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의 셰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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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9-18 11:19 조회7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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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묵시의 셰계 1
에스겔15:1. 16:1 찬송가 453장
✎. 묵시. 계시. 이상. 환상등은 내용상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된다.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
자연과 초자연의 세계.
창조주와 피조물의 세계
하나님과 사람.
시간과 영원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묵시 =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백성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ⅰ. 물질과 영의 세계
생물학. 물리학. 화학.........과학은 물질의 세계를 탐구
물질의 세계마저도 아는 것은 티끌만큼이다.
무한할정도로 끝을 알 수가 없다
물질의 세계마저도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반물질- 다른 물질의 세계가 있다.
물질의 세계에서도 실험과 증명이 가능한 영역은 극히 일부분이다.
모르는 것을 증명 할 수는 없다.
아는 것마저도 거기까지 아는 것일뿐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다.
초전도체같은 경우도 그런 현상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사실 과학이라는 것은
만물 박사도 아니고 전능자도 아니고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물질의 세계만 실재라고 말하는 것은
과학적인 상식이 아니라 비과학이요 몰상식이다. 유물론이 그렇다.
자연의 세계만 실재 있는 것이고
초자연은 마치 실재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unreasonable 이성적이지 않다. 비과학적인 자세.
아는 것도 여기까지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사실 fact이다. 사실이 아닌 주장은 주장일뿐이다.
이 바탕에서 신앙과 과학은 대화가 가능.
인간의 기원을
외계인에게서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좀비스러운지......
창조주. 영의 세계는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물질의 세계에서 물질의 기원을 찾는다........
성경은 묵시. 계시의 세계.
물질이 아닌 영의 세계. 자연을 넘어서는 초 자연의 세계.
자연과 초자연. 물질과 영의 세계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지 우리는 잘 모른다.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안에서 여러가지 작업들을 하고
그 결과들을 가지고 말할 수가 있다.
스마트 폰 안에서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해결합니다.
은행 일은 기본. 치맥을 하고 싶다면...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얼마 후에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배달됩니다.
경기를 보면서 아무리 생중계일지라도
우리가 보는 것은 영상이지 현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 영상이 마치 현실인 것처럼 우리 감정이 작동이 됩니다.
이기고 지는 현실이 내 감정으로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신다는 사실입니다.
통치 다스리심. 왕....하나님만 왕.
사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겔15: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6: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5: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겔15:7 .....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겔15:8 .....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 이성과 양심을 통한 사람의 말이 ✘
사람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다.
에스겔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보고 듣고 그리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ⅱ. 묵시가 없을 때에........
✎. 봉해진 책.
글씨를 모르는 사람이 책을 보면.....희고 검은 것만 보인다.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지 않고
여전히 rhetoric 수사학적인 . 의례적인. 하나의 형식적이 말일뿐이다.
사29:11 그러므로 모든 예언적인 계시 =묵시가
너희에게는 봉해진 책과 같을 것이다.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어 읽어 보라고 해도
그것이 봉해졌으므로 그는 읽을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며
사29: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어 읽어 보라고 하면
무식해서 읽을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사29: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의 신앙은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여 있다.
잠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29:18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무질서하겠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 묵시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말로 들린다.
신앙 생활이란 생명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한 것이 된다.....
...................................위 성경구절들은 그런 뜻이다
삼하7: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대상17:15
대하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 웃시야
사21: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이사야
사21:2 나는 속이고 약탈하는 비참한 모습을 환상에서 보았다....
사21:3 환상에서 보고 들은 것으로 인해서 내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을 당하는구나.
사21:4 너무 무서워서 내 마음이 떨리고 내 심장이 두근거리며
내가 기다리던 희망의 서광은 공포로 변하고 말았다.
사21:6 그때 환상 가운데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대로 보고하게 하라.
렘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거짓말 묵시
➜. 에스겔서 12-13장에만 10번 나오는 묵시도 거짓 선지자들의 묵시
암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받은 말씀이라
옵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미1:1 유다 열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나1:1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합1:1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합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초능력자들의 미래 예언?.....미혹되지 마시라.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일에 전심전력.
예수님과 성경은 이미 충분하고 완전한 묵시. 계시를 말하고 있습니다.
살전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계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묵시에 사람의 말을 섞으지 마십시요.
묵시를 묵시로 받아들이시고
묵시가 있는 백성으로 살아가는 자는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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