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독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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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4-07 09:29 조회1,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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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독생자
로마서 8:32 찬송가 304장
✎. 통합적인 사고력
㉠. 창세기 22:2. 12. 16
㉡. 로마서 8:32
㉢. 요한복음 1:29 하나님의 어린 양 = 유월절
㉣. 참 희생이 되려 하나이다...이용도 목사
ⅰ.
사도 바울이 롬8:32에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을 말하고 있을 때
그의 머리와 가슴에 손을 대보면 무슨 생각으로 가슴이 떨리고 있었을까?
➜. 창 22:2. 12. 16. 롬 8:3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12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16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선물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①.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시면서 말씀하시는 내용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어떤 자세.......순종하는 아들
➞. 죽기까지 순종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말씀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준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디까지나 인간의 언어로서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준다는 것은
인간의 말로는 다 설명 불가.
②.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가는 3 사흘 길.....
본인에게 이야기? 소설. 연극?
성부 하나님께서 독생하신 아들을 내어주시는 그 십자가의 사건은
이야기? 소설. 연극? 교리 지식. 철학? 신학?......생생한 현실......진실
성도들의 인생이란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으로 가는 그 사흘 길처럼 그 3일을 사는 것.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그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한다.
다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짝퉁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
③. 롬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예수님의 죽음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데 그 진실이 없는 신앙이란 도대체 뭐겠는가?
그 두렵고 떨리는 진실이 어떻게 없을 수가 있는가?
장난. 게임✘ 영혼이 담긴 진실
➜.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일보다 더 억천만 배 무한대로
④. 죄인. 하나님을 향하여 등을 돌린 자. 하나님과 원수 된 자.
피조물의 세계를 다 망가뜨리고 더럽힌 자들
✎. 하나님께서 할 일이 없으셔서 우리하고 원수가 되시는가?...
죄인이라는 말이 무슨 내용?
사람의 상황. 주제를 그렇게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어서.........
티끌도 안되는 존재.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존재.
이러니 저러니 그런 말도 필요 없는 그냥 없음 . 아무것도 아님. -무
그런 죄인들에게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 하시고?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그런 것이다.
㉠. 창조주의 전능 앞에서 인간은?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인간?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존재감이나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비로소 그 존재가 의미가 있어지고 생명이 있게 되는 것이다....
동물적인 본능과 인격적인 사랑도 구부을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개념이라도 생기겠는가?
㉢. 전능하신 하나님이
고난의 종으로 자기 백성들의 죄를 다 짊어지고 죽으심
도대체 이 십자가의 죽음이란 것이 무엇인가?
ⅱ.
요한 복음을 1장에서 예수님을 처음에 어떤 분으로 소개? .....
창조주 하나님. 사람들의 생명. 빛. 그런데 사람이 되신 하나님
①. 빛이 왔는데 요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②. 자기 땅에 오셨는데....요1:10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➂. 세례 요한. 예수님 자신도 자신의 죽음을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는 어린 양
1장 전반부에서는 말씀. 하나님. 창조주. 빛 . 생명.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
후반부에서 세례 요한의 등장으로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 양으로
➃. 어디서 죽어요? 이삭을 번제로 드린 그 모리아 산.....
솔로몬의 성전이 세원진 장소..대하3:1
➄. 언제 죽어요? 유월절 기간 중 양을 잡는 날
➅. 유월절에 양을 잡아서 살은 먹고 피는 문 설주.......인방에 바르고....
➜.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
➆. 다리를 꺽지 마라.
양 편의 두 강도는 다리를 꺽으면서 죽음을 확인. 예수님은?
실재로 일어나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완전하게 일점일획도 어긋나지 않고 이루어 진다.
요19: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요19: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19: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민9: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11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민9: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13 그러나 사람이 정결하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사도 요한은 의도적으로 이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증거해 나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자 여호와
➇. 영접하는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자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요1:13 그들은 혈통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 ✘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ⅲ.
명절이든 설이나 추석이든 휴가이든.....
결혼을 해도 결혼 기념일이나 생일이나.................
성공하든 실패하든 형통의 때이든지 고난의 때이든지.......
기분이 좋든 나쁘든.....이익되든 손해가 되든.....
성도들은 인생의 모든 시간들 속에서
구심점은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 사랑. 십자가.
이것이 우리들 인생이고 인격이고 목숨고 영혼입니다.
이것이 우리들 진실, 속 마음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내 옛 사람이 죽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인 것입니다.
자기 부인의 길. 십자가의 길 =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갑니다.
주의 음성 들은 이 몸
내 전체를 다 바친 후
십자가 등에 지고
주의 뒤를 따라왔노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 위하여 피와 땀을
사양찮고 친히 흘린
주의 뒤를 따라가노라.
밝은 해도 빛을 잃은
십자가의 중한 고초
견디시고 돌아가신
주의 뒤를 따라가노라.
내가 간절히 기다리고 바라는 것은
만사에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여전히
지금도 완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로 하여금
존귀케 하려함이라. 빌립보서1:20.
희생 - 나는 희생이 되려하나이다.
참 희생이되려하나이다.
호랑이가 나와서 나를 해치려고 해도
나는 반항치 않으렵니다.
동네를 지날 때 개가 짖고 쫓아 나와도
나는 대꾸하지 않으렵니다.
와서 물면 그냥 물리려나이다.
짐승에게 까지 이유없이
그냥 희생이 되겠나이다.
사람들이 나를 욕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그 욕을 먹겠나이다.
나를 못났다하며 핍박하여도
나는 말 없이 그냥 달게 받겠나이다.
혹 나를 죽이려든다 해도 거기도 역시
아무 대항도 안하려나이다.
그냥 맞아 죽으려나이다.
곧 희생이 되려나이다.
그 잘 잘못은 내가 가릴 바 아니니이다.
나는 다만 주의 뜻만 품고
그냥 죽임을 당하려나이다.
주의 뜻을 품고 죽임을 당하면
그 피는 곧 의로운 피
아벨의 피같이 땅에서 불의를 향하여 영원히
호소하는 피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가만히 주의 뜻을 품고
그냥 순종하려 하나이다.
우리 주님같이.
털을 깍이는 양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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