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멸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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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5-03 09:08 조회9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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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멸망의 차이
마태 10:28-33 489장
✎. 이 세상과 천국. 금생과 내세의 차이로 설명면 되는 것이지....
구태여 철학적인? 용어를 써야 하는가? 아니다.
시간과 영원은 아주 성경적인 용어.
㉠.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시편에만 110번이 넘게 나오는 단어가 영원.
㉢. 시90:9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시39:5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 시간과 영원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곳은 성경밖에 없다...
시간의 무한대?를 영원히 ~~~✘ 시간의 무한대라는 말 자체 틀린 것.
영겁을 두고 시작도 끝도 없이 흐르,는 시간을 영원? ✘
시간도 공간도 상대적인 것.
오늘날 과학의 도움으로 시간과 영원에 대한 지식을 알고 나니....
시간은 시작과 끝이 있는 것......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
처음 시작에서 물질의 창조 때에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물질이 존재 가능.
시간의 속성을 통해서 피조물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가시거리가 1-2m도 안 되는 캄캄함이었는데
20-30Km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확트임
시작과 끝이 있다. 생긴 것 만들어진 것. 피조물.
임시적인 것. 있다가 없어질 것.
지금은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없어지는 것....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더라.
있다가 없어지는 시간의 세상에서
영원으로 옮겨지는 이야기가 성경에 얼마나 많은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시공과 물질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부활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➀. 상실과 멸망의 차이
㉠. 상실의 고통이란 것이 장난이 아니다.....
사랑하는 자. 재물. 명예....
상실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고통을 위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아무리 위로가 필요하고 상처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열병환자에게 얼음물?✘
이 세상이 전부이고 물질의 세계가 아는 것의 전부인데
목숨을 잃으면 무엇으로 위로?
㉡. 시간과 영원이 섞여지거나 혼합되는 것
=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답이✘
생수를 흙탕물. 꾸정물. 오수. 폐수와 섞지 말라고. 혼합✘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그렇다고 다윗 왕이 답인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답?
단7:14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7:18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2: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뜨인 돌
㉢. 이 땅의 것. 시간에 속한 것들을 영원히 달라고?
이런 사람들은 착각과 혼동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과 천국을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자와 실재는 같은 것이 아니다.
➜. 생명의 양식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니까...일용할 양식 달라고.....
이방인들의 구하는 것. 새. 백합을 보라.....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 – 영원을 구하라. =하나님
썩을 양식을 위해서 살지 말고
영원의 생명 양식을 위해서 살라고 했는데도.......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내 살과 내 피를...........
➁. 영원에서 보면.......................
마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10: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시간에 잃은 것을 영원에서 영원의 완전한 것으로 얻는 기쁨...
목숨을 잃어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영생을 얻은 자가 되는 기쁨을 아는 자들.
㉡. 시간에서 잃은 것은 시간에서만 잃어버린 것이다.
시간의 속성이 허망한 것.....실재가 아니라 그림자.
그림자 같은 세상에서
소유나 잃음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 실체가 없는 이야기
뭘 얻을 것도 없는 것이고 잃을 것도 없는 것이다......
생명 자체가 없는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이라는 것은
그림자를 실제로 경험해버리기때문에.......................한계.
물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래 가지고 개가 짓는 다면......
개 눈에 무지개가 보이는가? 그런데도 개가 다 보인다고한다면?.
시간의 감옥.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다.....
진실은 시간은 그림자일뿐............ 영원이 실재. 생명
㉢. 시간은 영원을 건들 수가 없는 것이다. No harm.
칼을 든 그림자가 나를 찔러? 내 몸에서 피?
시간과 영원 사이에는 건널 수가 없는 깊은 구렁이 있다....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권력이 다 달려들어도
부활 하신 예수님을 손 댈 수가 없는 것이다.
눅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마10:28을 이해 하시겠지요
㉣. 영원을 시간에서 잃어버리는 것은 상실이 아니라 영원히 멸망...
➜. 이미 멸망된 상태...생명을 떠나 죽음. 죽어 있는 것.
요3:16 영원히 멸망치 않고..........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➂. 다시 정리
㉮. 시간속에서 잃어버린 것?
잃어버리고 말고할 것이 없다. 살고 죽고 할 것이 없다.
그림자 같은 세상. 이미 죽어 있는 송장같은 인간들
㉯. 영원을 잃어버린 사실 자체를 모르고 인생이 끝나버리면.....
영원히 멸망
㉰. 하나님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있는 것. All
하나님 없으면 Nothing. 죽음. 지옥.
하나님. 영원. 생명. 있음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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