세리로 꾸미고 향수와 화장품으로
단장을 하고 거울 앞에서 쇼를 몇 번씩하고 그리고 나가서
컴퓨러 앞에서 전 세계의 정보를 검색하며
날마다 제트 비행기 로얄 석으로세계 경영을 꿈꾸고 계획하며
지휘하고 다니는 세계 최고의 대학출신들 엘리트들
지구상의 최고 엘리트 코스를 다 걸친 신사 숙녀가 있습니다
식인종들과 그런 엘리트 신사 숙녀들 감히 비교할 수도 없고
감히 넘볼 수도 없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 다 똑같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은 둘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입니다.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저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도 똑같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헛된 자만심과 긍지로 아무리 자신을 과장해보아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무릎꿇고 두손 들고 항복하면서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하지 않으면
길이 없고 대책이 없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불쌍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더 비참한 것은.......
자신이 불쌍한지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영원히 지옥에서 마귀와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지구상에서 사는 인간인 한
죄인이다는 사실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식인종 추장 아들들이나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나 똑같습니다.
미국의 노숙자나 대통령이나.........
눈물 콧물 쏟으면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여 하나님 앞에
거꾸러지지 않으면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소망이 없습니다
슥12:10 내가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나를 바라보고
나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나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간음하지 않는 인간?
거짓말 도둑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인간?
남의 것 욕심내지 않는 인간? 거짓말하지 않는 인간?
겸손할 수 있는 인간? 그런 일들이 가능한 일인가?
인간의 그 죄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하나님 자신의 의로우심.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의 차이도 구분이 안되는 우리들.
사람의 의와 하나님의 의.
사람과 하나님이 구분이 안되는 인간들............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에 대한 분별이 안되면......
눈이 밝아져서 자신도 하나님같이 되는 말에 속아?
속을 일에 속아야지 자기 비행기 태워준다고 깜박 해?
사람인 자신이 뭘 좀 잘 하면
부처. 신선. 하나님같이 된다는 망령된 말을 하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의 구원이 은혜요 선물이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기어이 사람이 무엇을 해도 해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공로라는 것을 깨끗이 부정하고
거지 나사로가 되는 것이 그렇게도 어렵다.
거부하고 반발한다.
기어이 자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어떤 사람이나
자신을 내세우고 싶습니다.
왜? 죄인들은 불안합니다
무엇 하나라도 자신을 가리울 수 있는 것을 찾습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가립니다. 숨을 곳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자신을 내세울 것도 없고 자신을 숨길 것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자신이 하나님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과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믿을 수 있는 믿음만 있으면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누리게 됩니다.
『내 것이 다 네 것이 아니냐.......』.........................
✎.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입니다. 믿음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말씀하신 것은 아니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옷만 입으면 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요 6:26-37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 앞에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들
영원의 생명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오늘 말고 내일의 양식 영원의 생명 양식?
하늘로부터 온 생명의 떡.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해탈 열반으로 들어가는 생명 양식?????✘
그것은 니네들이 무슨 도통하고 깨달아서 어떤 경지에 들어가는
그런 개똥 같은 말 하지마라............
無我.무아 空공이라면서......................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요17장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중보 기도 내용...
그 중보 기도를 드릴 수 자격이 있는 분은? 하나님 자신.
㉮.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래도 잘 알아먹을 수 있도록....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홀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 짐승들의 먹이통에 신생아로 오셨다...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보여지는 사건으로 말씀하십니다.
㉯. 구유에 놓이신 아기 예수 앞에 서서 구경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거지 나사로』 가 천국 갔단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은
낙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 그 자리에서 왜 그 말씀? 무슨 말?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우리와 함께 나누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데
무슨 상을 받는다고 하시는지...
상. 상급이 있다고 하시지 않았는가요??????
상 주시는 이 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는 상과 우리들이 기대하는 상과 같습니까?
성경이 말하고 있는 상은 영생. 천국. 하나님 나라.
하나님 자신이 복이고 생명이고 사랑이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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