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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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8-18 10:20 조회88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에스겔 16:35. 37:4.
설교일자 : 2023. 08. 18.

본문

 

       8.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

                                                                       겔16:35. 37:4. 찬송가 540

. 다니엘. 에스겔을 잘 이해하고 나면 

     소선지서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과의 관계에서 목이나 허리역할을 합니다

. 에스겔이 한 일?...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엘리야 엘리사. 욥처럼 고난을 이긴 영웅....

    14번에 걸친 환상을 보고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 전부...

     쓰시고 일하시는 방법도 다양

    에스겔을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말씀...

     32장까지 심판과 48장까지 구원의 말씀

    ㉠. 심판과 구원의 중심에 人子가 있습니다.

    ㉡. 창조주로서 절대주권의 자유로우신 분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뜻하신 바를 이루어가시는 분

           시작하시고 끝.내시는 분. 그 시간을 넘어 시간밖에 계시는 분

      ㉢.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러한 에스겔서의 그 특별성을 주의 깊게 보자

      ㉣. 하나님의 말씀은 귀로 듣고 끝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창자에 채워야 한다.

3: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 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3: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십니다....1:14. 1:2-3

      예수님은 이 땅에 파수꾼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오십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16:35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0:47 남쪽의 숲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25:3 암몬족속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4:7. 9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6: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7:4 .....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례받으 실 때.

17:5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변화산에서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종려주일에 자신의 죽음을 땅에 떨어지는 함알의 밀알로 예고하시면서 

12: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12: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12: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4: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7:32 비유하건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4: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4: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왜 그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실체이다.

10: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10: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 인자로 오신다....사람의 아들로 오신다. the Son of Man.

.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다....미가 4:2

. 여호와의 말씀으로 오신다......미가 4:2. 1:14. 1:2-3

. 유일하신 하늘의 왕으로 오신다...7:13-18

. 파수꾼으로 오신다.....33

. 선한 목자로 오신다...34

. 우리들의 영원한 거처. 성전으로 오신다. ...37:26-28. 43:7

. 죄와 더러움을 씻는 물로 오신다....13:1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오신다.....이사야 53

    ➜. 이런 그림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온전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4: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 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4: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4: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여호와의 말씀이 아디서 나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시는 분...........

        이러한 연결 고리들을 따라 맥을 읽으세요.

. 예수님을 믿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구원을 알리는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은 예수님 이야기 

. His Story. 

. 무슨 이야기? = 천국

       기독교라는 종교 놀이가 아니다.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 자신이 선한 목자....

     겔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자신이 파수꾼.....

       에스겔에서 人子 93...인자를 파수꾼으로 세우신다.

       파수꾼은 무엇으로 경고 나팔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 여섯번씩이나 반복점층법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 이 파수꾼의 나팔. 그 경고를

         사람의 몸을 취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면서 하셨다.

     ㉡.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 창조주이다 

        자신이 사람들의 생명. ......1:14. 1:1-3

. 자신이 왕이다.....

  빌라도가 묻는다...네가 왕이냐? 그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다...27:11

  그러나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느브갓네살 다리우스 알렉산더 시저..그런 왕

. 다니엘서 7...진짜 왕은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이 땅의 거지같은 왕✘ 강도. 도둑놈. 사기꾼 같은 왕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같은 진짜 왕...

그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다.

그 말이 얼마나 놀라운 지를우리들은  읽어도 몰라

그러면 자신이 왕이라고 하신 이 분을 누구라고 해야 하는가?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으셨던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할 때 

그 말이 무슨 말?

예수님의 존재 자체가 천지창조보다 그 크고 놀라운 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고 그것을 신화라고 하고 비아냥거리는 

그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어떻게 알겠는가?

우물 안의 개구리가 태평양 바다를 어떻게 알아?......

이 세상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할 때 사람이 그 말을 감당이 되는 내용인가?

그 말의 무게. 엄중함을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뒷감당?

.

. 세상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들이 무한대로 널려 있다....

     저마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그렇게도 소중하고 가치있게 여기고 ...

     전문가 일인자 세계적인 석학.....

     초전도체를 만들어내는 일은

      그 조합이 로또정도만 되도 식은 죽먹기.....무한대

    손바닥에다 그려주어도 알 수가 없고 

    당사자 밖에는 알 수가 없는 그런 일이란다.  무슨 공식?

    그런데 검증을 해도 누가 누구를 검증해?

    그런 단계가 아니다. 검증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어서 

    셰계적인 석학들이 20년도 넘게 연구해도.....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에 

자신의 인생 1/100만 쏟아부어도 무한대의 대박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아는 일이 초전도체를 만들어내는 만도 못하다???????

예수님믿는 일을 아주 쉽게 생각하고 대충하려는 사람들은 

이를 갈며 슬피 울 수도 있다

. 예수님을 믿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

                         기독교라는 종교 놀이가 아니다.

내가 목사님도 아닌데 나보고 뭘 얼마나 더하라고 하요?

나 살기도 힘들고 죽겠는데 

위로가 되고 힘되는 이야기. 칭찬해주시고 박수쳐주셔야지....

정말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도 이런 식으로 변명하시면 통할까요?

 하라고 해도 안할 것이다.

목사 아니 그보다도 더 100배 더 어려운 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버스떠난 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에서...그 부자에게한 아브라함의 말......

천국과 지옥이 보이는데도 말이 필요할까요? ✘✘✘

그런 영감. 환상과 계시 묵시의 말씀이 있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바위덩어리같이 굳은 

이 패역한 족속들 가운데에서도

인자에게는 그 입에다 두루마리 성경을 먹여주시는 이 그림을 보시면

불덩어리같은 기도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무슨 기도를 해야 되냐고?

 

.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리면.........

. 음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리면............

. 길바닥. 가시밭. 돌짝밭 바위덩어리같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리면.....

. 애굽의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려...어떻게 되던가요???

     마음이 강팍하여...

     면전에서 모세가 말을 열번씩이나 되풀이해도 안들어...

     말로만이 아니라 사람이고 짐승이고 

                          처음 난 것들의 죽음을 통해서 말해도 안들어...

     그리고 병거와 군대를 이끌고 홍해 바다까지 쫓아가서 

                                                   거기에 다 빠져 죽는 것이다

.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모여든 예루살렘 군중들

     종려나무. 자기 겉옷을 벗어서..환영하던 바로 그 군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소리지르는 것이다.

       제자들이라는 인간들도 다 도망가기에 급급하던 그 광경..........

       인간이 그렇다.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 모든 날 마지막 때에

아들로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영혼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시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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