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5. 9     찬송가 305장

✎. 요약정리

㉮. 육신에 붙어 있는 목숨은 성경이 말하는 생명이 아니다

㉯. 생명은 하나님 자신에게만 있다. 피조물 인간이 개인적으로 소유불가

㉰.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 만남

㉱. 육신은 영혼의 생명에 따라 오는 것.....예수님과 부활.

     영혼의 생명이 없으면 그냥 허수아비. 

     육신과 영혼은 하나로 온전한 생명

㉲.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를 잘 분별

㉳. 인간의 자기 성취로서 윤리.도덕. 업적이나 공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 인간의 온갖 종교놀이 스스로를 속이는 일.

    위인 영웅. 천재....아무 의미가 없는 게임.

㉵. 피조물의 온갖 영광. 성공과 형통. 부귀영화...

    들꽃 하나만도 못한 솔로몬의 영광....

    여기에 생명?✘ 인간의 행복?✘

㉶. 하나님의 사랑은 무슨 사랑? 사람의 생명은 무엇?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셨고 하신다.

㉷. 사람 자기 자신의 무엇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오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라고....

    그것이 성도의 전부가 되게 하라고. 두 마음 품지 말고....

➀. 세상 나라라는 체제. 

       인간의 사상이나 철학. 이념 이데올로기에는 영생이 없다.

역사속에서 나라의 흥망성쇠는 수없이 반복되는 것

나라의 이름이 바꿔지고 정권이 바뀌고

똑같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한 때는 이 나라에 속했다가 또 다른 나라에 속하고

로마의 식민지로 살다가 유대정권으로 바뀌면 

                             이 세상의 나라라는 그 본성이 달라지는가?

일본 식민지로 살다가 해방 

5년 뒤에는 6.25전쟁으로 일본경제가 일어나도록 도와주고....

우익 좌익 독재 민주의 싸움....

공산주의라서 망하고 자본주의라고 흥하는가? 

사상이나 철학보다는 사람이 문제이다.

복음을 가지고도 마귀짓을 하는 것이 사람이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역사속에서 얼마나 많은 악한 마귀 짓을 행했는지.......

거짓말과 폭력으로 망하는 것과

돈과 쾌락으로 망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가?

비교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공산당보다는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데올로기나 체제가 

         인간을 구원한다는 말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

이 세상 나라라는 그 본질적 속성이 사탄적이고 마귀적인 것이다...속임수 거짓.

➜. 영생이나 천국을 강조한다고 현실도피적. 내세지향적인 것이 아니다.

      진실은 삶으로 말하는 것.............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18: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면................

진리.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이익과 손해. 성공과 형통에만 관심이 있는...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들리겠는가?

➁. 개개인의 형통 성공. 부귀영화

    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형통. 부귀영화가 

    인간의 행복이나 구원이 될 수가 있는가?

    우리들끼리 잘난 척하고 자랑질하고 

     우리들끼리 그 중의 제일. 최고가 된다고 행복?

     내가 아무리 행복하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 그 진실이 다 드러나는 것이다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충성된 일꾼? ✘.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다우심을 구하라.

➂. 종교적인 허세. 윤리도덕적인 허세............바리새인들.

     사람이 경건한척 한다고 경건해지고 

     인격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인척한다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인가?

     사람이 겸손한 척하면 겸손해집니까? 

       사람의 의라는 것은 썩은 낙엽같은 것.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눈 먼자들의 도시..... 

      Dog`s Village.....지붕이 없는 집들로 이루어진 산골마을. 그 정체.

      파리 대왕 – 바알세붑.......똥 파리나 대왕 파리나......똑같은 파리.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다루는 영화들이다.

➃. 위인 영웅 천재. 성인군자......

사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 Cry Macho.   강한 자. 최고. 지존 여신. 여제. 갓@#$%......

    그런 것들 그냥 이름 뿐이야 그러고 끝. 아무 것도 없어

    그걸 알았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어. 내가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

➄.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아는 지각이 생기면......

사람이란 그저 무에서 생긴 피조물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사람이 정말로 올인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구하는 일밖에 없다.

더더욱이 

     나 하나 밖에 없는 것 처럼........................

     내가 하나님에게 전부인 것 처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게 되면

➜.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

     오후 5시. 탕자. 세리. 잃은 양. 가난한 자. 병든자 죄인들의 친구

     자기 몸처럼 사랑........... 자기하고 하나되자고... 

     하나님 사랑이라고 밖에 무슨 다른 말로?✘

㉠. 마10:37-40...

      하나님이 독재자 이기적인 분이라서? 

      하나님 자기만 사랑하라고?

㉡. 창12:1. 창 22:2....

      하나님이 아버지도 아들도 없는 폭군이라서 그런 명령을?

      가족이나 친척 이웃 고향. 어린 시절의 추억같은것도 모르시는가?

      ...................다 떠나라고?

         ✎.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말씀하시는 내용.

㉢. 영생은 하나님과의 관계. 만남.......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 임재 연습

    무슨 세상적인 복. 선물? 은사? 능력? 하나님만 원하는 사람. 

     ........주님만 내게 게셔주시옵소서.   주님만 내게 게셔주시옵소서

하나님외에 다른 것은 전혀 관심 없다. 

수도사? 수도원 원장?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그런 타이틀 아무 관심이 없다.

18살의 카스티씨마 

혈육의 정마저도 뒤로 물리고 하나님만을 구하는 영혼.

다른 일들 가지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고 

잘난 척하는 일에는 적당히 하고..................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예수님의 내 사랑이 무슨 사랑?

성육신 하신사랑

사람이 되신 하나님 사랑.....

죄인들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시고 

자기와 하나 되게 하시는 사랑.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면서 어린 양으로 죽임을 당하시는 사랑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는 목자의 사랑.

그 사랑을 아는데 그 사랑 말고 다른 무엇을 구한다고.....

평생에 사랑을 한 번도 해보지 않는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이 있을 수가 있을까?

무슨 사랑?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