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예수님으로 충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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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7-26 10:04 조회1,02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갈라디아서 6:14
설교일자 : 2023. 07. 26.

본문

 

               예수님으로 충분한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편지. 향기

                                                                    갈라디아서 6:14    찬송가 412

...

선생님이 계셔야 배움이 가능한 것이다. 

     존중하고 본받고 그리워 하고 기억하는 일은 배움의 바탕이다.

      그러한 인간성의 바탕이 있어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삶은 

      사람과 관계가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와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는 구분이 되어야

      신앙 생활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소홀하고

                             그냥 믿기만해도 되는 것처럼 되면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 

      일반적인 종교생활로 변질 되는 것이다.

      종교화미신화인간화되는 것이다.

. 닥터 노먼 베쑨카딩턴장기려그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

      이런 분들이 계셨던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어느 시대 어떤 사람들에게나 조심해야 한다....

      인간을 우상화하고 종교화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는 먹통이 되는 사람들.....마태 23:29-35..

           돌아온 루터가 묻는다........ 당신은 신자입니까

                 당신 자신에게서 증거들을 가지라...작가나 배우가 아니라.......

 ... 

  ㉠. 예수님을 잘 전하는 사람................전도자 일 중심의 사람

  ㉡.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성자형 사람 중심의 사람

  ㉢. 예수님을 잘 아는 사람...................학자형 지성형의 사람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지는 가에 따라서 

        혹은 사람의 성격이나 체질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가 있지만

        한 사람에게 전체적으로 다 있어야 한다

밖으로 나타나는 결과들이나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연연할 것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많은 일들로 보여줄 것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태생적인 한계들때문에 

이름도 빛도 대단한 열매들도 없이 살다가 간다..... 

.

    ㉮. 성도들은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사람.....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평안을 주노라

        내 기쁨이 너희에게 충만하기......

성도들은 자신이나 

자신이 한 무엇때문에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하신일. 하시는 일로 행복해지는 사람들이다.

탕자의 행복은 아버지의 기쁨이 옮겨진 것이지 다른 무엇이 아니다.

그것이 성숙한 신앙.....자신이 무슨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더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이 나타는 것이 영광이다

. 예수님을 담고 닮아가는 것이다.....

      이마저도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된장. 장을 담그듯이....장에 된장을 담그듯이 ....

                                        오래 묵히고 숙성시키듯이.....

그러면서 맛이 들어가듯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콩이 된장이 되어가는 것처럼

예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곧 담아가고 닮아가는 과정이 됩니다

. 누가 얼마나 훌륭한가...... 사람을 말하는 일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면서 살아가는 생활....

      왕은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 성도는 이 땅에서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 이름을 남기거나 무엇이 되려는 사람들이 아니다

      성도는 이 땅의 보물을 탐하는 자들도 아닙니다.

      성도들의 마음은 영원. 천국에 있다.

목사가 예수님 이야기만 하면 별 문제가 안생깁니다.

        사람이야기나 세상 이야기하면 

        말이 많아지고 시비와 갈등과 분쟁이 나타납니다.

교회는 목사님이고 장로님이고 권사님. 집사님 성도를 막론하고

         그냥 시작도 끝도. 처음도 나중도 예수님으로 충분하면 평안합니다.

         그중에서도 더 제일이 되려고 하면 마귀가 역사하는 것.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6: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 모세 때에는 십계명을 돌판에 새겨주셨다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사람을 거처. 성전 삼으시고 

      신부로 취하시고 친히 하나가 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성도들은 이것이 자신의 진짜 영광. 자랑인 것을 아는 자들.

고멜. 술람미. 탕자. 세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가? 

그 자체로 이미 행복 그 이상의 완전한 행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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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마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23: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마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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