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상실과 멸망의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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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5-04 09:03 조회95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사도행전 8:18-24
설교일자 : 2023. 05. 04.

본문

 

                 상실과 멸망의 차이 2

                                                                사도행전 8:18-24   481       ?

 다시 정리

      시간과 영원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곳은 성경밖에 없다...

. 시간속에서 잃어버린 것?

    잃어버리고 말고할 것이 없다. 살고 죽고 할 것이 없다.

   그림자 같은 세상. 이미 죽어 있는 송장같은 인간들

    이 땅의 것시간에 속한 것들을 영원히 달라고? 

. 영원을 잃어버린 사실 자체를 모르고 인생이 끝나버리면.....

                                                                             영원히 멸망

. 하나님 계시면 모든 것이 다 있는 것. All

    하나님 없으면 Nothing. 죽음. 지옥.

    하나님. 영원. 생명. 있음은 하나이다......

      인간의 꿈. 소망. 장래는 영원 생명 하나님

    생명이란 것이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생명이 아닙니다.

      생명이란 그 자체로 영원입니다. 유효기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경험하는 죽음이란 육신에 붙어있는 목숨에 불과 합니다.

     이 목숨이란 어차피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을 얻지못하고 인생이 끝나면 그대로 영원한 멸망

. 시간에서 잃은 것은 시간에서만 잃어버린 것이다.

     시간의 속성이 허망한 것.....실재가 아니라 그림자.

     그림자 같은 세상에서

     소나 잃음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 실체가 없는 이야기

       뭘 얻을 것도 없는 것이고 잃을 것도 없는 것이다......

       생명 자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이라는 것은 

    그림자를 실제로 경험해버리기때문에.....한계.

    물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래 가지고 개가 짓는 다면......

     개 눈에 무지개? 다 보인다고?. 시간의 감옥.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다.....

     진실은 시간은 그림자일뿐. 영원이 실재. 생명

. 시간은 영원을 건들 수가 없는 것이다. No harm.

      칼을 든 그림자가 나를 찔러? 내 몸에서 피? 연극에 불과한 것......

     시간과 영원 사이에는 건널 수가 없는 깊은 구렁이 있다....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권력이 다 달려들어도 

     부활 하신 예수님을 손 댈 수가 없는 것이다.

     눅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마10:28을 이해 하시겠지요

. 영원을 시간에서 얻기바란다면

     태평양 바다를 종이에 담아주는 것처럼 어리석은 무지

     바다를 종이에 담을 수가 없는 것이다.

     헛된 욕망의 덩어리로 살다가 죽는 멸망하는 자들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

     영원의 평안과 안식 기쁨과 만족. 부요함을 누리는 

     생명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살아가는 자들이 천국의 백성들이지

       죽음을 살아가는 자들이 무슨 천국을 갑니까?

     에녹과 므두셀라 노아는 이러한 시간과 영원의 경계를 잘 알고 살았던 사람들

         ➜. 노아홍수. 바벨 탑 시건....세상이 갈라지는 이야기...

             ㉠. 그리고 아브람 이야기가 나온다.

          영원을 잃어버린 시간속에서 인간이란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노아홍수. 바벨론.

         그런데 거기서 불러내시는 사람 하나가 아브람입니다.....

            아브람을 히브리 인 14:13 강 저편에서 온 자......강을 건넌 사람들......

                                                        무슨 강? 시간의 강. 이 세상. 죽음의 강.

         ㉡. 히브리란 이름이 처음으로 나오는 창세기 14장은.....

             조카 롯을 다시 찾아오는 이야기

             히브리인은 구원 받은 백성들입니다.

             이 히브리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구해오는

             하나님의 구원 전쟁에 용사로 등장하는 것입니다.....아브라함처럼.

.. 영원을 잃어버리는 것을

       이 세상. 이 시간속에서 뭘 잃어버리는 것과 혼동하지 말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시는 일들을

     사람들의 은금이나 사람들의 열심이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 말라

8: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8: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8: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8: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 . 상관..... 모르는 자.

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8: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 영생을 세상의 성공. 형통. 부귀영화로 바꿔치기 하지마세요

렇게 설교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설교에 아멘하는 사람들이나

이 마술사 시몬과 같은 사람들.

 

하나님. 생명. 영원을 알아가면 갈수록

인간은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니다.

거지 나사로보다 더 못해도 

하나님의 은혜만 입을 수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을 만 있다면.....

 

글자 그대로 다 잃어버리는 일이있더라도

하나님만 얻을 수가? 있다면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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