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구원의 신비 5

               삼위일체 = 사랑의 집으로 초대 

              안드레이 루블료프의 삼위일체 이콘을 묵상하며

                                                                         요한 일서 4:7-21 찬송가. 4 

✎.   자세한 설명과 성화는  

     2022년 04월 06일 새벽기도회를 참조

➜.  Link 새벽기도회 주일오후예배 | 선한목자교회 (gschurch.co.kr)

➀. 영감의 배경 

➁. 성자 하나님은 누구?

➂. 얼굴이 닮아

➃. 세 분의 중심에........성찬의 떡과 잔을 담는 그릇

➄. 성자 하나님의 두 손 가락과 그 방향

      ㉠. 세 분이 사랑으로 하나

      ㉡. 이삭의 탄생을 알리러 오시듯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계신다.

➅. 세 분의 눈 빛. 몸의 방향

       인간을 위로하시는 삼위일체 신비의 핵심

➆. 이 성화에 흐르는 분위기

➇. 안드레이 루블료프의 시대   1360 – 1430

          타타르 - 몽골족의 지배

➈. 하나님 자신이 우리로 하나가 되시는 『사랑의 집』으로 초대

➉. 마므레 상수리 나무 

       집. 문 

       바위. 반석

⑪. 성부의 손.........그 모양과 방향 성자와 성령의 하시는 일을 축복

       성자의 손.......살과 피를 흘리시는 희생과 속죄의 죽음

       성령의 손......제단 밑의 유골함

✎. 이 거룩한 하늘의 식탁에 초대되는 사람들은?.......므비보셋

       ➜. 성도들의 고난과 죽음 희생은 의무나 짐이 아니다. 

            댓가나 보상을 바라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들이 

기꺼이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자원하여 드리는 것

자신을 기꺼이 내어드리는 자발적인 희생과 순종이 없는 사랑?

그런 사랑은 없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랑? 

그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들에대한 유일한 답은 사랑....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산을 옮기는 믿음도.

                 자신의 재산과 몸을 다 불살라드린다고 해도

                 모든 신비한 비밀과 지식을 다 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⑫. 성찬의 그릇을 감싸고 있는 더 큰 노랑의 성찬잔이 

      세 분의 무릎 라인을 따라 연결하면 보인다.

     세 분의 자세. 전체적인 내용이 그대로가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⑬. 요일4: 11-16까지 거한다는 단어가 8번이나 반복되고 있다. 

          居거 ...사람이 사는 집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라는 집     『사랑의 집 』 

          탕자가 돌아갈 아버지의 집이 바로 이 『긍휼의 집』 

          천국의 순례자들이 돌아갈 본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