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얻는 자들과 멸망의 자식들

                                        요 3:16. 10:28. 17:12 찬송가 436장

✎. 시간과 영원의 차이를 알지 못하면

   ㉠. 결국은 시간 안에서 영원을 생각하게 된다.

     ㉡. 현재. 지금. 잠시 vs 장차나타날 영원

     ㉢. 輕重경중을 가려야 하는데.....기준이 무엇인가?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➀. 영원히 멸망 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17:12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골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 자신에게도 없는  영생을 주신다고 하면.......거짓말....

              그런데 어떻게 주시는가?

     ㉢. 영생이신 분이 자신과 죄인인 우리를 하나되게 하심으로.....혼인

     ㉣. 십자가로 하나 되게 하신다..........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이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➁. 영원의 멸망. 멸망의 자식들 = 지옥

     시간적인 것들을 영원히 가지기를 소원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의 자식들임이 들통나는 것

     그림자 같은 것들. 생명이 없는 죽은 송장 같은 것들을 

     영원히 가지게 해 달라고?????

종이에 그려진 바다를 영원히 보게 해달라고......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자들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생명인데도

생명이 무엇인지조차도 개념이 없고 원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닌 것들을 마치 자기 생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님처럼 붙들려고 하는 것...........

생명을 원하는 자들은 하나님만 원하는 자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까이 손에 잡히는 것일지리도

그것은 그림자. 없는 것....... 아무리 멀어도 영원이 실재

시간과 영원의 실체를 잘 아는 것이 필요.....

시간과 영원에 대한 감각.

시간과 영원의 원근법이 중요. 

난시. 사시..... 형상이나 물체게 바르게 보이지 않는다.

시간의 세계에서는....잃어버리고 말고 할 것이 없다.

                        죽고 살고 할 것이 없다....이미 죽어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도 상실의 고통이 너무 커서 

하나님도 영원도 관심이 없다? 그것이 영원히 멸망.

죄라는 것은 부모를 공경치 않음. 살인, 간음. 거짓말. 도둑질. 탐욕....

그러나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원하지도 않고

아예 하나님같은 것은 관심도 없고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 아주 익숙하다....... 불순종

사람이 정말로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 하나님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만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없으면 생명이 없는 아무 것도 없는 것.

돈으로 성령을 산다? 성령을 사고 팔아?

사람이 성령을 자기들 마음대로 주고 받는 것?

생명을? 영원과 생명을 사고 팔아? 사람들끼리 주고 받고?

사람들이 스스로 노력하고 힘쓰고 애써서 만들어내거나 찾아내거나

깨달아지면 들어가거나 소유할 수가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멸망의 자식들.....왜? 시간과 영원을 구분도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멸망. 

➂. 부활의 때에는 = 영원에서는

     영원을 시간속의 어떤 것들로 축소함으로 영원을 상실.

    권력과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을 생명으로 착각. 

    그것을 영원히 누리기를 바란다.

재물. 명예. 인기. 쾌락을 즐기면서 

당신의 허영과 교만의 만족을 누렸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진짜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원을 상실한 멸망

부활 때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다.

우월과 열등의 차이같은 것이 없다.

일등. 꼴등....머리. 꼬리..인간들의 온갖 차별이 아무 의미가 없다.

하나님으로 충만함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만 있음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 무슨 소유가 있을 수가 있고

그 소유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크기가 될 수가 있겠는가?

멸망의 자식들. 어둠의 자식들은 

어둠을 어둠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빛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둠이 어둠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영원과 시간은 혼합. 섞여질 수 있다거나 대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운리. 도덕. 사랑을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것으로 생각? ✘✘✘

그림자 같은 수준이지 같은 것이 아니다. 절대무한한 질적 차이가 있다.

시간은 시간이고 영원은 영원 넘을 수가 없는 깊은 구렁이 있다.

영원 - 하나님은 사람의 의지에 속한 것이 아니다......

진흙이 토기장이 보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둠이다. 

시간적인 것들. 이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

왜 그렇게도 말이 많고 집착과 열정이 대단한 것인가?

마치 영원에서까지도 다 기억하려고 하려는 듯하다.

시간적인 것들은 시간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시간과 영원은 비연속적인 것이다.

평면과 공간의 차이? 같은 것인듯.... 같은 것이 아니다

시간 속의 나는 영원의 내가 아니다. 나는 나이지만 내가 아니다.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사43: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시간과 영원

 피조물과 창조주가 구분이 되어야

 영원히 사는 것과 영생이 구분이 되는 것이다.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