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요 14: 4-11. 찬송가 161장

➀. 성경의 언어는 그림 언어 .   그러나......

      절제된 품격의 언어......사서삼경이나 불경....수행철학

      사유화하면서 만들어진 추상적인 개념.....헬라 철학

성경의 언어는 일상적이 시장 바닥의 언어에서부터

궁중. 지혜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그림이 그려지는 언어

문제는 실체적인 진실이 여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림이나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계명으로 주어집니다

이스라엘이 여전히 우상에 빠지고 

무관심으로 사람들에게서 멀어져버리는 이유중 하나

영원이란 시간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깊이와 높이의 세계를 평면 면적의 세계에는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기적이 일어나도 

기적은 기적일 뿐 일상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물질의 세계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물질이 아니니 영은 헛것? 

영이 실재이고 물질은 그림자 일뿐이다.

예배의 본질은 영입니다. 인간의 육체와 물질은 영이 아닙니다

창조주를 피조물로는 담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양심도 방향이나 참고는 되지만 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 지식과 내 경험이 기준이 아닙니다. 내 감정도 아닙니다.

➁.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은?

     달리다굼.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고 

     그것을 부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표적일 뿐입니다.

     승천은 어디로? 사라진 것? 용이 승천하듯이? 부활과 승천은 신화?

     마음에 살아있다는 이야기이지....그러고 끝?

          ➜. 안 봉호.... vs 박 ^&*&&

➂. 부활은 처음 하늘. 처음 땅. 처음 창조에 속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 공간과 물질의 세계가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창조는....영원입니다.

      스님들은 이 부활을 마음의 부활 정도로 이해합니다.

     육체의 부활을 말하면 그냥 웃어버립니다

       인간과 자연. 신이 구분이 안됩니다. 

       인간과 자연. 신이 하나라고 말합니다.

      『신이 아기 코끼리로 자신들에게 왔다......』 

사막의 종교는 절대 초월자. 동양의 종교는 내재적인 초월자....

문화와 역사적인 환경의 차이? 실상은 같은 하나님? 

이런 말 장난에 속으시면 안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 공간. 물질의 세계는 

영원. 부활 생명을 담는 그릇이 못됩니다

➃. 돌에 갇혀있는 석상이 사람이 된다? 

         나무로 만든 피노키오가 진짜 사람이 된다?

        구더기 벌레가 사람이 된다? 다른 사람. 다른 세상을 본 것이다.

       제자들은 40일동안 부활하신 예수님을 반복적으로 만났다...

       제자들은 무엇을 본 것인가?

➄. 예수님 자신이 영원을 들여다 보는 창문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하셨고 제자들이 누구라고 고백?

     ㉠. 창세 전 부터 계심. 창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분

     ㉡. 사람들에게 생명이고 빛입니다. 주인입니다. 

              예수님이 나무라면 인간은 가지일 뿐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은 그냥 헛것에 불과 그림자 일 뿐 실재가 아니다

시작과 끝. 근본. 사람의 근본 근원. 생명이 창조주 하나님.

이것이 분명하지 않으니 

근본을 性. 天. 道. 仁義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우리 가운데 오신 창조주 하나님.

       영원에서 시간으로 오신 분입니다. 

     세상에 속하거나 땅에서 난 자가 아니다

요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8: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 처음부터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 세상에서 장가가서 성공하고 

     형통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러 오신 분이 아니다.

㉤.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사인. 표적을 통해서 말씀

✎. 이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전체적으로 잘 보시고 

       그리고 부활을 보셔야 합니다

➅. 부활이나 승천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한계가 있다.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영원의 세계. 영원을 보여줄 수가 없는 것이다.

➆. 평생. 일생동안

       간직하고 그리고 영원히 잃어버릴 수도. 잊어버릴 수도

      도둑맞을 수도 없는 놀라움. 감격이 생기는 것이다.....

      잃어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얻었습니다.

    시간속에 사는 인간이 잃어버릴 것이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란 영원으로 잇대어져 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때이다.

    부흥회 때 잠시 마음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되고 눈물이 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 말고는 다 배설물로 해로 여기고 

운동장에 달음박질 하는 사람처럼 쫒아달려간다

빌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 성육신과 부활. 승천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

요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도마는 부활 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