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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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9-14 10:15 조회7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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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에스겔 11:14-21. 찬송가 384장
㉮. 8장에는 우상숭배하는 가증한 현장을 보여 주십니다
겔8: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겔8: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겔8: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겔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겔8: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 16절에는 태양신 숭배.
17절에는 폭력의 일상화...
주문. 주술. 미신. 우상숭배의 종교 의식에
탐욕과 음란은 일상화되어 있다.
거기에 무지. 자괴감. 폭력 = 갑질. 무례. 불의로 범벅이 되어
악순환 된다.
무지. 공부 안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미신과 무지는 하나님에게는 관심없다는 것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 9장에 애통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표를 받는다.
겔9: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겔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 짐승의 표를 받는 이야기
계시록 13. 14. 16. 19. 20장에 게속 나온다.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
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 - 엡 1:13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 = 예수님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 내가 다 안다.
겔11:1 ....그 문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
겔11: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 에스겔도 아는 사람들....
하나님은 개별적으로 개인적으로 다 알고 계신다.
겔11:5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만 아시는가?
실제로 행하는 것은?..말할 것도 없다.
느브갓네살의 꿈을 2번씩이나 다니엘이 어떻게 아는가?
해석까지 해달라고?
엘리야를 통해서 아람의 궁궐에서 되어지는 일을 다 보여주신다.
바벨론에 있는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에서 되어지는 일들을 다 보여주십니다.
왕과 지도자들. 제사장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 지......
이러한 성경말씀들은 읽으시면서 무슨 생각이 드실까?
눈과 귀를 만들고 이성과 양심을 주신 하나님
1을 가르쳐주면 10을 아는 추리력. 상상력.................
시139:1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시139:2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시139:3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시139:4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시139:7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
시139:12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시139:15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단련하신 후 회복의 약속
겔11: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겔11: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겔11: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겔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겔36: 24-28...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주시는 새 언약
✎. 포로귀환후에 이스라엘에게 그 약속이 성취? 아니다.
그러면? 영원한 하나님의 구원
㉠. 바벨론 땅에서 하나님 자신이 성소가 되시겠다 하신다.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의 성소가 되신다는 이야기는
홍해바다에서부터 하신다.
때로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처소로 삼으신다
➜. 출15:13.17 나는 너의 집이 되고 너는 내 집이 되고...
한 집에서 같이 하나가 되어 사신다. God’ Family
㉡. 바벨론 땅에서만 잠깐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 가신다?
㉢. 약속의 땅은... 영원한 성소. 본향.
이 세상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 시온산이 아니다.
㉣. 성도들은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들.
겔36: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36: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36: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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