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왕관의 보석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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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1-20 09:10 조회62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스가랴 9: 1-8
설교일자 : 2023. 11. 20.

본문

 

     21. 왕관의 보석같이...빛나리라

                                                   스가랴 9:1-8       찬송가 27

. 1-8장과 슥9-14장은 약 40년간의 시간 차이가 있다.

      성전 건축이 끝나고 환상과 해석하시는 여호와의 사자가 없다.

      하나님 나라와 그 왕 메시야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 보물이나 금광이 그렇다.

      느닷없이 뜬금없이 앞뒤 문맥의 아무 연결도 없이

      겸손한 왕이 나귀 타고 오신다.

      그리고 그 백성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리라

. 이사야. 53

. 3장 대제사장 여호수아. 더러운 옷 벗기고 아름다운 옷

      정결한 관을 씌우고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 3:9

. 좌우에 감람나무 7등잔이 있는 순금 등대

. 헬대 도비야 여다야 스바냐 요시에게 은과 금을 갖다가

       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만들어 씌우라......

. 이라 이름 하는 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3:8 6:12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터져 나올 것이다.. .13:1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물 같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렇고 성경이 말하는 내용이 그렇다.

       앞뒤의 연속성 논리성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하늘 끝까지라도 높이 뛰어 올라 즐거워해라...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 신을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그 내용이 무엇인가 우리 왕을 보고 우리가 그렇게 반응했는가?

. 저를 포함해서 사람이나 세상에 뭘 기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그래도 사람을 사랑하는 방향으로

     그런 태도와 자세. 반응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 것외에는 아무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

        No way 길이 안 보인다.

. 밤이 깊을 수록 이상. 낭만. . 환상. 예언과 계시가 보여져야 한다.

       보이는대로 들리는 대로 살면 망하는 것이다.

       내가 처한 상황이    세계경영을 하든... 

                                     골방에 들어가든.... 

                                     새장에 갇힌 새이든....

어둠을 몰아내는 인생을 살고 

영원이라는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을 사는 길은....

. 담배를 피우는 해골 자화상. 감자 먹는 사람들.  별이 빛나는 밤.

    ※.금연을 위한 포스터 - 빈센트 반 고호

        자신이 살아있는 해골이라는 것이 보이는 사람이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림 속에서 이 세상은 잠들었는데 

        하늘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역동성.

        이해관계나 현실밖에 모르는 사람은?

        계산기나 두드리면서 머리굴리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사람들은 

         낭만과 꿈과 환상과 계시가 보이는 사람들이다.

. 여호와의 말씀이 내리며......머물리니 

                              ➜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슥9:1

.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겠고..... 임하리니 

                              ➜ 매우 지혜로움이니라....슥9:2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방식이 그렇다.

흥분과 감동. 열정으로 4병거를 몰고 바람. 구름. 번개처럼

파죽지세로. 질풍노도처럼 사는 인생.

 

천년전에 모세 때의 출애굽?,,,그것은 지나간 역사일 뿐....

아이고 하나님 그 때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그 때는 하고 그 때 이야기하고 계십니까?

인간 역사에서 천년이란 장난이 아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우리가 바벨론 물까지 다 먹었는데.....

무슨 두루마리? 무슨 환상이야기

여호와 하나님 말씀? 출애굽의 하나님?

그런 인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다니엘. 세 친구들. 에스겔. 학개 스가랴. 에스라 느혜미야......

이런 사람들이 어느 시대에나 항상 당연히 있는 것이 아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에 하늘 별같이 살다간 사람들..........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4-5년이 지나니까 그 불도 꺼져가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항상 당연히 그러는 일은 없다

모세와 출애굽이 항상 당연히 있는 것

성경을 전체적으로 통으로 한 번은 읽기.

앞서간 믿음의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찾아 읽어보면서 

생각. 안목의 새장에 갇히지 않도록 늘 도움과 도전을 받는 것이 필요....

성경을 성경으로 읽다가 

어느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어지고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 온 땅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스 8: 20-23. 2: 6-9 9:1-8

조금 있으면 만국을 다 흔들어 버릴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왕들과 백성들이

만국이 다 예루살렘으로 온갖 보물들을 가득싣고 

이 성전으로 몰려들 것이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솔로몬의 처음 영광보다 더 크리라

내가 이곳에 하늘의 평강을 주리라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다 나도 가겠노라 하고....

이방인 10 사람이 유다 1 사람붙들고 우리들도 함께 데려가주라고 한다.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만군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8:20-23

. 이러 내용들이 슥9장에 구체적 지명들과 함께 다시 엄급되고 있다

. 여호와의 말씀이 내리며. 머물며. 임하겠고 임하리니....... 

                                   여호와를 우러러 봄. 지혜로움

. 이스라엘의 북부...

      시리아. 레바논의 도시들...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 블레셋의 지명들....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

. 예루살렘의 주변 나라들에대한 심판 언급하면서도

         이 나라와 백성들도 다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의 지도자들처럼 되겠고 

      여부스 사람들처럼 - 7  예루살렘의 원주민들.....

     다윗 왕 때에도 살던...오르난의 타작마당. 아라우나 여부스식 이름

골리앗이 블레셋 사람이고 다윗은 유다인인데 

그 날에는 블레셋 사람들이 나아만처럼 유다인이 된다

민족과 나라가 아무 의미가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만 있게 되는 것이다. 한 나라의 한 백성들.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부터 

민족주의가 아니라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이다.

9: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 그 날에 온전하게 될 하나님의 도성 하늘의 새 예루살렘은....

        슥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34:15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슥9: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 슥 9:8. 16. 17을 같이 하나로 읽자! 

.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 그들이 있는 곳은.....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9:8 

          . 가까이 자세히 오래 보아야

       여호와의 불로 둘러싼 성곽

       하나님이 친히 거하심으로 영광이 되는 곳

       자기 백성들을 자신의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성읍 2:5. 8

       슥9: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21:3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28: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132: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6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1:9 ....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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