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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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6-05 09:00 조회9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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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누가복음 2: 25-35 찬송가 84장
➀.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나사로의 누이 베다니의 마리아
그리고 시므온
㉮. 제자들의 무감각함과 가룟 유다의 탐욕 ...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 .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메시야
마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마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마26:7. 막14:3....눅7:37-38. 요12:2-8. 한 사건? 또 다른 사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들이 들려지는 사람들...마리아 . 그리고 시므온
향유의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 머리에 붓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드리는...
눅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8일 밖에 안 된 어린 아기 예수를 보고.................
㉰.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첫 만남은.........막달라 마리아
㉱. 죄렌 키에르케고르의 기독교 훈련? .....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의 자기 확증.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 탐구
그가 죽은 이유는 단 하나 ..........영원의 그리움 때문에 죽었다.
영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시간 학교의 교실은 하나밖에 없다.
시간에서 영원을 보는 눈이 얄려야 출발선에 설 수라도 있다.
모두가 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아무도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말이나 같다.
그것은 엄청난 착각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1:1의 단독자. 실존. 도상의의 실존. 두려움과 떨림.
아브라함의 모리아 山行
㉠. 교회에 가본 일이 한 번 없는 서류상으로만 그리스도인.
㉡. 결혼식이나 장례식 외에는 교회 도움이 필요가 없는 사람들
㉢. 天命으로서 하나님의 뜻같은 것은 아무 관심도 상관도 없는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외감의 그림자도 없는 사람들
㉣. 형법상 죄를 지은 일이 없는데 자기가 왜 죄인이냐는 사람들..
죄의 개념도 없는 사람들.
㉤. 하나님 같은 것들?이 있거나 말거나 자기 관심도 없다는 사람들
㉥. 국가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준다고???? 교회도 마찬가지.....
원숭이가 예루살렘에 갔을 때
자연인으로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보일까?
사도들을 알아 볼까? 보인다면 이미 원숭이가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증하는가? 스스로를 시험하라.
아이는 수많은 여자들 중에서도 이 여자가 왜 자기 엄마인지를 압니다.
엄마 이름도 모르면서.......형식도 중요하지만 형식적인 문제가 아니다.
자신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일외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 S.K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로 보여지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것이 자신의 전부.
➁. 예수 그 분은 오늘 나에게 누구이신가?
이천년 전에 그 예수님이
어떻게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가 되시는 지
그게 보이는 사람.......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최고 최상의 요건까지
에누리하지 않고 알리고 제시하고 경청되기를 바란다.
이천년 전에 그 예수님만 있으면 된다고?
그분의 가르침. 교훈. 정신을 본받으면 된다고?
하나의 종교로 명목상 이름일 뿐이지...
과거의 역사 속에 있는 그 예수를 끄집어 내서
내가 기억해 주어야하는 그 예수가 오늘 나에게 무슨 영생을 주시는가?
지금 이천년이 지난 오늘의 내가 그 예수가 왜 필요해?
시간 속에 머무셨던 영원. 동시성과 영원성.............비천하심과 영광스러움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사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그 분이....
장사되신 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그 분이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지고 세상 끝 날에 다시 오시는 분?
왜? 어떻게?
그 분이 그 분이신 것을 알게 된 사람들......그것이 눈에 보이는 사람들
마굿간 가축들의 먹이 통 구유에 누이셨던 그 분.....
신생아로 이 땅을 방문하신 그 분이
세상의 왕과 총독 앞에 끌려가시고 매를 맞으시고
온갖 수모와 모욕을 다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아 매달아 죽임을 당하신 그 분이 어떻게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만유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구원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자신이 사람들의 머리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걸림돌이 되시는 것을 아시기에
마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믿음의 대상이신 주님이시요 예배의 대상이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바로 자신이 자기 백성들에게
실족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을 아시고
미리 말씀해 두시는 것입니다.
마11:7 .....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the more...
모세같은 선지자? the more... Above all. 만물 위에 계시는 분
✎. 시몬 – 시므온 – 쉐마 – 야곱의 둘째 아들. 베드로.........들으심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눅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2: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눅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성과 상식. 윤리도덕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
윤리와 도덕. 이성의 틀에 갇히면
복음의 참 모습이 가리워진다.
진실이 그러한데도 예수님의 죽음을
이성과 상식. 윤리도덕으로 다 이해한 것처럼??????
역설적이고 역동적인 복음 그대로를 볼 수 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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