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초대 5..........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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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6-13 09:27 조회85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 11: 28-30
설교일자 : 2023. 06. 13.

본문

 

             초대 5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30 찬송가 많은 사람들.....

. 하나님을 우리들 중의 한 사람정도로 생각한다 

                 - 아무리 뛰어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 중의 한 사람정도의 이야기로 듣는다

    안식과 평안의 쉼에로 초대도 그저 종교적인 위로 정도로 듣는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람은 좋은 환경이나 동물적인 방법으로.

    생물학적인 방법. 약물 요법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람은 고장난 기계가 아니다

    생물학적인 치료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인격이고 영혼이다. 

     건강한 자아. 내면의 세계가 질서와 인정이 있어야 한다.

    생물학적인 육체나 

     인간과 인간의 관계 문제 해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의 시작이 어디서부터인가?

.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 파 놓고 

                                         물을 저장하려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

        내가 행복하다고 하면 행복한 것인가?.....깊이 생각해야 한다.

        죄와 죽음이 어떻게 들어 오는가? 선악과... 그런 진단 자체가 안된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 인간의 모든 불행의 근원?...

그런 지각과 분별력이 생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

                                                             거룩한 씨앗들. 성도들

성공 .형통. 생활 환경 개선. 인간 관계나 만남의 회복........

음식. 자연. 문화. 여행......전문가의 의견들을 듣고.....

하나님 자신 밖에는 어느 누구도.  세상의 그 무엇도

= 참된 안식과 평안. 행복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됨이라는 관계 만남을 통해서 안식과 평안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을 통해서 자기 정체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 나무와 가지 - 요15:5...사람이 나무가 아니다. 가지이다.

만병 통치양 같은 무슨 신경 안정제가 있는가?

아니면 어디 조용한 피정센터 같은 휴양지가 있는가?

천국에 들어가면 다시는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다....

왜?    천국이니까?.....

천국이 천국되는 이유. 하나님이 하나님되시는 나와의 관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되시니 천국이 천국 되는 것.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내세나 저승에 가서야 고통과 눈물이 없이 평안히 쉬는가?

     부분적일지라도 성도는 지금 여기서부터 이다


. 나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구원자 =창조주 하나님.... 1 계명.

      두 마음을 품고?

      간음하는 자. - 돌로쳐서 죽이라. 우리들 가운데 악을 끊어내라.

     우리한테만 그런것을 요구하시고 감시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시는 계시의 말씀

. 나는 네 하나님이다. 너밖에 없다.

     우리들 개개인이 하나님의 전부라도 되는 것처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 내 보물. 소유된 백성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다 찾으신다.

     ✎. 하나만 걱정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면서도

이 부르심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까......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많이 올까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개개인이 당신의 부르심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는 

그 사람 자신에 맡기신다.

300가지도 더 넘게 세세하게 구체적으로

이러 이러한 사람들을 부른신다고 하시지

자신 같은 사람도 부름을 받은 사람들 축에 끼는지 고민하며 

괴로와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마음이 곧 사랑이다.

 

. 하늘의 크심에 비하면 인간은 작다고도 할 수가 없고

      무엇과 같다고도 말할 수가 없는 그냥 없음 자체이다........

        나는 누구? 나는 무엇 나를 부르시고 초대하시는 분은 누구?

.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신다사실이 

                       기독교 신앙의 신비의 첫 단추.

      윤리도덕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는 이야기? 사람이 사람을?

      하나님을 사람들 중의 하나정도로 생각해 버리는 바보들.

. 천국의 백성들이 아무리 많다한들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마치 한 사람의 환자를 돌 보시듯이 돌보신다.........

      세상에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내가 하나님의 전부라도 되는 것처럼 너는 내 것. 내 보물.

     오~ 오~ 오 ~ 놀랍도다. 이 존재 신비. 영원의 신비

인간 세상에서 의사는 

한 번에 오직 한 사람의 환자만 돌 볼 수가 있다......1분도 많다.

다음 . 다음. 다음....

환자 한 사람이 의사를 다 차지하고 있을 수가 없다....회진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전체로서 하나가 하나가 된다....

사람 몸이 그렇다........이 조화. 질서를 거역하면 암이 된다.

 

  . 너희를 쉬게 하리라이 약속 쉼으로의 초대가 

         창조주. 구원자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귀가 열리면 

         그 자리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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