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구원의 신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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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3-29 09:28 조회1,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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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구원의 신비 10
어디서 어디로 구원 받는 것인가?
욥13:28. 단10:8 찬송가 521장
✎. 하나님의 구원은 절대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전적인 타락 . 무조건적인 선택. 제한적인 속죄.
불가항력적인 은혜. 성도의 견인
이런 전체적인 이해를 가리켜서 예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운명론같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들의 논쟁거리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하나님을 붙들고..............인간들의 종교가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일은 영원한 것이다. 변질 포기 실패✘
하나님의 구원은 보상이나 상급이 아니다.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들끼리의 윤리도덕이 아니다.
우리들끼리의 관계와 같은 것이 아니다.
은혜를 받기도 하고 은혜를 갚기도 하는 그런 은혜가 아니다
우리들끼리 생각하는 보상이나 상급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있을 뿐이다.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실상을 알고 주제를 파악할 줄 알아야
자신이 어디서 구원받았고
무슨 구원을 받게 될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①. 욥 4:17-20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욥4: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욥4: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욥 13: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욥 15:14-16
14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
욥15:15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가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욥15: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
욥 17: 14-15
14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욥17:15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욥 25: 4-6
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욥 35:5-7
5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대 보다 높이 뜬 구름을 바라보라
6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의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7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8 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대의 공의는 어떤 인생에게도 있느니라
인간의 실상이 이러한데도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한다.
일종의 보상을 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보이려고?
선? 의? 희생? 봉사? 사랑?
우리들이 선한 척하는 그런 선함은
살인자들이나 강도에게도 다 있는 것이다.
➁. 단10: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글을 읽다
세 이레를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게 됩니다.
단 9장은 다니엘의 기도
단10장은 환상을 본 기록입니다.
하늘의 인자와 같으신 이를 본 후에
자신에게 있었던 지각을 남겨놓은 것이다.
단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단10: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계1: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계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계1: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계1: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사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슥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 인간이 죄인이라는 말의 실상을 알면
자신이 어떤 상태에서 구원받은 것을 알게 된다.
㉯. 구원은 하늘의 인자와 같이 되는 것이다. 성자 하나님과 같이....
첫열매. 장자.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들의 부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 같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
결혼의 신비와 같이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피조물이 감당이 안되는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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