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과 자율의 조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7-18 10:31 조회8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신율과 자율의 조화
빌 1:6. 2:13. 찬송가 430장
✎. .......
㉮. 하나님께서 다 하시면 나는 뭘 하나요.....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신다면서요....
㉰.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나되어 일하신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요 1:9-12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행16:14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엡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약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성도로서 내가 하는 일은
한 인격 안에서 하나로 되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시는 방향으로 일하신다.
➜. 성육신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해하는 열쇠. 실마리가 됩니다.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지 않고 한 인격 안에서 하나가 되시는 분
뒤집어서 읽으면 사람을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 일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를
알아가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율과 인간의 자율은 순종과 불순종의 수레바퀴속에서도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죽어도 끝까지 온전하게 순종할 줄 아는 아들이 되는 것이
성도들의 유일한 소원이 된다.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데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하느냐고..........
그런 말은 바보같은 소리.
암탉이 알을 품으면
알은 부화하여 생명으로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나는 아무 것도 안할 수가 있느냐고.....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그렇게도 부질없는 말장난? ✘
✎.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그대로 되니라 6번이나 반복된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내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데
내가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 수가 있는가?
내게 아무 일도 안일어날 수도 있는가?
렘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주리라 하시기로
렘18:3 내가 토지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렘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렘18: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 하나님은 우리를 허수아비로 만들지 않으시기때문에
인간의 자율을 강조하실 때도 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면서 살면 됩니다
신율과 자율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다 설명이 안된다.
이해하는 데까지 이해를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신비로 남겨두는 것이 사람으로서 자세이다.
그게 창조주와 피조물. 시간과 영원의 차이를 잘 이해하는 것.
설명이 잘 안되는 나머지는 믿음으로 순종하면 된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자기 주제를 넘어서는 몰지각한 무식이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