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영원의 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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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5-01 09:20 조회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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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영원의 원근법 – 관점의 거리
창세기 5:21-32 489장
✎. 에녹 - 봉헌된. 순종하는.
므두셀라 - 창을 던지는 사람....에녹의 아들
노아 - 안위. 위로 안식
에녹은 므두셀라를 65세에 낳고 낳은 후 3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므두셀라가 창을 던지는 날 – 숟가락 놓는 날 세상은 끝이 온다. 노아 홍수.
➀. 창세기 5장의 족보는
6장부터 시작되는 노아 때의 홍수심판에 대한 서론
낳고... 살았고... 죽었더라.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과 므두셀라 노아로 이어지는 믿음의 증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노아가 방주를 짓는 일에
에녹과 므두셀라는 아주 결정적인 사람들.......Behind story.
노아가 방주를 짓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을까?
그것을 읽어내는 것이다.
➁. 시간과 영원의 원근법 – 관점의 거리
그림을 그리시는 화가의 어려움- 정확한 원근법....그림의 기초
원근법이 흐트러져 있으면 그림 자체가 엉망이 된다.
가능한 한 영원을 가까이 댕겨서 자세히 보는 것입니다
영원이 보여야 시간을 정확히 알아서
시간의 의미를 알고 영원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과 천국이 구분이 되어야
이 세상을 방주를 지으면서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에녹과 므두셀라를 통해서 영원을 보는 눈이 열리지 않으면
노아가 구원의 방주를 지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나 노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나 방주를 짓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다.
인생이란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과 영원에 대한 감각. 원근법을 모르면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육신을 위해서 기도하다가 죽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이 있는 인생이 아니다.
노아의 방주를 짓는 성도의 인생이 아닌 가라지들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어서 똥을 벽에다 바르고 다니면......
그것을 산다고 말 할 수는 없다.
천국과 이 세상이 구분이 안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그대로 천국에서도 살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➂. 성경은 영원을 보여주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 에녹. 모세. 출애굽 사건들. 엘리야 엘리사의 불병거.
이사야. 시편 3-5권......
㉡. 변화산. 부활...... 단순한 초자연적인 기적 이야기가 아니다.
㉢. 예수님을 가까이 댕겨서 자세히 보시라
예수님만큼 영원을 자세히 정확하게 보여 주시는 분이 없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계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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