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전쟁에 능하신 용사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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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0-30 08:59 조회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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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전쟁에 능하신 용사시로다.
스가랴 6:1-8 찬송가 360장
✎. 스가랴서를 깊고 역동적이며 풍성하게 읽기
㉮. 스가랴서는 에스겔. 다니엘과 함께
전체적인 그 구도와 메시지를 읽으면 더 깊고 풍성 다이너믹하다.
어떤 구원자가 오시고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완성되는가?
겔 36-37장은 백성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마른 뼈들 같은 이스라엘을 살리신다
겔 38-39장의 마곡의 왕 곡에 대한 완전한 심판이 있고
겔40-48장에 하늘에 새 예루살렘과 성전의 환상이 보여진다.
슥1-6장까지의 8가지 환상의 이야기가 에스겔을 압축 요약하고 있다.
날아다니는 두루마리. 에바 속의 한여인.
순금 등대와 감람나무. 새 옷을 입혀주심.
4뿔을 잘라버리고 새 예루살렘을 측량하는 한 사람.
친히 머무시는 성전. 불성곽의 예루살렘.
화석류 나무 사이에서
홍마 자마 백마를 타고 온 땅을 두루 살피는 천사들
㉯. 8개 환상을 하나로 읽고
9-14장의 예언도 전체적으로 하나의 그림으로 읽는다.
그리고 마지막 8번 째 환상은 8개 환상의 정점에 있는 것이다....
1회용으로 듣는 설교? 달콤한 과자만 먹고 살려고?✘
➀. 하나님의 구원을 전쟁으로 비유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로 용사. 전사로 묘사된다.
그 전쟁은 여호와께서 속한 것이다...
창14:20. 출15:3. 삿7:22. 삼상17:47. 왕하19:35
㉮.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아브라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 시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삿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미디안과의 그 전쟁 누가 하셨는가?
㉱.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다윗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히스기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예수님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홍해 바다를 건너고서 부르는 모세의 노래
출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
출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 warrior vs worrior.
출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출15: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 앉았도다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출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출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congelation. 치즈처럼
출15:9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출15:10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 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 이 분이 두 놋 산 사이에서 네 병거를 몰고 바람처럼 나오시는 것이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렇게 구원해 주시라고 부르 짖는다.
사51: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사51: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사51:11 여호와께 구속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사51: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사51: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사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사51:8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사54:10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전쟁은 칼과 창 말과 병거로 하지 않는다...
평화의 왕. 가이사처럼 팍스 로마?✘
마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 겔39:9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주하는 자가 나가서
그들의 무기를 불태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가지고
일곱 해 동안 불태우리라
㉡. 시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 호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 계19: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5: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계5: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 새 순. 싹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사11:10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슥6: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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