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세상을 이기고 살아가는 3가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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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2-03 09:08 조회1,29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142 : 1- 7
설교일자 : 2023. 02. 03.

본문

 

  성도들이 세상을 이고 살아가는 3가지 고백 

                                                                         시편142:1-3 찬송가 435

. 성도들은 이 땅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도들의 인생은

      그 정체성을 알아가는 데 뜻이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알곡으로 농사지으시고 계신다.

그 계획을 위해 자기 이름을 위하여

택하시고 부르시고 새 생명을 주셔서 자라게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정체성을 시험하는 문장이 3

.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몫은..... 주님 당신이십니다.

. 저들은 나보다 강합니다.....그러나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강한가

    나도 그 어린 양이 되고 싶은가? 그게 진심?

    대제사장. . 총독이 되고 싶으면 나는 가라지이다.

    자신이 목적이고 세상이 목적인 사람들은 마귀 자식이다.

    예수님이라는 씨앗이 떨어져서 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 싹을 보면. 자라가는 것을 보면 아는 것이다...

     삼가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볼 일이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시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고 살아가는 3가지 고백

죽어도 하나님 손에서 죽는다. 하나님께서 내 길을 인도하신다.

       소리 내어 × 2. 간구하고 부르짖고. 토로하고......

    ➜. 나는 그렇게 하나님께로 나를 다 쏟아버리고 주님께로 맡기는 관계?

        불신과 불평과 원망으로 도망가는 사람?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소리내어 부르짖든 잠잠히 기다리든.....

      사람의 중심을 다 아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누구이시고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영적인 지각이 문제 - 성숙

. 하나님은 내 길을 아신다......나는 그 길로 간다. 

      죽어도 하나님 것 살아도 하나님 것.

      내 판단으로 절망하는 것도 내 판단으로 오버하는 것도.....바보.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자신의 인생이 

          자기가 계획하고 자기 혼자 살아내야 하는 인생?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된 작품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삼상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길이 있다....하물며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호랑이한데 물려죽는다고??????? 

     세상이라는 호랑이한테 겁에 질려 죽어? 상처?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142: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10:9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18: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 반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업........그 서로의 관계를!

32: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135: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 나는 너. 너는 나......그런 관계.......남편.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 아브라함의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잘 나서?     뭘 잘해서?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 이 남편 되시는 분이 말씀하신 것이다.

    마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118: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18: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고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는 헛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실패. 포기 그런것을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져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성도들도

그 방향으로 중심을 잡고 늘 추스리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말씀이다.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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