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 2

                                                                        고후 6:10 찬송가 427장

➀. 네가 모은 재물. 내가 이룬 명예. 이름. 업적. 공로...내가 무엇이 되었다.....

       내 인생에서 이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무슨 상급. 보상. 의미가 있는 것인가?

     ㉡.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근거가 있는가? 기준이 무엇인가?......

그런데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가 받은 구원의 내용이 무엇인가? 죄사함? 영생?

우리들이 영원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누리는 그 생명이 

무엇인지를 이는데도...................

몰라서 무슨 상급. 보상.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이고

몰라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을 못하는 것이다....

알고서는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시간 영원 이런 이야기 안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정도 되면 인생이 텅빈 공허한 것정도 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님이 일 다하고 계시는 것이지 사람이 뭘 한다고?

㉢. 자연과 역사의 주어는 하나님...인간이 주어가 아니다.

     농부. 토기장이는 창조주. 만왕의 왕이시지 사람이 아니다.

      농사를 하나님이 짓고 계시는 것이지 사람이 농사짓는 것 아니다

㉣. 마15: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알곡과 가라지 – 마13: 30. 40 농부이신 하나님의 열매들이다.

➁. 당신이 모든 것을 얻는다는 것을 믿으라.

     이 땅에서 불려지는 모든 이름들.....

     깨지고 부숴지고 더렵혀지고 퇘색되고 망가진 것들의

       완전한 이름들이 하나님 안에 있음...... 영원으로!

       타락에서 구원?.....어디서 어디로? 시간에서 영원으로!

그 때에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 갈2:20. 빌3:7-11

㉠. 유령은 새벽이 오기 전에 사라지는 것처럼.....

㉡. 살아 있는 자들의 이름을 부를 때에 허깨비들은 다 쓰러지는 것처럼......

㉢.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질 때에 마법이 풀리는 것 처럼................

㉣.세상과 세상이 모든 것이라고 불렀던 것이 

       우리들에게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처음 땅과 처음 하늘과 첫 아담들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사람들이 나타는 것이다.

사람의 의로움. 사람의 영광. 사람의 소유. 사람의 금은보화. 

사람들의 사랑............................✘✘✘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충만하심. 

하나님의 사랑으로 옷 입혀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 일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상상 그이상을 넘어서는 기이하고 놀라운 이이기때문에 

신화적이고 요정나라의 일들처럼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➂. 그 날에는 알리라

    ㉠.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 진짜 소유. 재물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

        진짜 자랑과 만족과 부요함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

   ㉢. 친구. 연인. 엄마. 아빠. 가족...

       그 완전한 이름을 하나님의 자녀들은 보게 될 것이다. 

                                                                - 마 12:48-50

     ㉣.  진짜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이게 나라냐? 나라다운 나라?

            진짜 통치 다스리심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가?

           진짜 유일하신 왕을 보고 싶은 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왕을 뵙고 싶은가?

        생기의 바람이 불 때에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들은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때는 만유의 진실이밝히드러나 알 것입니다.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