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전하는 영생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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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3-14 09:10 조회1,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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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전하는 영생의 소망
벧전1: 3-5. 벧후1:4 찬송가 92장
ⅰ. 하늘의 유업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ⅱ. 사람이 하나님처럼?
㉠. 동물이 사람이 되는 일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개가 자기 책을 읽어주고 알아듣고 멍멍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 개가 사서삼경을? 돼지가 화엄경. 반야심경을?
소귀에 경을 읽어주면????
㉡. 사람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마귀의 거짓말로는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들어 올리신다는 말은
상상도 어렵고 믿을 수도 없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정말로 믿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들 가운데 오셔서 사셨다는 사실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부활의 영광을 얻게 된다는 사실...새 사람.
자신의 부활을 동물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증인되라고 하시든가요?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자주 반복해서 보여 주신 것이지요?????
나의 부활은 너희 부활.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천국은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
ⅲ. 하나님의 구원은 하늘과 땅보다 더 큰 일
기도교인이 되는 것을 에누리하거나
자기 편리하게 적당히 쉽게 만들려고 하지 마라
가볍게 들은 것으로 다 아는 척하지 말라.
늘 겸손하게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라
사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호13: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호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시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ⅳ.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
사람이 되신 하나님...........
얼마나 많은
성인군자들. 의인. 위인. 영웅들 순교자들의 죽음도 있는데......
㉠.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죄인들의 죽음과 죄없는 자의 죽음이 같은 것이 아니다
㉢. 온전한 하나님 사랑과 온전한 순종이 인간에게는 불가능.
㉣. 속죄. 대속.....죄값을 치뤄야 한다...죄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 죄를 없이하려고 오셨다.
죄와 죽음이 없는 영생을? 누가 그런 말이라도 한 일이 있는가?
㉥. 죄용서함과 영생은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
절대적인 겸손 – 거지 나사로가 천국간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간다.
ⅴ. 죄 없으신 하나님의 죽음?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벧전2: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회개하신 일이 없는 사실도
그가 하나님이신 증거이지만...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는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이것은 큰 말씀이다.
자신도 죄인이라고 인정하신 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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