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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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07 09:31 조회1,84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복음 16:24-26
설교일자 : 2022. 04. 07.

본문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의 진실

                                                             마16:24-26.  찬송가. 461

. 실제 일상의 생활 속에서

      내가 사람을 태하는 태도.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그대로 예배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믿으면...그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그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충격적 사건인데.......

      그 교리적인 지식 이상을 나아가지 못하면....

. 예수님은 누구?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래서 그리스도.

. 나는 더러운 흙. 티끌 먼지. 없음 허수아비 예수님은 토기장이. 생명. 있음

      나는 태산 같이 덩치가 커도 없음. 아무것도 아님

      나를 아무리 쥐어짜도 나올 것은 죄밖에 없다

 

. 모든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는 것.

    목사님들의 목사 안수식. 사제들의 서품예식......

    순종 밖에는 아무 할말이 없다. 평생을..................

온 몸을 땅에 닿게 양 팔을 벌리고 꿇어엎드리고 얼굴을 땅에 묻으면

정복자가 그 항복자의 머리를 밟아버립니다.

  . 인조의 삼전도 굴욕

1.어리석은 조선 왕은, 위대한 청제국 황제에게 반항했다.

2.청제국 황제는 어리석은 조선 왕을 타이르고, 자신의 대죄를 납득시켰다.

3.양심에 눈을 뜬 조선 왕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맹성하고,

   위대한 청국 황제의 신하가 되는 것을 맹세했다.

4.우리조선은 이 청국 황제의 공덕을 영원히 잊지 않고,

  또 청국에 반항한 어리석은 죄를 반성하기 위해서

  이 석비를 세우기로 한다.

1637, 청나라는 조선을 기습 공격하며,

결국 조선 왕 인조가 포위당해 전쟁은 조선의 패배로 끝났다.

삼궤구고두례.....

. 꿇어앉을 궤 . . 두드릴 고 . 머리 두 . 예절 례

만문당안 滿文檔案 ..........삼전도 치욕의 청나라측 기록문......

1792년 영국의 사신인 매카트니 건륭제와 대면할 때......

러시아의 카자크 기병들은 "차르의 앞에서도 말에서 내리지 않는다.“

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리치먼드를 방문했을 때 

        그곳 흑인들이 무릎을 끓자 링컨

 "이래서는 안된다. 무릎은 하나님 앞에서만 끓어야 한다"라고 한 일이 있다.

. 청나라 자기들 망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외국의 사신들 -사람들에게 절받으려고 다른 사람 항복시키려고 했다.

내가 하나님에게 항복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주제를 파악한 사람

십자가에 달려 죽어도 오직 순종만 있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누구이시고 나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자기 주제 파악이 되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상황 파악이된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응답을 할 줄 아는 것이 예배이다.


. 전력질주하며 달리다가 Stop하고 뒤돌아서 가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과 의미. 방향과 방식을 다 바꾸는 것

세상의 부귀영화를 행복으로 알고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던 사람이

하나님을 목적으로 삼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행복?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게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내어 맡기는 것. 자기 주장이나 권리같은 것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살고 죽는 것을 다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예수님이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

내가 네 엄마다......하실 때에 

                     엄마인 당사자 되시는 분들은 그 말이 무슨 말? 아시지요

내가 네 하나님이다...........

그 말에 감당할 수가 없는 황송함으로 아멘 하신 것. 맞지요.

그러면 내어맡기는 것입니다

생사. 성공과 실패. 높고 낮아짐. 가난하고 부하고...일체를 다.

. 폭파해체 작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없어지고 예수님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911 테레 때에 그 어마어마한 100층이 넘이 건물이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는 것

      나를 허물고 예수님을 세워가며 에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 날마다 엎드리는 것.

       회개는 한 번 항복하고 도장 찍으면 끝나는 행사가 아니다. 

     날마다. 일마다 때마다..........엎드리는 것이다.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자동차가 기름이 떨어지면......뭘로 굴러가는가?

      사람이 무엇으로 산다고? 날마다 생명의 양식으로!

      자동차 타이어 바람 빼버리면...............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의 산소를 빼버리면......

        풍선에 바늘을 갖다 대버리면............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날마다 예수님 생명이라는 에너지로 충전하고서야 사는 것이 

        성도의 생활이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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