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의 셰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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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9-19 09:31 조회7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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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묵시의 셰계 2
에스겔 16:1 찬송가 453장
ⅰ. 묵시가 없을 때에........
성경은 특별한 책......에스겔에만 여호와의 말씀 120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사람들
✎. 봉해진 책 = 묵시의 책
글씨를 모르는 사람이 책을 보면.....희고 검은 것만 보인다.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지 않고 여전히 rhetoric
수사학적인 . 의례적인. 하나의 형식적이 말일뿐이다.
사29:11 그러므로 모든 예언적인 계시 =묵시가 너희에게는
봉해진 책과 같을 것이다.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어 읽어 보라고 해도
그것이 봉해졌으므로 그는 읽을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며
사29: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어 읽어 보라고 하면
무식해서 읽을 수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사29: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의 신앙은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여 있다.
잠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29:18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무질서하겠지만...
➜. 묵시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말로 들린다.
신앙 생활이란 생명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한 것이 된다
.....위 성경구절들은 그런 뜻이다
삼하7: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대상17:15
다윗에게 들려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가 알겠는가?
대하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 웃시야
형통의 기준이 자기?✘ 하나님이다.
아모스. 오바댜. 미가. 나훔.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ⅱ. 계시에 관한 성경 말씀들
환상. 이상. 계시. 묵시...보이다. 응시하다................
결국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28-30
눅10: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예수님 자신이 계시의 말씀. 묵시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다 주시려고!
사람이 열심히 해서 무엇을 성취해내고
무엇을 알아내서 발견하는 일이 아니다.
계시는 영원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영원에서 시간으로 연결되는 기록들이나 사건들
감추어진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 주시는
사건이나 말씀을 계시라고 한다.
시간과 물질의 세계에서 사는 우리들은
영원의 흔적들 사인들. 표적들을 보고 알아차리는 것이다.
3차원의 일도 2차원에서는 증명이 불가능이다.
하물며 초자연을 자연에서 증명한다는 말 자체가...
오직 믿음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으로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히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후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갈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갈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살후2:13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요일5:6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ⅲ. 묵시의 말씀들........
㉮. 다니엘서. 에스겔서를 통해서 알게 되는 계시의 말씀
㉠. 왕은 하나님 밖에 없다.
㉡. 나라는 하나님 나라밖에는 없다.
㉢. 창조주 하나님만 실재이고
피조물의 세계란 있어도 없는 연기 그림자같은 것이다.
느브갓네사과 그 꿈들....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는 뜨인돌로 충만해 지는 하나님 나라
햇빛과 바람과 비 그리고 여러가지 생태적인 환경이 되어야
동식물들의 생존이 가능하듯이
하나님의 통치. 다스리심이 있어야
부모자식이든이든 부부관계이든...
사람이 사람노릇하며 살 수있는 것은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에서 비로소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주 여호와 말씀을 들을지어다....이것이 생명이다.
㉤.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인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 생명이다
㉥. 내 성소를 너희들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 겔 37:26. 28 처소. 장막. 거처. 성전. 집...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한 집에 산다.
㉦.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겔11:20 새 언약
돈으로 계산되는 부동산으로서 집이 아니다.
거기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온 집.
우리가 하나가 되는 그런 관계와 만남이 이루진 집을
성소. 장막. 성전으로 암시......
하나님이 진짜 우리 집. 우리가 하나님 집.
누구 아내? 남편? 누구 부모. 자식? 누구 친구?
영양가가 얼마나 있는 말들인가요?
㉧. 이 다니엘서와 에스겔서의 메시지가
전체적으로 하나로 나타난 때 입니다.
이스라엘 유다의 멸망이 드러나고 확인되고 나서입니다.
Timing. ➜. 신구약 연결고리.
㉨. 죄인들은 무엇을 해도 결국은 다 죄이고 다 망하는 것이다.
거짓 목자. 거짓 선지자 거짓 왕들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챙기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 천국 영생. 성령. 하나님....무슨 말을 해도
속은 자기 자신을 챙기는 무서운 교횔함. 쉽게 생각하지 ✘
목사라고 예외?✘
죄인들이라도 열심히 하면 성공. 형통. 해탈. 열반.....이것은 거짓말.
죄인들이라도 열심히 하면
성인군자. 위인 영웅이 된다. 잘 살 수 있다.
야망을 품고 도전하고 정복해라. 땅을 차지하라. 지경을 넓혀라.
하늘 끝까지 밀고 들어가서 정상에 왕좌를 정복해라.
...............................뱀이 말한 거짓말
거기에 덧붙여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지켜주신다.........그러면 꼼짝없이 아멘?
마귀는 짝퉁의 천재. 귀신.
묵시. 계시에
얼마나 많은 짝퉁. 사이비 유사 묵시가 많은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 영생을 말하면서도
그 사람의 속 사람. 그 사람의 정신. 마인드가
자신의 존재감을 챙기게 되어있는 그렇게 된 사람들이 많다....
사람이 그렇게 무섭다.
열길 물속을 알아도......사람 속은 모른다.
㉯. 예수님. 신양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는 묵시의 말씀들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것을 본다.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들...예수로 옷입은 사람들
㉢. 창세 전부터 계신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을 들여다보는 창문이 생긴 것.
㉣.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사랑....막연하게 하나님 사랑이 아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아먹는 사람들 = 묵시가 있다.
㉤.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인 것처럼...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시는 것같이
이 죄인들을 불러다가 그렇게 사랑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영생.....
막연한 영원한 생명이 아니다.
진나라 시황제의 불노초로 얻는 영생이 아니다.
묵시가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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