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즐거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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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2-28 09:22 조회1,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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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즐거움 2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시편63:1-7 찬송가 362장
➁. 영적인 본능입니다.......
계산기? 이해타산? 선택? 이보다 더 먼저 앞서는 것이 본능이다.
㉠. 허공에 소리 지르는 것과 같이 ✘
어떤 알지 못하는 신에게 부르짖는 것처럼............. ✘
범아? 범신?............................ ✘
천지신명께서 비나이다............. ✘
창조신인데도 인간의 구원에는 관심도 없고
하나님 자신이 먼저 원하지도 않는 그런 신에게?....... ✘
➜.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자 하나님으로 같이 나온다.
인간의 구원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 하나님께서 먼저 원하시는 일
하나님이 먼저 원하시지도 않는 구원을
내가 사정해서 받는 그런 구원이 천국이고 영생?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
막연한 기대감이 아닙니다
기도나 한 번 해봐야 겠다....기도나 한 번 해 보자....
자기 자신을 그렇게 설득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서론 본론 결론처럼 어떤 논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이게 머리 굴리는 소리로 들립니까?...
아이들이 엄마 붙드는 소리로 들립니까?
➂. 자기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보다
하나님에게 더 관심이 있다?.... - 3
내가 어떻게 되는 가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한가? 하나님이 더 큰가?
내가 세상을 다 가졌다한들
세상을 다 가진 나보다 하나님이 더 크고 중요하다?
그게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일반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그리고 3절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 장가가고 잘난 척하면서
온갖 세상 놀이에 빠져있는 인간들에게 이 세상의 그 어떤 일보다
㉠. 자기 자신의 인생. 운명보다 하나님에게 더 관심이 있습니까? 정말로?
나는 없어도 주님이 계시면 나는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나는 없습니다
내가 태산 같이 커도 세상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나는 없습니다
➜.빌1:21 To me to live is Christ
내가 있고 없음은 아무 의미도 생명도 없습니다.
생명의 주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심으로
나의 있음이 비로소 있음이 되는 것이다..
주님만 계셔 주시옵소서.......이용도 목사 1932년 11. 24일 편지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주님입니다..................로렌스 형제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이 말씀을 시 63편에 overlap.
시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딱 달라붙고 - 기도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사과 맛? 어떻게 알아?
언제 안믿는다고 했느냐? 믿는다고....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참된 신앙과 종교를 갈라 놓는 것이다.
믿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다. 아느냐고?
피난처. 대피소....
배고프면 하루고 이틀이고 참을 수 있다.......
추위는 몇 시간이면 얼어 죽는다. 끝난다.
이 세상의 죄와 죽음이라는 실상을 보셨습니까?
지옥이 보이시던가요?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차라리 흔적도 없이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죽지도 않고 살아서 목숨을 이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병들어서 고통스러운 것도 있지만....
양심의 부끄러움으로......이미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들...
VS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
➜.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엡 2:1.
인간 자체가 입김. 그림자.
나는 있어도 이미 죄덩어리.
㉢. 왜 목숨이 아니라 생명이 필요한 것인지를 보셨습니까?
㉣.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 부요함. 평안함과 만족.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랑은 언제나 현재적입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닙니다. 지금 사랑하느냐고...
㉥. 사랑의 증거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연애 감정.
왜 4시간 5시간이라도 달려가서 만나는 가?
함께 같이 있는 것 외에는 대체불가
㉦. 장소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성전. 광야. 집. 침대. 산 꼭대기. 배 밑바닥. 예루살렘. 사마리아......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➃. 시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
밥 먹고 숨 쉬고 살아가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님의 사랑?
✎. 말이나 글자가 아니다. 설교가 아니다.
그 내용이 살아있는가?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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