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6-12 09:41 조회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초대 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마태 11:28-30 찬송가 446장
➃.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가난한 자들.
병들고 죽어가는 자들.
소경. 눈 먼자들.
귀머거리 독사 같은 자들 앉은뱅이들. 문둥병자들.
귀신들린 자들.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
➜. 병고침이나 기적은
하나님의 구원을 가리키는 암시적인 사인들. 表迹표적 Sign
이러한 표적의 사건들이 자신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가?
죄인들 자신들의 초상이다
자신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 자기 생각이고 자기 착각.
죄인이다고 하시는데도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이 초대가 소에게 경을 읽어주는 꼴이다.
✎. 성경이 말하려고하는 진짜 뜻하고는 살짝 비켜가는 식으로....
결국은 엉뚱하게 읽어버린다.....
많은 말로 기독교 신앙인 것처럼 말을 하지만
실상은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異端이단. 似而非 사이비 신앙.
기성교회는 사이비 이단 아니라는 딱지 같은 것이 있는가? ✘
스스로를 시험하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실력.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상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바람도 비도 안 맞고 흔들리지도 않고 피어나는 꽃이 어디가 있는가?
㉠. 짐승만큼도 값이 안나가는 쓰레기 취급....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온갖 차별로 수모와 모욕을 당하고 뭉게진 자존감
㉡. 개만큼도 관심을 받지 못한 자리에 처해 있는 사람....
사람이 개를 모시고 다니면서 개 똥까지 치워주는 세상인데......
㉢. 인간 대접은 커녕 값 싼 동정도 받지못하고 버려지는 사람.
㉣. 사람을 사냥해서 팔아먹는 노예무역.
흑인들이 받았던 그 잔인한 폭력들...백인들만?
지금은 없어졌을까......
행방불명이 된 여자아이들....사창가에 팔아넘기는 그런 악당들
사람들 사는 세상에서 그런 악한 일들이 없어질 수가 있는가요...
㉤. 서부전선 이상없다....
1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전쟁에서 죽어간 젊은이들
민족주의. 조국. 애국심. 남성다움이란 말로
포장된 거짓을 위해서 죽어간 사람들
㉥. 공산당의 선전선동에 속고
혁명으로 새로운 세상 만든다고 인생을 다 말아먹은 자들.
공산주의를 유사종교라고 합니다.
세뇌된지도 모르고 세뇌되어서 젊은 날을 다 날려버린 자들
자본주의도 마찬가지도....
돈 독에 올라서 보이는 것이 돈밖에 안보이고 성공주의 한탕주의
사이비 이단 종교에 빠진 사람들 정명석이를 보면서는
이단이라고 하면서도 또 자기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통일교. 여호와 증인들. 신천지...기독교의 한 종파처럼 속임
㉦. 지금도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선동으로
편 갈라서 싸우는 그 정치놀이 놀아나는 사람들.
㉧. 뇌도 심장도 건강한데
마음과 생각이 병든 사람에게 온갖 차별과 폭력을 당하는 사람들
인간의 불성실. 호기심. 탐욕. 비웃음의 먹이감이 되버린 사람들...
학폭 피해자들의 분노..
성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같은 상처....가정에서 직장에서....
온갖 힘으로 사람을 대하는 비인격적인 폭력앞에
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십자가. 사랑으로 하십니다. 비폭력
마귀적이고 악마적인 사람들이
무식. 무례. 몰상식. 거짓말 교활함...돈으로 힘으로....
㉯. 우리들더러 오라 가라하시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냥 다 싹 쓸어버리시고 다 치료하셔서
에덴 동산 만들어 주시면 안되는가요? 왜 사람들 생 고생 시키는가요?
죄와 죽음이 어디서 들어 오던가요?
선악과 따먹는 사건이 어디서 누구에게서 일어난 것이지요?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
이 시간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의미
➜.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의 목적? 하나님의 자녀 농사
㉰. 참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고 건강한 자아 – 건강한 영혼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을 누가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고
온전한 사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할까?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처럼...
시92:13 여호와의 집에 심겨진 종려나무 백향목 결실한 포도나무처럼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시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시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시63: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시36:8 저희가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시36:9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 정신 분석? 심리 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마인드 컨트롤 .......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스스로를 분석하고 진단하고 스스로 처방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데까지.............
약물 치료가 필요하면 약물치료도 하시고......
그러나 시간에서 영원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구원하시는 일은
하나님 자신 밖에는 아무 도 할 수가 없는 일.
그게 가능한신 분? 무엇으로? 말씀과 사랑으로!
누가 무슨 방법으로 치료를 하든
사랑과 말씀이 없는 치료는 치료가 아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인간 역사에서 예수님 밖에는 없다.....
종교적인 독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
하나님이 하나님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하시면....하나님의 얼굴
왕. 왕비. 귀족. 대감이 되면 죄를 덜 짓는가?
거지 같은 왕도 있고 거지같아도 왕 같은 사람이 있다.
세상의 어떤 옷을 입는 다고 내 영혼이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달라지고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다.
목사가 되면 탕자를 면한 것인가?
목사가 되면 죄인이 아닌가?
목사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자? ✘✘✘
사람은 피조물. 구원 받아야 할 죄인. 탕자.
생명이 없는 죽음 목숨 붙들고 사는 불쌍한 자들
㉱. 안식과 평안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 누구?
해골 골짜기 마른 뼈들을 살리시는 환상.
무덤 문을 열고 죽은 사람들을 살려내는 환상....겔 37장
에스겔에게 그 환상을 보여 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백성을 끄집어 내 오셨던....
출애굽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 = 탕자들을 부르심
그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로.
이 방인의 나라에서 돼지 움막에서
돼지들이 먹는 돼지 먹이 쥐엄열매 같이 먹으면서 사는 탕자
고급 빌라. 맨션. 저택에서 산다고??????
7성급 호텔 요리사가 만든 음식?
탕자의 귀환 – 렘브란트.......
㉠. 자신이 탕자인 보여지는 지각이 생기는 사람들이 초대받은 사람들
㉡. 탕자의 귀향이 이미 일어난 사람들.
아버지의 환대를 경험하며 누리는 사람들
㉢.그들이 모든 사슬과 결박을 끊어버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아버지의 환영잔치에 들어감
知止而后 有定 유정
定而后 能靜 능정
靜而后 能安 능안
安而后 能慮 능려
慮而后 能得 능득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