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왕의 백성들이 받는 유업 2

                                             에스겔 48:30-35         찬송가 435장

➃. 창세전 영원에서의 영원한 언약

      ㉮. 12지파의 땅 분배. ...........몫. 유업. 분깃....나라 = 땅

            예루살렘 성의 동서남북 사방에 3개씩

                                    각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문.......31-35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눅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먹고마시고. 사고팔고. 짓고 헐고. 시집장가가고. 잘난척하고...

         그런 것들 말고 하나님 나라. 진짜 왕과 나라를 구하라고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 영원한 언약  말과 병거 칼과 군대로 전쟁을 해서 빼앗는 

                    강도 도둑질 같은 침략전쟁이나 노동의 댓가도 아니다

시105: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시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창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갈4:7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 자녀. 상속. 유업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 탕자 아버지의 시위는......이 아들을 상속자. 유업을 이을 자로 선포

    종 될 자격도 없는 놈을 아버지의 아들로 환영하고 선포하시는 것.

✎. 하나님의 유업? 

    빵집 –Bakery? 목수 Carpenter? 대지주? 회사. 기업? 대 주주?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의 유업! 하나님과 하나됨....

    구원의 궁극적인 실제.....➜. 자녀. 상속. 유업

➄. 성문에 새겨진 12지파의 이름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예루살렘 성문..........   겔 48:31-34

    ➜. 야곱의 12아들로 천국의 백성들을 대표하는 숫자... 

                                                                12.... 24장로. 144,000.

대 제사장의 옷...흉패와 에봇

흉패에는 12개의 보석에 가 12지파 이름

에봇에는 6이름씩 두 보석에 이름을 새긴다.

출28:9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출28:10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출28: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출28:12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출28:16 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출28: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출28: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출28: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출28:2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 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출28:22 순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출28:23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위 곧 흉패 두 끝에 그 두 고리를 달고

출28:24 땋은 두 금 사슬로 흉패 두 끝 두 고리에 꿰어 매고

✎. 대 제사장은 이스라엘 12지팡의 이름을 보석에 새겨

        어깨에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그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우리들의 대 제사장. 

        이 그림이 그려지는데도................

➅. 곧 그날에 – 40:1...........그 날 후로는 – 48:35 The Day = 새 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이 땅에 오시는 날 

        이미 시작된 그 날

하나님께서 영광 중에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시는 날

그 날은 시간의 끝......온전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원으로 들어가는 날

➜. 주일 = Lord’s Day 하나님의 구원의 날 = 안식 후 첫날 = 부활하신 날

    성도들이 주님의 날 = 주일을 지키는 이유나 목적 근거는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고 바라고 기다리는 시위 = demonstration

㉮. 하나님께서는 왜 이 때에 말씀하시는가?

      아브라함을 바벨론에서 불러내시고.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라.

                    네 씨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 되게 해주시겠다고

    그리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서 

            또 쇠사슬에 묶여서 바벨론으로 끌려들어가고 있다.

    ㉠. 인간들의 열심과 노력 철학과 종교로 되는 일이 아니다...

            천년이 넘는 역사가 말하고 있다.

    ㉡. 하나님의 약속은 이 땅의 땅. 나라. 국경 이야기가 아니다.

            다니엘. 에스겔을 통해서 

            하늘의 영원한 왕. 영원한 나라. 그 백성들 이야기라는 것을 말씀

㉯. 에스겔의 결론 = 인생의 결론.......여호와 삼마 = I AM HERE....

      = 천국. 영생은 주어이신 하나님만 계시는 곳. 

          하나님만이 영원의 주어. 왕. 생명

       하늘의 새 예루살렘 그 성의 이름이 I AM HERE.....삼마는 부사.

       그 성의 이름이 여호와 !       here there 아무 의미가 없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 장소는 별의미가 없다.

         여호와 I AM. ejgw; eijmiv. ➜. I am...내가 누구? I am.

      I만 존재. 창조주 하나님만 주어. = 하나님 나라.

      I만 존재. 왕. 주. 하나님. 말씀. 생명. 사랑.....

12지파의 땅 분배. 성문에 새겨진 이름들.......

그리고 그 성의 이름이 그 날 이후로는........여호와 삼마...

부사 떼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 자신만이 인생과 세상. 역사의 답이다.

➜. 십자가 한 편 강도의 이야기.....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마지막 막차 탄 사람?

     뭘 얼마나 잘 할 것인데.....인생의 잘잘못은 사실 상 No count.

㉰. 당신의 결론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그 강도에게 무슨 은혜를 주셨는지....

     마지막 짧은 대화일지라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을까?..

     그 내용을 좀 일찍 알게 된 사람들

      성도들은 그 결론을 붙들고 일평생 사는 사람들.

     I AM...이 사실만 진실......My way?✘

     His Way....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말씀

    인간들이 아주 대단하게 거들먹거리면서 말하는 I AM은 

                          거짓말. 없음. 공허함 아무 것도 아님.

나는 문제일 뿐이다. 문제 덩어리이다.

나 아닌 다른 어떤 인간도 다 같은 처지일뿐이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유일한 답이다.

나 자신이 답일 수도 없고...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가?

자연도 천사도 답이 될 수가 없다.

무슨 법. 도라는 것이 답이 될 수가 없다.

여호와라고 하신 그 분 자신만이 답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일까?..........

사람이 되신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부활하신 하나님

삼위일체되신 하나님

이것이 어떻게 사람이 만들어 낸 철학이나 종교일 수가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