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성도의 자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6-11 09:29 조회18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다니엘 6: 10
설교일자 : 2024. 06. 11.

첨부파일

본문

 

             성도의 자화상

                                                         다니엘 6: 10       찬송가 92

. 빈센트 반 고호해골 자화상......

     얼마나 생명에 대한 갈망이 간절했을까....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에녹의 동행?    발람의 길로?

때로는 내 모습이 너무도 초라합니다

꿈 속에서 나는 비참할 정도......

나도 위인들 영웅들처럼 때로는 성인군자처럼 살고 싶은데.....

하다 못해 골목대장이라도........

다른 사람 졸병 될 자격도 못되 방황하고 있으면.

나 자신에게 좋은 그림을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그려주세요.

만만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 한 그림에 세 모습을 담았습니다.

. .............

    ➀. 온 맘 다해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

. 기원전 천오백년 전에 자기 문자  한글 창제 1443

      기원전 천오백년 전에  공부에대한 개념?

. 하루에 세번 그리고 일곱 번......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시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34: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이 세상에 수도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 말씀으로 들려진다.... 삶의 방향이다......

       자주 색 휘장에 마른 나무 막대기 갖다 기대어 놓았다.........

. 사랑 안에 거하는............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아버지만을 구하는 아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아들이다.

                   아버지의 것이 다 아들의 것이다.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예수님의 사랑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 사랑

. ...........................

    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

          내가 부활한 것 .

          내가 성령님을 만들어?

          그 분이 찾아와 주셔서

                    나를 거처 삼아주시고 머무르시는 것.

          내가 내 죄를 용서하고

          내가 내 죄를 씻어낸 것이 .

             구원의 문은 열려 있다 그 길로 걸어가면 된다.....

          죽어도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 이제는........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만 남았다.

    ㉠. 함께 있는 시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는 시간

    ㉡. 걸어가기........잡고 일어서고 벽을 따라 걷고

               그러다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기 발로만 걸었다......

    ㉢. 말하기.....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그런 단어를 어떻게 알았을까.....신기하기만

              자신의 영혼으로 하나님께 말하기 시작하십시요

    ㉣. 자랑하기기. 의지하기.......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자. 제일 큰 자.

          모든 면에서 우리 엄마 아빠 그 이상은 세상에 없다

          엄마 치마 자락만 붙들면 난공불락의 요새로 들어가는 것.

          엄마를 잃어버리면 세상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자세와 마음 태도가 우리 삶에서 베어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빠 엄마 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면 

          그 때부터는 아이가 아니다

 

          마18:3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너희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