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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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1-06 09:41 조회1,65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127: 1-5
설교일자 : 2023. 01. 06.

본문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시편 127:1-5 찬송가 235

 

 

.  그러면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집은 무엇인가

     끝부분 원고를 꼭 살피시고 확인해보세요.

. 헛되며 핫되고 헛되다.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이에 반하여......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2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솔로몬의 시? 

           온갖 부귀영화르 다 누려본 그가 인생의 허망함

           삼하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 잠은 육신의 휴식.....안식과 평안 

       ㉢. 자식.....가정은 하나님의 선물

       ㉣. 인간 세상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잠과 자식을 

           하나님의 개입하시는 선물로 이해.

단순하게 생물학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현대인들......무엇이 진실일까?

먹을 것이 있는 것.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결혼. 가정. 아빠. 엄마가 되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선물

하나님께서는 선인에게나 악인에게나 햇빛과 비를 주신다...

받아들이는 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자신의 몫이다.

자신의 노력의 열매만 있고 은혜나 선물은 없는 인생들...얼마나 공허한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성공이나 자아성 취감의 허상을 잘 알아야 한다.

.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 하시면..............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집을 성전으로. 성을 예루살렘으로 이해할지라도

긍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인간 만사가 그렇고 역사가 그렇다는 것이다.

무슨 대왕. 황제가 어명으로 하는 일은 아주 대단한 중요한 일이고

촌부나 농부가 하는 일은 하찮은 일인가?

세계적인 석학이나 지성인이 하는 말은 천금같은 말이 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 것도 아닌가?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 사회. 세계. 국제사회이든

하나님께서 심으신 것이 아니면 다 가리지이고 뽑히는 것들이다. 

아무 의미가 없다.

하나님 없이 하는 일은 누가 무슨 일을 하든 그냥 쓰레기이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는 모든 말과 일들은 하늘의 보물들이 되는 것이다.

15: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헛바퀴 공회전. 스윙..... 인생이 그렇게 헛발질만하다가 끝나면?

92:13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구원이 무엇? 하나님께서 세상이라는 밭에다 심으신 거룩한 씨앗

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면 불법.......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보세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심판의 불을 견딜 수 있는 공력?..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면 다 불타버리는 것이다.

. 가정. 결혼. 노동 그 자체가 무슨 생명과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광활한 우주 공간에에서 티끌 먼지 하나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차지하는 부피 공간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자체의 질적인? 생명이나 의미가 그렇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행위나 삶 자체가 신성하다는 식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노동이 신성하다는 등....일상 자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황홀하다

사랑은 영원하다는 등.... 일정한 의미에서는 그렇다

그런데 정말로 당신이 영원의 사랑을 할 그런 사랑이 있는가?

역사라는 무대에서 인간들은 참여하고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아주 중요한 역을 맡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역사의 주인. 만왕의 왕이신

그 분의 계획과 목적을 벗어나는 것들은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다.

. 인물들이나 위인 영웅들이 역사를 결정✘ 

      세상과 역사를 바르게 읽는 insght 안목과 통찰력

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62:9 ,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결함은 하나님이 없다

20세기는 하나님을 지워버리는 세대.

지금 21세기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처럼 사는 세대이다.

값없이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시대이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어서 값없이 거저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 영생이 아닙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털끝만큼이라도 기여를 할 수가 있는 일이 아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깨달음? 지혜. 지식....

        무엇이라고 말해도 그것은 생명이 아니다

불교는 원래가 기도라는 것이 없다. 명상과 깨달음...

최고의 경지가 깨달음이다.

세상에는 많은 신비가들. 지혜로운 스승들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인간 세상을 밝게 비추어준 훌륭한 인물들도 많습니다

뿐만아니라 세상에 무슨 별것이라도 있는 것같이 

부자들. 왕들. 위인. 영웅들. 대단한 사람들도 수를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창조주와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잘 알면

천국과 영생을 알면

오늘 시인과 같은 고백을 평안하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가정과 자녀들을 주십니다.....믿을 것은 자식밖에 없다?✘ 

       God’ Family....성도의 교제....

      혈과 육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갇히면..진짜 하나님의 가족이 안보인다..

       ➜.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5

. 삼하7:5 ....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 삼하7:11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 삼하7:29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 다윗의 집? 다윗의 씨? 자식들?........  하나님 나라 이야기

      천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진짜 집은 하나님 나라. 

   인간만사. 인생의 허망함을 이기는 길은 14:1-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거처할 집을 예비하면.....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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