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다

                                                         시편 147:1-20 찬송가 19장

144 –  하나님께서 친히 한 왕으로 오신다. 자신이 친히 선한목자로 오신다. 

            성막. 성전. 손과 손가락을 가르쳐 싸우게 하신다

145 – 왕이신 나의 하나님. 주의 나라는 영원. 

         모든 육체가 거룩하신 주의 이름을 영원히 송축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그 이름 예수. 

         하늘로부터 오는 인자

146 – 귀인들. 인생들 그림자같은 것들 의지✘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헛깨비 왕들✘

          영원하신 왕을 의지하라.

➀. 시온의 회복을 노래하는 내용.....에스라 느헤미야 – 성전. 예루살렘 성 

        시온이즘? ✘   ➜. 하나님 나라를 대망

      하나님의 의로우심 –146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147

➁. 밝고 경쾌하고 아름답고 섬세한 시적인 언어....

        성경을 읽다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

➂.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할렐루야로 끝나는 시..... 146-150

시146: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찬양은? 찬송은? 

노래 즐거움? 말. 소리. 노래 즐거운 감정 그 이상 그 이상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마음이 흐르는 사이.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때문에 행복함이 속에서 베어나오고 흘러나오는 것 .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하다.

사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이 나라에서 찬송은?

➃.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이 완전하고 충만한 관계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관계....영이 선다.

㉠. 한 가정에서 아버지만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자기 역할을 해주면.....

     필요를 공급해주고 울타리가 되어주고 품어주고 안아주고....

       이것만 잘 돌아가도...............여기에 정말 중요한 것이 더해져야 한다.

㉡.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가정의 긍극적인 방향 제시......쉐마

시147: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시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질서. 질서 질서

시147: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시147: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시147: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147: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➄.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자녀들에 복을 주시는 아버지..............

        시127:1 집을....성을....그런데 여호와 께서 세우시고 지키시는 나라

시147: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47: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시147: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가을의 추수. 밀로

시147: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147: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시147: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시147: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농사. 경영

시147: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시147: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 ㉠. 땅의 농사를 짓듯이 

      ㉡. 세상에서 사람 하나님 자녀 농사

         사람들의 제물이나 받고 계시고

         그것이 맘에 드니 안드니 불평이나 하고 계시는 신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다 하고 계신다.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

➅. 진실. 정직. 거짓이 없는 세상?...시편에 80회

      하나님을 아는 지식!...얼마나 중요하냐고?

      다른 것들 다 있어도 이것 하나 없으면 그대로 지옥.

㉠. 세상에서 거짓말하는 자들. 거짓이 없는 세상? 거짓말의 발견.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 = 악을 행하는 자들

㉡. 힘 자랑. 잘난 척하는 자들....

       .이 두 가지만 사람과 역사. 세상에서 지워버리면??????? 6. 10.

㉢. 천국에 가면 싸움 잘 하는 사람?

      전략가? 모사꾼? 부자? 천재? 위인? 영웅? 성인군자?...

        이 사람들처럼 머리가 되고 싶은가? 꼬리. 

                                              높은 자리? 말석에 가서 앉으라고.........

해됨 상함도 없는 나라... 

사자와 소. 어린 양과 이리가 같이 풀을 뜯는......도둑. 강도. 사기꾼 ✘ 

시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147: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 창조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피조물 인간이 피조물 인간의 자리로 돌아가면 된다.

      사람이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가? 거짓말쟁이가 마귀가 대명사

㉤. 하나님만 원하는 목사. 소떼와 양떼에 마음을 두는 목사. 목자같은 목사

     이 일만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자리가 목사직...

     이 일만으로도 정직과 진실을 가지고 하기가 어려운 일

     그래서 제사장들에게는 재물이나 땅을 주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친히 기업이 되신다.

장사꾼 같은 목사. 사업가 같은 목사. 정치꾼 같은 목사...

이런 목사들을 일 잘하는 목사 능력있는 목사. 세상도 알아주는 목사......

성도들도 이렇게 눈이 어두워져 버리면 다같이 망하는 것이다. 

일 할 수 있는 기간이 30년?????

목사도 목사같은 목사가 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되지만 

목사도 사람입니다

때문에 성도들도 정신차리고 깨어서 목사를 지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도 성도님들도 서로 깨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고 지켜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해야하는 일은?

➆. 그의 말씀을 보내사...  3번이 반복되고 있다.

      성경 여러 곳에서 여호와의 말씀은 당신의 사자使者로 묘사

시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9: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시147: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147: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시147: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창조된 세계는 그 자체로서 나름대로 돌아가게 되어 있지 않고 

여호와의 손길이 멈춰지면 일순간에 혼돈과 무질서와 파국이 초래된다. 

하늘과 땅이 순식간에 홀연히 하루살이 처럼 없어진다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 자연계의 모든 현상들은 

지체 -연기됨이 없이 신속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시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33: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33: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창세 전부터 작정하신 계획

시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시148: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148:6 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 요1:14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목자는 말씀으로 양을 인도하신다....요 10:27

➇.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에게만.....

     시147: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시147: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율례 법도 규례를 아는 백성들..

        .포괄적으로 약속 구원 말씀을 받은 자들

안식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어기는 자는 

백성들 중에 끊어지는 것이다...그래서 죽음.

예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요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신랑이 보낸 예물. 예복인 하나님의 의로 옷 입고 있다. 

사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Why me?

왜 내가 천국을 가게 되었는지?

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인지?

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지?

왜 내가 영생을 누리게 되는지?

          나는 그 이유를 하나 밖에는 모른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셨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