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초대 3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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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6-09 09:28 조회89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 11:28-30
설교일자 : 2023. 06. 09.

본문

 

       초대 3         내게로 오라

                                                     마태 11:28-30     찬송가 540

. 마태 11:28-30 안식으로의 초대와 

       요한 6:53-57 성찬으로의 초대 말씀을

       서로 Cross check하시면서 서로 보완하여 읽으시면

       성경이 더 온전하게 읽어집니다.

 

. 내게로 오라!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자선사업이나 구제사업으로 

      사람들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때로는 찾아다니면서까지라도... 자원봉사

      기부나 후원........ 복지국가.복지사회에서 다 하는 일

생활 필수품이나 음식. 옷 

나아가서 주거환경을 챙겨드릴 수가 있다......해비타트

그러나 내게로 오라고?....이게 무슨 말

                                       우리 집에 가자고 나하고 같이 살자고.....

이미 자기 생활로 안정되고 평안하게 풍족하게 다 Setting되어 있다

자기 영역이 있는 것이다...자기 집. 자기 가정. 자기 나라....불법체류자....

영역을 표시하는 경계선이 있다.

. 부모. 가족. . 주민등록도 없는 아이들 데려다가 같이 먹고 같이 자고...

        박보영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내게로 오라.』고 하면.......... 무슨 말?

이마저도 보통 사람들로서는 생각도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목사가 교인들 집에 심방을 가서 한 나절이라도 머물면....언제 가신데....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 이상을 훨씬 넘어가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내게로 오라는 이 말씀의 내용을 

개개인들이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보이는 것

사람마다 개개인의 사생활이라는 것이 있는데도

자신을 Open 하고 나하고 하나가 되자????????????

남녀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이야기?

            『내게로 오라.

. 하나님의 구원을 결혼으로 비유하시는 참 뜻?

     지치고 피곤한 인생들에게 

     단순히 종교적으로 위로하는 종교적인 사탕발림의 말인가요?

.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를 가지라는 말?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초대 17:21-23

. 하나님 자신으로 구원하신다.- 1:7 

                                군대와 말과 병거. 금은 보화. 옷과 음식과 집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신다 6:53-57

. 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됨으로 초대 15:5   예수님이 포도 나무

        ➜. 결혼을 해도 너는 너. 나는 나

       ㉠. 공부가 돈 벌이 수단인가? 사람이 사람되는 본질이 공부.

          진짜 자기를 찾아가는 영혼의 여행. 자기 정체성..

          나는 누구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가. 존재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가?

          이런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실존

      ㉡. 성은 쾌락의 도구인가?

      ㉢. 이런 이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신앙이 그 이상을 넘어갈 수가 있을까?

 

.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어요 성육신...

      뒤집어서 읽으면 어떻게 읽는다고?

      사람을 하나님같이 끌어 올리시겠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나님하고 하나가 된다.

내가 너의 안식- 안식일

내가 너의 의. 거룩함. 생명이 되는 것. 내가 너의 구원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안식과 평안

예수님께서 이 부르심과 모순되는 언행의 흔적이 있는가요?

출생과 사역 활동. 죽음과 부활. 승천이

바로 이 부르심을 알리시는 말씀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초대 = 부르심은?..........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았는데도 바쁘다고????? 

다른 무슨 일이 있다고?

하나님이 0 순위이다.....하나님은 순위를 매김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들의 무슨 다른 일들 다음으로 밀려나는 것을 볼 때는.........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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