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과 구원의 갈림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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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4-27 09:32 조회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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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과 구원의 갈림길에 서서
행복한 자기 포기와 불행한 자기 주장 사이에서
인생 자체가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요한 일서 4:16-19 찬송가 305장
✎.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그 전능하심.
㉠. 창조 ....천지 창조
㉡. 부활.....영원의 생명
㉢. 십자가는?....사랑의 전능? 창조를 넘어서는 새 창조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을 창조하시는 사건
인간의 운리 도덕 수준에서 말하는 하나님 사랑이 아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 요일3:1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섰을 때에
➜. 청소년기에는 우상 영웅이 있다.
엄마가 되는 경험....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
내가 좋아하고 마음이 다 쏟아지고 나를 다 차지하고 들어오는 자가 있다.
온전한 분별력으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면 나는 없고 그 분만이 나의 전부가 됩니다.
그 분의 전능하심. 그 분의 강하심 그 분의 말씀. 지혜와 명철.
그 분의 열정과 사랑 앞에 나는 없어도 됩니다. 그 분만 계시면 됩니다.
나의 행복은 그 분입니다......
나를 주장하고 나를 챙기고 나를 계산하는 순간 우리는 타락한 자들.
타락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자신이 강해지기를 원하는 자들이다... 선악과
스스로 강해지면 죽음. 자유? 독립? 나는 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막5: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막5: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하나님의 사랑을 방해하는 자는 오직 하나 자기 자신입니다.
이기심. 자기중심적. 교만
이기심. 자기중심적. 교만 이런 것들이 바로 죽음 표적들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그대로 닮았다.
자기 밖에 없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가 하나님처럼 최고 제일이 되고 싶다.
자신도 아주 선한 척하고 의로운 척하고 지혜로운 척 한다.....
성인군자가 아닌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다들 훌륭한 사람들이다.....
누가 자기를 보고 사람도 아니라면 참을 수가 없는 분노가 터져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사는 자들은
『주님의 뜻이 아니면...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자기 혼자 어떤 선택도 어떤 결정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능력. 자신의 지혜. 자신의 소유나 재능
그 어떤 것도 자신의 힘으로 자랑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신은 무엇을 해도 다 죄가되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이 내면의 진실이 예배의 비밀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랑의 비밀이다.
자신을 속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위인이 아니다.
스스로 더 약해질 수록 더욱 강렬하게 예배할 수가 있어진다.
가난해 질수록 더 부요해지고 약해질 수록 더 강해지고
죽은 자 같을 수록 생명의 능력이 충만해진다
➜. 고린도 후서 6:8-10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➁. 참된 예배자의 소원은
한 없이 가난해지고 한 없이 약해지고 한 없이 아무 것도 아닌 자같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처럼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입니다
자신이 온통 죄인이라는 사실. 전적으로 타락한 자.
무엇을 해도 다 죄이고 죄 덩어리. 죄 벌레.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이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얻음
한 번도 누구를 존경하고 사랑해 본 일이 없는 인생들....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이해 못한다
한 번도 하나님에게 놀래본 일이 없는 영혼들
한 번도 하나님 사랑에 놀라서 멘붕이 되어 본 일이 없는 사람들.
정신이 다 붕괴 무너져버린
한 번도 예배중에 자신을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밖에 없는 하늘의 영광에 들어가 본 일이 없는 사람들
부요한 자로. 강한자로. 대단한 사람처럼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예배할 만큼
뻔뻔하고 건방지고 무지한 자들에 화가 있을지어다.
➜. 마귀 자식들.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 요8:44. 마23:27. 마15:14
자기도 천국에 못들어가면서
들어가려고 하는 자도 가로막는 자들 .........................마23:13
진리란 진실이란 우리가 한 없 약하고 가난자로 아무것도 아닌 자로
없음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이다.
가뭄에 쩍쩍갈라진 땅이 아무리 단비의 신선함을 맛본다 하더라도
가난하고 약함 중에 있는 예배자가 맛보는 하나님의 강하심보다
더 놀라울 수가 없는 것이다.
한 번도........존경하고 사랑.... 놀라움.....
나는 없고 하나님만 게[시는 영광에 들어가 본.... 일이 없는 인간들
이 비참함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해 낼 수가 있을까?
자신이 피조물이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면 갈수록
오직 한 가지 소원만 커 가는 것이다. 다른 소원은 아무 의미가 없다.
가난해지고 약해지고 아무 것도 아닌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원하는 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인간의 자기 철학이나 소신. 확신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 가난하고 약한 마음 겸손이 필요한 것이다....
인물. 위인. 영웅. 성인. 군자. 지도자. 스승. 랍비 .구르라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전에 올라간 세리의 기도 밖에는..........
죄인들에게 생명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다.
인간의 그 어떤 강함도 아무 의미가 없는 쓰레기.....................
➂. 하나님의 사랑안에 에배자로 서는 자들에게는
㉠. 머리 카락 하나도 상하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눅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눅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온갖 불안과 염려. 두려움이 떠나는 것이다. 사라지는 것이다.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시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131: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세상의 힘있는 모든 왕들이
당신을 치려고 달려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인간들의 강함은 그림자들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약하게 만들 것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죄밖에는!
심지어 죄마저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연단하는 도구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세상보다 더 강하고 나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이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죄마저도 나의 실상을 비참한 실상을 보게 하셔서
더 겸손하게 하시고
더 꿇어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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