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구원의 신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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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3-24 08:55 조회1,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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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구원의 신비 7
예수님의 죽음 2
요한복음 17:3. 23 찬송가 252장
➀. 기독교 신앙의 특별함
㉮. 공자. 맹자. 석가의 죽음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런데 왜 예수님의 죽음인가?
객관적으로 보면 얼마나 특별한가?
더욱이 2천년이 지난 지금 그 예수님의 죽음이 나하고 무슨 상관?
상관이 있다면 왜? 예수님이 하나님. 하나님이 하신 일....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근거가 무엇인가?
㉯.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그렇게 만만한 일✘
똑같은 말만 주문을 외우듯 반복한다고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누구이시고 그 분의 죽음과 부활이 무엇인가?
알아야 한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예수님의 죽음은
㉠. 예수님의 죽음은
육신의 목숨이라는 죽음에 생각이 갇혀 있으면 이해가 불가
아는 만큼 보인다. 자신의 이해력의 지경을 넓히라
목숨이 살고 죽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이미 죽은 송장들이다. 마른 뼈들이다.
㉡. 죄인들의 죽음을 끊어내고
영생의 부활로 가는 문을 여시고 길을 내신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는 사건이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시는 것이 생명.
사랑으로 믿음으로 순종으로 하나가 되는 것
모리아 산에서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도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 삼위일체 성화의 내용이 예수님의 죽음......
변화산에서의 대화 내용도 예수님의 죽음...
별세=죽음=출애굽 – 눅 9:31
㉣. 하나님의 일 / 사람의 일
막8:33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천사를 보내신 것이 아니다. 사신 한 명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우리가운데 오셨다.
㉤.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죽음이라는 사건 하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성육신도 마찬가지....하나님의 구원 사건 전체 = 예수님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23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 요6:29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➁.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2
사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누구?...사마리아인....... 제사장.✘ 레위인?✘
눅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우리들 스스로 좋은 이웃이 되는 일에 대한 교훈?✘
이 강도 만난 자가 구원 받아야할 죄인들의 모습...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 종교적이고 운리적이고 도덕적인 바리새인들이 들어야 하는 이야기....
㉮. 누구 들으라고 하시는 비유?
눅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눅10: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눅10: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대답으로 주시는 비유
단순히 이웃이 누구냐에 대한 질문에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
영생에 대한 질문에 주시는 비유
㉯. 그의 이웃 = 친구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배설물보다 더 더러운 취급을 하는 저주 받은 사마리아 사람의 모습
오늘날 우리들은 전부가 율법학자 제사장 서기관. 랍비.
지도자. 회당장. 장로가 되고 싶어하는데.......
예수님은 이들의 친구? ✘
세리와 창기. 사마리아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 ....
가슴을 치며 통곡하면서 자기를 불쌍히여겨 달라는 성전에 올라간 세리...
정말 그런 사람되고 싶으세요....
향유를 붓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긴 막달라 마리아.....
정말 그런 사람되고 싶으세요
율법사야 네가 나에게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겠냐고 물었지
그런데 네가 바로 강도 만나 다 죽어가는 사람이다.
너희들 잘난 유대인들
레위인들 제사장들 율법학자들 같은 사람들이 너의 이웃? ✘
정말로 너를 죽음에서 구해줄 사람은 너희들이 ㄸ보다 더 더럽게 여기는
사마리아 사람같이 나타날것이다.
그 때에 그 사마리아 사람 같은 사람으로 인해서 네가 실족하지 말아야 한다..
= 저주받아 나무에 달려 죽은 자 예수. 다말. 라합. 룻....
너희 유대 지파의 족장 유다.
그 여자들이 바로 너희들 유대인들의 어머니가 아니냐.
그 여자들 때문에 너희들이 생명을 이어 온 것이 아니냐.
그런데 너희들 눈에 내가 그렇게 보일 것이다....그러나 실족하지 말아라.
마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누가 누구를 위해서 우는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보고 운다고? ✘
눅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 너 자신을 알라
목사와 성도들이 서로 적당하게 타협하고 서로 불편하고 부담되는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암묵적으로 동의를 할 수밖에 없는 시대.
㉠. 너희 아비는 마귀. 독사의 자식들아....
성전을 강도와 도둑놈 소굴로 만드냐.
장사하는 집이냐? 세상 정치하는 곳이냐?
㉡.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하냐고?
네가 무슨 선한 일을 한다고 그래?
네게 돈 있고 힘 있고 잘나고 똑똑해서 높은 자리에 있으니까
네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네 소유를 다 팔아서 다 줘버리고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적당하게 타협하면서 자기를 인정해주고.
자존심도 챙겨주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예수님 욕이나 하면서 살다가 죽었겠지요......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안하면.......
니고데모 당신. 당신의 그 잘남? 아무 의미가 없는 죽음
요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혈과 육은 무익한 것.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다.
시간과 영원.
육과 영.
사람과 하나님......
피조물과 창조주......
구원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 –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화살이 우리들의 심장을 꿰뚫고 들어와 버려야
우리들은 비로소 회개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회개를 할 수가 있어야
무덤에서 부활의 새 날 아침을 맞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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