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가능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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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4-17 09:08 조회1,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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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가능한 사람들
이사야 26:8-12 찬송가 453장
✎. ......
㉠........................
㉡. 내가 내 자신에게 수 없이 설교하는 내용
㉢.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덕을 세우는 일에 필수.
㉣.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
㉤. 성경이 말하는 공부 = 배움은
하나님께로 깨어 있는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
그게 가능해야 자신을 꺽어서 하나님께 순종할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하나되기를 노력하는 것은
성도들의 기본적인 덕목
그러나 같은 기독교 같은 신앙이라고 같이 협력해서 일하다보면
같이 일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의 방식을 내려놓거나 수정할 의사가 전혀 없다....
당신들은 우리들 하는 것 좀 보고 배워라......
우리가 이렇게 잘 하고 있다. 당신들은 뭐하고 있는가?
이런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
자신들은 그대로 가면서 협력하자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인데도.....
자신들이 뭘 잘못하는 지도 모릅니다.......
✎. 누가 뭘 얼마나 잘했는지는 하나님만 판단하시고 아시는 일.
개인나 단체나 공부할 자세가 안 되면
아이들처럼 활짝 열린 감수성과 감각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렵다.....
그들과 같이 어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은 결국 유유상종
복사. 세뇌. 중독. 집단 체면이 있을 뿐 자유로운 영혼은 없다.
이런 사람들은 배움이 안된다.
내가 은혜 받고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뭐가 잘 못되었는가?...
그런 사람들은 공산당 당원. 히틀러 졸병들. 독재자들과 함께 놀아는 사람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중에 더 많이 있다.......생명없는 좀비같은 사람들.
부부간이라도 부모 자식. 가족이라도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같이 공감하고 맞장구치고 그렇게 하는 척이라도 해야.......
자기 말만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
벧후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 기독교의 신앙이란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이 본질인데도....
에수님의 이름을 주문처럼 반복하여 되뇌이는 사람들....
그 차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다 같은 것 아니냐고 ????
일. 헌신. 충성. 봉사. 열심. 행위가 먼저가 아니다.
사람의 열심보다 먼저 하나님의 열심. 열정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예수님 당신의 회칠한 무덤같은 인간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인도자들
자신도 천국에 안들어가면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마저도 배나 지옥 자식 만드는...
결국은 하나님을 팔아서 자기 이득 챙기는 자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 요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5: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 남편에게는 관심 없다. 돈과 외모 지위 신분
㉡. 요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 요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요 17:3...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를 아는 일.
잠17:3........정금같이 자기 백성을 연단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부동산으로 돈버는 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고 축복하신다?.
어디에 투자하면 고소득을 보장하신다.....그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새벽 기도회. 모든 에배에 열심. 봉사.
교회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고액의 헌금
그런데도 고액 투자자를 모집해서 ......................................
사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사26: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배워가는 사람들
사26: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사26: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사26: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계 21:7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관계 만남에서도...................
직장이나 사회 생활에서도 어떤 자리에서나
어떤 연령층에서나 누구하고의 관계에서나
겸손하게 배움이 가능한 사람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나타난다
아무 일이 없을 때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일이 잘 되어갈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결정적인 한 번의 잘못에 그 사람의 실체가 드러나는 사건
피하고 싶은 일.
큰 해를 입어야 하는 일.
때로는 수모와 모욕이 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내 정체가 드러날 수밖에 없는 시간입니다........
어그러진 길로 가면....그것은 실수가 아닙니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에누리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
겸손하게 배움이 가능한 사람입니다....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명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115살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에 올라갑니다.....
그게 나에게도 가능한 일?
20-30대에는 제 마음에 영웅이었던 분들이 있습니다.....
40년후에도?
✎.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 – 요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 잠17:3
이 두가지 일에 인생이 다 쏟아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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