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가진 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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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5-10 09:11 조회1,0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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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진 자 3
출 16:12. 찬송가 435장
➀.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 인줄 알리라
㉠. 출애굽기에만 7번 나오는 구절.....여호와 인줄 알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 인줄 알리라. - 출16:12
출7: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출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에스겔.-61회
㉢. 호세아 ......
➜. 한 처녀가 진짜 한 남자를 알아보기시작했다....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요?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스가랴............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슥2: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 예수님과 사도들
눅10: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눅10: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요19: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19:14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도
벧후1:8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날을 보고 있는 것이다.
영원의 새 날을 보고 있는 것이다.
➁.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모든 것들에 대한 탐욕이
얼마나 허망한 虛名허명에 불과한 것들인가? 헛된 이름.
이 땅에서 만나는 어떤 관계나 만남도...
이 땅에서 만나는 어떤 영광도 명예도.....
우리는 전혀 연연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 것도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 어차피 그림자이다.
✎. 우리가 이야기하는 내용들
㉠. 동굴 천장? - 하늘?
㉡. 그림자 =허상. 실상 실재가 아니다.
㉢. 죽음 – 생명 없음 ➜. 생명 = 구원
타락?.......단순히 질이 떨어진 것 정도가 아니다
생명. 하나님. 영원을 잃어버림
㉣.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불순종과 거역으로 하나님 떠나 하나님 없음 =생명 없음
㉤. 영원을 잃어버린 시간적인 존재......허망함. 없음.
㉮. 이 얼마나 광기같은 무시인가?
마치 세상에 대하여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처럼....
사교적인 모임에서 소경이나 귀머거리는 얼마나 방해가 되는가?
오 믿음의 눈과 귀로 생각하면 이 얼마나 광기 같은 무시인가?...
➜. 세상을 이기는 무서운 권세가 생기는 것이다.....
핍박과 박해시절에도 죽음을 두려워✘
㉯.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 원리....
나에게 지구 밖에 설 수 있는 자리를 주시요
그러면 내가 세상을 움직일 거요
겨자 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들어 바다로 던져 버릴 것이다.
시간 밖. 영원에서 세상을 보면
세상은 간단하게 들어올려 제껴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거짓. 오류. 편견. 무지. 오해......
이런 것들로 내 눈과 귀가 가려져 있다면.....
➜. Fact. Truth. 진실을 보는 눈. 영원을 보는 눈.
거짓과 탐욕. 이기심 자기 중심적인 자아를 통해서만
세상은 당신을 지배한다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고난이든 상실이든 죽음이든 무슨 상관인가?
모든 상실은 곧 유익이다. 상실 자체가 유익이다.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가서 누구에게 떠들고 다닐 수는 없지만.....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서 아무 말 없이 잠잠히 속으로 간직하고
준비하고 깨어서 살아가는 것이다
성도들은 속으로 충분히 지각하고 있고 늘 경계하고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자리에서 밤낮으로 警戒경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➂. 모든 것을 다 얻는다는 이 믿음..... 『모든 것을 가진 자』
이 믿음을 누가. 무엇이 줄 수가 있는가?
이 믿음이 진실이다는 것을 어떻게 보증할 수가 있는가?
아무리 존경받는 목사라도 세계적으로 저명하신 분의 글이라도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사람도 그 믿음을 보증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진실을 보증해야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단독자. 실존
하나님 앞에서 오롯이 자신의 몫.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해주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대신 하는 누구를 세워서....✘✘✘
진리에 대한 갈망 이것보다 인생에서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스스로 속지말고 속임 당하지도 말라.
본질적으로 진실하다는 것을 보증해야만 하는 것은
공기중에 있는 어떤 생각의 이동이 아니다...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영원을 들여다 본 자들만이 이 믿음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인격. 영혼.
그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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