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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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8-25 10:16 조회8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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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
겔33:11. 요17:21-23 찬송가 304장
ⅰ. 에스겔 33장의 파수꾼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뜻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 겔33:11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 생각. 마음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아버지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셨다.
㉢.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셨다.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8: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신 열매 그림들
잃은 양을 찾아서 우리로 데리고 오는 목자.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탕자...
탕자가 뭘 잘 해서 상을 주는 것이 아니다....
진짜 아들을 통해서 돌아오는 악인들을 보고
잘 했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다.
㉤. 탕자의 귀환을 보시고 달려나가서 환대하시는 아버지
『잘 했다. 정말 잘 했다』 = 성도의 옳은 행실 = 의義
성인. 군자. 의인 . 위인. 영웅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ⅱ.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
㉮. 하나님 아버지의 뜻 ...죄인 =악인이 회개하고 영생을 얻는 것.....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겔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 말의 아픔을 알아야 한다
ⓑ. 영원에서 들려오는 말씀이다
ⓒ. 이 땅에서 육신의 살고 죽음 이야기 ✘
✎. 인간과 역사의 유일한 의미....
문명 문화? 개개인의 소원. 꿈. 성취. 능력. 성공. 형통. 가정. 국가마저도.
탕자의 귀환이 없는 인생 역사 문명 문화는
아무 의미가 없는 허망한 것들이다.. 아무 것도 아니다. 생명이 없다.
인생의 타켓을 잘 모르고 겉 멋만 들어가지고
아무리 대단하고 화려한 것 같아도 빈 깡통들고 죽음 앞에 서면
통곡하며 울어도 아무 소용없고 비참한 것이다.
헛발질 헛스 윙만 하다가 끝난다.
➜. 야구에서 타자는 공을 정확하게 타격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 구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들때문에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놓칩니다.
인생이 왜 허망해지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성인군자 같은 개떡같은 이야기 하지 마라.
무슨 휴매니즘같은 이야기하지 마라
마치 인간들이 무슨 대단한 가능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조선시대의 선비들도 자신이
먹고 싸는 것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인간벌레정도밖에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양반과 종? 지식과 무식?
어차피 인간 자체가 아무 생명이 없는 죽은 송장들 - 좀비들.
이미 성경은 반복해서 구약 신약에 다 말하고 있다.
하나님과 영원을 들여다 보기시작한 신앙의 선배들은 다 알고 있더라...
19-20세기의 시대정신은 진보......
이 진보라는 시대정신을 갖지 못하면 대화 자체가 안된다.
20세기 초의 영화들......
미래에 대한 부푼 꿈으로 지식인들이 아주 들떠 있는 시대....
1차 2차 세계대전으로 2번씩이나 세계 전쟁을 치르고 나니
조금 정신을 차린듯하지만.....
이 진보의 실체가 하나님 없다. 죽었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다...
그러면 이제는 인간이 곧 신이다. 남아 있는 것은 인간과 물질...........
실상을 알고 나면 미쳤다....지금 세상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 =선물.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어떤 능력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종교적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반석 위에 지은 집...... ➜. 반석 = 영원
눅6: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눅6: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눅6: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 말만 무성한 것을 책망하는 말이 아니다.
행함이 없는 진실하지 못한 말의 거품이 맞다는 것도 아니다.
행함이 있는 삶을 살라는 것이 말하고자 하는 논점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의 뜻이 전부입니다.
㉱. 예수님에게서 아버지의 뜻은..... 겔 33:11
요17:21 아버지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2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겔33:11절을 읽으시면 무슨 말인지를 알게 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내어주셨다. 넘겨주다 허락하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요일4: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게 무슨 밀일까
➜. 성도들의 옳은 행실 = 평생에 잘 한 일은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나님의 의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
=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 일을 아들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신 것....
반석위에 지은 집 =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
이들이 영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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