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목자도 없는 양 같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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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2-14 13:47 조회57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스가랴 12: 1-9
설교일자 : 2023. 12. 14.

본문

 

      38. 목자도 없는 양들 같았었는데....

                                                   스가랴 12:1-9         찬송가 374

. 젊은 청년들이 정말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장래를 계획할 때

      하나님과 자신을 바르게 아는

      진실. 진리의 바탕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죄에 대한 애통과 통곡에서 터지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물로 

      영혼의 집. 인생의 미래를 지어가야 하는 것이다.

절대적인 자기 부정이 있어야 하는데.....

무지개 빛 꿈을 말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실체. 그 밑 바닥을 다 봐야 절대 절망이 나오는 것이고

절대 절망이 나와야 절대 긍정이 나오는 것이다.

그 긍정은 하늘과 땅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고 

             땅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생의 중심이 하나님 한 분으로 단순해져야 한다. 

두 마음을 품는 것을 더럽다 간음.

하나로 일직선상에 일치가 되어야 중심이 서는 것이다.....

팽이 돌아갈 때 중심이 서야.......

술취한 것 처럼 비틀거리면....자빠지고 마는 것이다.

 

.  목자도 없는 양같았던 성도들의 자화상이 

         참 목자를 만나면서 놀라운 변신을 하게 된다.

      ㉠. 전쟁터의 준마 

       . 말탄자들을 부끄럽게

     ㉢. 활과 화살    9:13 

        . 네 손을 견고하게 하라   8:9.  13.  

          Let your hands be strong

. 순이라 이름하는 자가

    성전을 건축하고 그가 왕이요 제사장이 되리라 = 참 목자

    목자 없는 양들이나 순이라 이름하는 목자나 

    하나같이 그렇게도 약하고 약한 모습이다

6:11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6: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와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 예루살렘과 유다를 건들면 이렇게 된다

       아브라함과 언약이 회복된다.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게 되고 저주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애굽의 파라오가 히브리인들을 

       묶어두면 자신들에게 복이되는 것이 아니라 재앙...

       10가지 재앙....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해서 병거를 몰고 군대를 이끌고 쫒아가면

        홍해 바다에 다 수장 되버리는 것이다.

성도들은 세상에서 자신들의 존재가 

그러한 자리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 나라. 국적이 없는 난민? 탈북자들

     ⓑ. 70년이 지나도 유해발굴단. 송환

     ⓒ.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찾아내서 데리고 가신다

     ⓓ. 참 목자의 양이 그렇다

      요14:3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어디?    아버지 안에................

.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 휘청거리게 하는 잔. 저주의 잔.... 2

        . 가치 기준이 다르다. 인생.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 다르다

              급소가 다르다.

       자신들이 예루살렘을 정복? 먹었다? 마셨다?...

       잘못 먹은 것. 잘못 건드린 것.

       잘 되게 도와주는 것이 자신들이 복 받는 길.....

      그렇다고 성도들이 자신들이 뭐라도 된 것처럼

      이방인보다 더 푼수대기 없는 바보 짓.

     ➜. 네 아버지가 장관이냐? 아닌데요 

                            국회의원이냐? 아닌데요.

          그럼 뭐하시는 분이냐?    돌아가셨는데요.....선한 목자.

. 무거운 돌로 인하여 상하게 되고 베이고 잘라진다.

     눅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눅20: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갈릴리 나사렛 촌놈이라고 

이제 갓 33살 젊은 사람이 건방지다고....

안식일을 범하는 것도 모자라서 

성전에서 감히 난동을 피워....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3일만에 다시 짓는다고......

그런데 백성들이 따라다닌다......

눈에 가시처럼 불편할 때도 있다.

성도들이 뭘 잘 못해서가 아니다

의인이 악인들 가운데 있으면 그렇게 된다.

애굽의 파라오에게 모세는? 그런다고 모세를 손 댈 수가 없다.....

예수님을 때가 되기까지는 손 댈 수가 없듯이......

12:5 유다의 두목들이 심중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 마른 막대기에 불과한데도......

    땅에 숨겨진 하늘. 성전을 하나님의 발등상. 대상28:2. 99:5

. 말과 병거들이 놀라게 되고 미치고 눈이 멀게 된다...................4

. 나무를 태우는 화로.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신다...............6

.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유다의 영광이 회복 된다.......................7

     하나님의 속성. 성품. 성전. 법궤. 대제사장의 옷

     왕관의 아름다움과 위엄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 되었다.

. 넘어지는 자들도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들은 여호와의 사자. 하나님 같겠고....................... 8

선악과를 따먹는 아담과 하와는 무슨 말에 속에서?????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그런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약속.

. 목자 없는 양들이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 군대. 궁궐도 없다.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자신의 주제와 본분을 알고 정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심판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창조주. 만왕의 왕이 하시는 것이다.

. 성도들은 자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선한 목장의 양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적이나 원수들에게 본 때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저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짜 승리...

        ➜적이나 원수 같은 자들에게 겸손과 긍휼의 옷을 입어야 한다.

. 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견고하고 영광스러워지는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목자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죽음을 통해서 시작...11.

   ⓑ. 그 참목자. 선한 목자의 죽음을 알아보게 될 때에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이 부어지게 되어

          애통과 통곡의 회개가 나오는 것이고 12:10 -14

   ⓒ. 그 회개를 통해서를 통해서           13:1-6

          죄와 더러움으 씻는 샘이 터지고 정결함을 얻는 것이다.

   ⓓ.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람들로 서게 된다....- 12:1-9

             골고다 언덕에 세워지는 생명나무 생명의 문

            하나님의 일은 질서와 원칙을 따라서 순리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 삼손이 능력의 근원은 알고 있었다....능력은 있는데....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분별력이 부족했다

      앞뒤. 위아래. 먼저와 나중. 으뜸과 딸림을 구분을 못해 

     죄충 우돌하면서 들릴라에게 농락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선한 목자의 양입니다.

      그 목자의 양으로 살아가는 지혜 분별력과 믿음.

 

네가 잘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된장을 지지든 간장을 지지든......무슨 상관인가.....

재수 없는 인간.더럽다. 바보. 멍청하다. 마귀. 도둑놈. 사기꾼......

무슨 징크스. 무슨 흉한 날. 무슨 불길한 꿈. 손금. 토정비결? 궁합.....풍수

그런 말에 휘둘려? 

대충 믿으면서도 잘 사는 사람들? 그래서 시험에 든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연의 질서. 이치. 법도.

인간관계의 예의...이성과 양심. 도덕성을 따르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든 상관이 없다.

양들이 할 일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다

벧전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벧전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선한 목자의 양은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무슨 험한 말을 듣든 

무슨 재수 없는? 일을 격게 되든......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55: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누구? 선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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