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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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2-19 09:47 조회1,51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119 : 113-120
설교일자 : 2022. 12. 19.

본문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 5

                                                                  시편119:113 - 120 찬송가 203

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두 마음을 품는 자들 = 거짓말 하는 자들 =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악인들행악자들 우상순배자들 어리석은 자...

                    내용상 같은 말....하나님 없다.

. 다양성과 거짓말 

.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 중의 하나가 거짓말 ...222

       참. 진실. 사실이 아닌 모든 것들이 거짓말

. 오늘날 현대인들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가 다양성

     일이나 관계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상식이고 교양이다.

     사실 맞고 틀린 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세상이다.

법적으로 형사법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일이 아니면 맞고 틀린 것이 없다.

간음하는 불륜의 관계도 그냥 서로 다른 것일뿐이고 개개인의 사생활이다.

틀린 것. 거짓말이 아니기때문에 형사적인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

세상이 그렇다는 것이다.

. 다양성과 거짓말의 차이가 무엇인가? 기준이 다르다.

      다양성은 기준이 인간 개개인이다....

      저마다 자기가 기준이다.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다....

     자기가 신이고 자기가 주인이고 자기가 왕이다.

      자기 생각. 자기 말이 곧 법이다....

      심지어 자기 양심이 그렇다는데.....누가 무슨 말을 할 수가?

                                                양심의 자유?........ 위장.

성경이 말하는 거짓말은 기준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빼고 계산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인간 자신이 거짓말 덩어리

창조주. 만물을 운행하시는 왕. 역사의 주관자. 만왕의 왕. 만유의 주

심판주. 구원자....십자가와 부활 새 하늘과 새 땅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을 모른다고? 그것이 거짓말이다.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 거짓말 상관이 있는데도 내가 모를 뿐이다.

내가 모른다고 진실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모르고 하는 모든 인생이 곧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앞에 열거한 모든 죄들이 다 거짓말들이다.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런 거짓말을 하는 자들 중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자들. 역사적으로 성인군자들도 있다.

어디까지나 우리들끼리의 이야기일뿐이다

 

. 두 마음을 품는 자들 = 거짓말 하는 자들 = 불법을 행하는 자들

         = 악인들. 행악자들. 어리석은 자들. 우상 숭배자들......

주여 주여하는 자들? 

참 말을 하는 자들? 정직하고 진실한 자들? 

 지금 무엇이 중요한 문제?

무슨 일이 문제가 아니라.........존재 자체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업적이나 공로를 가지고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누구? 무엇? ......죽음.

여전히 자기가 무슨 의미라도 있는 줄로....

               무슨 생명이라도 있는 줄로 착각을 하는 것이다

여전히 자기가 무엇이라도 될 수 있는 줄로 착각을 하면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 회개?..........정직하고 진실함으로 돌아가는 일.....

     나는 생명이 없는 자

     내가 무엇을 해도 그것은 죄밖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 죄와 죽음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회개가 번거롭습니까?

     예배 분위기 흐름을 방해하는 것입니까?

     긍정적이고 밝고 위로와 힘이 되는이야기를 해야지?????

     회개가 없는 예배가 무슨 예배이고 

     회개할 줄 모르는데...무슨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인지.....

        오늘날 성도들은 

        성경이 말하는 정직과 거짓말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진실한 신앙생활이 가능합니다.

. 절절한 나의 기도가 안 될 수가 없다....113-120

       나를 붙들어 살게하소서......

       나를 붙들어 구원을 얻게 허소서

       나를 붙들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이다.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거짓말하는 자들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은

       찌거기

       속임수는 허무함

       내 육체가 주님의 심판을 떨며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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