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6.........그 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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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6-14 09:10 조회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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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6 내게로 오라고 하신 그 분은 누구?
마태11:28-30. 요일 1:1-4 찬송가 619장
➀. 예수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➁. 성령으로 잉태 되신 분
➂. 동방박사들에게 예물을 받으시는 분.....나에게 어떤 분?
➃. 안나. 시므온............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➄. 알곡과 가리지를 분별하기위해서 타작 마당에 서 계시는 분
그 분의 신발 끈을 묶어드릴 자격도 없는 자. - 세례 요한
➅.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창세 전에 나는 나다 = 여호와 이신 분.
천지가 없어져도
자신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 않고 다 이루어지는 분
➆. 병든자. 귀신들린 자.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는 분
오병이어의 기적.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는 분
➇.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시는 분
– 죄 사함을 받으라고 하시는 분
➈.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시는 분
➉. 종으로 오셔서 섬기시고 자신을 속죄의 제물로 내어 주시는 분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 ......썩어지는 밀알......
⑪. 성령을 보시는 분.
⑫.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며 다시 오실 영원의 왕이신 분
⑬. 사람들의 생명 빛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만물의 운행자...
나를 초대하시고 부르시는 분이 누구?
이 모든 이야기가 서로 모순되거나
완전체 한 인격으로 수렴되지 않으면 조작이 됩니다.
이렇게도 완벽한 신비로운 조합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가 있지요....
➜. 좀 놀라고 놀랬으면...............
✎. 만물의 창조주.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신 분.
아브라함을 부르신 분.
모세를 불러서 세우신 분. 출애굽의 하나님.
다윗 왕의 하나님.
선지자를 세우시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분
죄인들을 불러서 당신의 정결한 신부로 삼아 장가들겠다고 하시는 분
해골 골짜기 마른 뼈들을 생명의 사람들로 살리시는 환상을 주시는 분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들. 생명 수 강가의 생명 나무들로 부르시는 분
이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 배움을 신앙생활.
✎.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약속 – 쉼으로의 초대가
창조주. 구원자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귀가 열리면
그 자리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도마 처럼..................
㉮.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아는 것 자체가 기독교 신앙의 열쇠. 신비 그 자체.
㉯.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한다?...그게 무슨 말?
사람이 되신 하나님을 보시라. 成肉身성육신. incarnation
㉰. 예수님의 행적. 업적. 공로. 인간 역사에 끼치신 영향력?
사람을 평가할 때는 어떤 결과 성취. 업적을 가지고 한다.
그 사람의 인간성으로? ..........................작품으로 말한다.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 예수의 업적. 공로?...
인간들의 언어감각으로 말하자면 그게 에수님의 작품?
출생과 삶.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재림의 약속을 통해서 예수님을 이야기.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순간 우리는 ......
창조주. 심판주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면.....
➜. 停止정지 Stop.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물러 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깨끗함을 받지 못하는 부정한 모든 것들은 나를 떠나라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나를 떠나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분이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부르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이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음성으로 들린다?
그렇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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