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농담의 무게

                                                                   창세기 19:14      찬송가 180장

➀. 진실과 연예의 무게를 구분 못하는 시대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 사상, 철학. 종교?

     일종의 가설. 신화...별 신경 안써도 되는 이야기들. 

     내 인생이나 삶하고는 상관이 없는 허구? 그저 종교 이야기?

   ㉮.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신화? 전설? 종교 이야기.

   ㉯. 노아가 방주를 짓는 것이 장난? 미친 짓? 

          홍수 심판이 고대신화? 설화? 전설?

   ㉰. 출애굽의 모든 사건들이 이성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역사 이야기?

   ㉱.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우스개 소리?...그저 옛날 고대사.

➁. 『영광의 무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영광이 같은 것? 

                          바람에 나는 겨와 태산의 무게......

        시간과 영의 차이. 창조주와 피조물. 하나님과 사람.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구분할 줄은 알아야 

       무슨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이 공부...무슨 공부? 

         외국어 실력이 본어민 실력...천재적인 머리..... 

        조금 철이 들어서보니 참 헛된 자랑들이 너무 많고 부끄럽다.

➂. 참 말. 진실과 거짓말의 차이

          제목 : 행복한 화재.......진짜 행복한 화재인가 판단해 보세요

아직은 전기가 발명되기 이전에 영화관이 아닌 극장.

연극이 시작 되기 바로 직전에 극장 무대 뒤편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 희극 배우가 이를 발견하고 

                   무대로 뛰쳐달려 나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그를 웃기기위한 코미디 인줄로 알고

박장대소하면서 극장이 따나갈듯 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희극 배우는 불이 진짜 났다고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를 지를수록 관객들은 더 뜨거운 박수와 웃음으로 반응하였습니다....

진실과 농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세상은

사람들의 이 박수갈채 속에서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웃음거리도 안되는 고리타분한 양반정도 일테니까.... ➜.딤후 4:3-4

롯데 타워 555m 123층...

인간 사슬로 아래 땅까지 연결했는데.....

제일 위에 있는 첫번째 사람이  밑에서 잡아 당기는 하중때문에

손을 바꿔잡으려고 하다가 그만 놓쳐버렸습니다. 

그 아래 있는 사람들은.................

오늘날 인간들의 문명. 과학. 학문의 전제는 하나님 빼고 하나님 없음.

자기들끼리 공적인 모든 대화에서는 하나님 빼고.....

미국의 모든 공교육에서도 하나님을 빼고......

각자가 개인적으로 골방에 들어가서 해라....이게 무슨 짓이요?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신앙이란 하나님 앞에서 1:1 의 단독적인 실존의 문제......

이 말이 신앙교육 하지 말라? ✘

공론의 장에는 말조차 꺼내지 말라? ✘....망할 놈의 자식들. 

그러면서 지들끼리 정직 겸손을 들먹거린다...

정말 혼란 스러운 시대에 살고 잇다.

인간의 모든 과학적 사실들을 다 합쳐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이 진실의 무게와 비교할 수가?✘

한 개개인들의 인생과 삶에서 하나님을 없애버리면.......

남는 것은 무엇이죠? 흙? 먼지? 티끌?

창19:14 롯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렘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➃. 인간이란 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들려도 헛짓거리하는 자들이다

     목자의 음성이 들려서 목자를 따라가는 양들은

     목자가 찾아내서 데리고 가는 양들이다.

     양이 목자를 찾아낸 것이 아니라 

     목자가 양을 찾아내서 데리고 가시는 것이다.

겔12:2 인자야 네가 폐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폐역하는 족속임이라....

겔16:35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사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사40:11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겔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 목자는 목자가 아니다. 

환자를 보고 도망가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돈이 안되는 환자들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무료진료를 넘어서 적자운영....후원금으로 채워 넣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 치료비는 커녕

갈 데가 없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시대에...... 

이게 병원이요 병자들 거지들 수용소요.................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세우셨다는 생각이 든다.

 거지 대장....... 닥터 카딩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