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도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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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6-27 10:49 조회19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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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이렇게도 어려울까?
마태 11:21-24 찬송가 425장
왜 이렇게도 어려울까?
예수님께서 분노하셨던 때.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우셨던던 때.........
어느 경우이든 그 이유가 무슨 일때문이었을까?
✎. 분별력
㉠. 울어야 할 일과 분노해야 할 일
㉡. 자랑스러운 일과 수치와 부끄러운 일
㉢. 잔치를 해야 할 일과 초상집이 되어 통곡해야 할 일
예수님은 이런 분별이 단순하게 되시는 분.
ⅰ.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일.............. 그 문제와 답
인생이란 시험지를 받아들면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파악이 되어야 답을 찾아갈 것이다.
그게 안되면...............................................................
➀. 노벨상. 금메달. 인간 역사에 업적과 공로 걸작을 남기든지......
➁. 우리들 눈에 무슨 대단한 자리나 모자가 얼쩡거리면
이미 맛이 간 것이다.
➂. 뭐가 되려고 정신이 나가서 돌아다니는 사람들
➃. 사람들 세계에서 뭘 이기고 지는 일에 몰빵하는 사람들.....
하나님도 아닌 것들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들의 모든 것들이 다 그렇다.
✎. 수학계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 Fields Medal이 있습니다.
40세 미만에게 주는 상. 박사 학위도 받기전에
천재들도 평생 1도 풀기가 어려운
수학적인 난제를 11개나 풀어버렸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 종신 교수 상받기 2년전
40대초반의 우리 나라 수학자 허준이 교수.
➜. 그 상의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에......
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도 못하는 사람이 이런 상을 받으면 연구는 언제 하지.....』
『 연구에 몰입을 해도 100일중 99일은 허탕을 치는데......』
진짜 순전한 학자의 자세.
대부분 연구자들이 상을 받은 이후에
연구 결과가 현저하게 뚝 줄어듭니다.....................그래서 한 말.
김목사야 믿음도 부실한 놈이
그렇게 살면 어떻케 하려고 그러냐...............
➄. 알렉산더 시저? 아인슈타인 오펜 하이머같은 천재 물리학자?
에디슨같은 전기 발명가.
그런 대단한 사람들 되는 것이 뭐가 잘 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의 영혼은? 나 자신은?
무슨 상이나 인기. 명예. 직위 상금....이런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면
진짜 학자 연구자로서는 이미 그 생명이 끝난 것이다.
성도들은 자신의 영혼에
이러한 학자적인 자세와 태도가 생기게 되어 있다.
㉠.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겸손할 줄 아는 사람
㉡.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회개할 줄 아는 사람...
이러한 자세와 태도로 자기 영혼을 지켜가는 감각이
흐려지고 둔해지지 않고 항상 깨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일이 그렇게도 어렵다....
끝까지 자신을 지켜가는 일이 쉽지✘
그런데도 어떻게 기도 안 하고 살 수가 있겠는가..................
이게 안되는 사람을 보면 예수님은 분노하시고 우실 것입니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예루살렘아 에루살렘아 ~~~~
마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11: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마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요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ⅱ. 하나님을 알아가는 진실이 이렇게도 어려운가........
➀. 하나님이 실제로 실재하신다.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이 말 한 마디를
우리 죄인들이 알아듣는 것이 이렇게도 어렵다.
제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봐도 그렇고
자식들하고 대화를 해봐도 그렇다.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을 보아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참 쉽게 보이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저의 판단에 그렇다는 것이지...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 누구한테 저렇게 반듯한 신앙을 저렇게도 일찍 배웠을까....
인성. 지성. 영성.......어느 것 하나를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는데서
만사가 다 비틀어지기 시작합니다.
문제의 시작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이 제자리를 찾아서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일도 아주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외에 자신의 마음을 내 주지 마세요.....
㉠. 실제로 실재하신 하나님
㉡. 어떤 형태나 어떤 방식으로 살아계신가?
ⓐ. 우리가 아는 시공간과 물질의 형태✘ 영이시다.
우리가 아는 시공간과 물질은
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만도 못하다.
ⓑ. 아니 계신 곳이 없다
ⓒ. 모르시는 것이 없다.
ⓓ. 능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못하시는 것이 없다.
ⓔ. 지혜가 부족해서 시행착오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 시간이 흐르면 퇴색하고 변질되는 그런 분이 아니다.
영원으로 계시는 분.
㉢. 어떤 성질, 성격. 성품을 가지신 분이신가?
ⓐ. 우리로 존재하시는 분 – 삼위일체 하나님
ⓑ. 완전하시고 영원의 선. 의. 사랑 자체이신 분
ⓒ. 생명 자체이신 분.....하나님만 있음 I Am
무슨 대단한 영광스러운 것들이라도 생명이 없으면?
여자분들 아무리 고급화장품에 값비싼 옷과
진주 보석으로 단장을 해도......................
건강을 잃어버리고 생명이 꺼져가면.......
얼굴 색이 나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서 피가 만들어지지않는다면..................
건강하게 웃는 아름다움만 하겠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언제 가장 건강하고 아릅답겠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지각이 살아 있을 때...........................
파다닥 튀는 막잡은 물고기. 생기. 생명이 느껴지는.......
➁. 살아 계신 그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세상에 많은 여자가 있지만 내 어머니는 한 분. 내 아내는 1
세상에 많은 남자가 있지만 내 아버지는 한 분. 내 남편은 1
➜.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아는 일도 그렇게 어렵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
출애굽의 하나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전능하신 것 만큼이나
사랑이신 것만큼이나
영원이신 만큼이나
만군의 여호와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그렇게 설정하셨다. 나의 하나님으로.
그게 복음이고 은혜입니다.
히11:16 ...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레26: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➂.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주십니다.
➜. 송아지는 소 아들. 강아지는 개 아들
㉠. 소가 송아지에게 개 생명을 줄 수가 없다.
껍데기는 소인데 개 같은 소는 없다
㉡. 개가 강아지에게 소 생명을 줄 수가 없다.
껍데기는 개인데 소 같은 개는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누리게 하십니다. - 요 3:16
요20:17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계21:7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➃. 하나님을 알아가는 공부 = 일에 인생의 중심 촛점을 모으세요
다른 일들은 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적당히 하시고
할 수 있는대로 걸러내고 하나님께 집중하세요.
3040의 세대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내가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아도
시대가 달라지고 문화와 문명이 아무리 달라져도
어느 시대가 더 쉽고 어느 시대가 더 어렵고 하는 것은 없다.
사람이나 세상이란 것이 그렇고 인생이 그런 것 같다.
정신 못차리면 그냥 가는 것이다......
깨어서 기도하라. 항상. 무시로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
세상이 다 지옥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으로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길바닥에 뿌려진 씨앗. 돌짝밭. 가시밭도 있지만.....
옥토도 있습니다.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➄. 우리가 걸음마 배울 때.....그대 걱정하지 말아요
겨우 일어나서 몇 발자국. 넘어지고 자빠지고 무릎이 긁히고...
때로는 멍이 들고 상처가 나고 피가 흘러도......
그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믿음의 동지들이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두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지체가 되시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친히 함께 하십니다.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신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 여호와 이레 하나님.....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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